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현황 및 민주당 과반 의석 예상
-4.15 총선 사전투표 서울 종로 압도적 이낙연 황교안 선거 바로미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국 3508개의 사전투표소에서 실시.
전체 사전투표소 중 8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치료받고 있는
생활치료센터 내에 설치되는 특별사전투표소.
사전투표율 26.69% '역대 최고'..판세 영향은?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 26.69%.."국난극복 열망"vs"정권심판에 힘"
민주 "시대와 국민이 부여한 사명 앞에 무거운 책임감"
통합 "애국시민 많이 모여..표심 드러낸 것 바람직"
(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정치권은 11일 마감된 4·15 총선 사전투표율이 26.6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을 놓고 '동상이몽' 반응을 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질서 있게 사전투표장에 나온 국민을 향한 칭찬은 공통적인 반응이었지만 유·불리에 대해서는 해석을 달리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국난 극복,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 나라다운 나라를 열망하는 국민의 뜨거운 의지"라고 해석했다.
현근택 선대위 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시대와 국민이 부여한 사명 앞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는다"며 "엄중한 시기의 위기를 극복하고, 힘 있고 안정된 국정 운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100년을 열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 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높은 사전투표율에 대한 해석을 묻자 "언론과 평론가의 몫"이라며 "국민께 감사드린다"고 짧게 답했다.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높은 사전투표율을 정권심판론이 작용한 결과로 보았다.
황교안 대표는 "애국시민들께서 이번 총선을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정권을 바로잡는 총선으로 생각하고 있어 많이 모이셨고 힘을 보태신 것"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사전투표와 본투표에서 표심을 드러내 주시는 건 바람직하다"고 했다.
설영호 민생당 선대위 대변인은 논평에서 "정부의 독선과 실정에 대해서 건설적인 비판과 견제 세력으로서 제3지대 민생당의 역할이 크다"며 "균형적인 정치권력의 분산의 당위성을 표로서 국민들이 나타내 주시라 믿는다"고 했다.
강민진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기득권 양당의 위성정당 출현으로 인해 투표 자체에 대한 국민적 회의감과 혼란이 컸음에도 높은 사전투표율이 나타났다"며 "국민들은 어느 정당이 원칙을 지키는가 평가하고 마음을 정하신 것"이라고 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 결과 전국 4399만4247명 유권자 중 1174만267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는 이전까지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2017년 대선의 26.06%보다 0.63%p가 높은 것이다. 가장 최근 전국단위 선거인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최종 투표율은 20.14%였다.
[사전투표] 사전투표율 '고공행진' 이유는.."與 지지"·"분노 투표"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분산 투표' 심리도..최종 투표율 관심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 사전투표가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선거 결과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일단 여권 지지세가 강한 호남의 사전투표율이 보수 진영의 텃밭인 영남보다 높다는 점에서 여권에 유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수도권에 부동층이 상당한 데다 낮은 투표율에 위기를 느낀 보수층의 반격이 뒤따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무당층 등 평소 투표 의지가 약한 유권자들이 대거 투표소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며 그 이유가 선거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누적 기준)이 19.08%로 집계됐다.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역대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 단위 선거의 동시간대와 비교해 가장 높은 수치다.
2016년 제20대 총선 당시 마지막 날 오후 1시 기준 사전투표율(8.43%)과 무려 10.65%포인트 차이가 난다.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 때는 각각 15.44%, 12.11%였다.
투표율이 높은 이유로는 일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선거 당일보다 덜 몰리는 사전투표를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런데도 여러 전문가는 이 같은 사전투표 열기가 선거 당일까지 이어지면서 전체 투표율까지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투표 여부를 고민하던 유권자가 사전투표율이 높은 것을 보고 "나도 해야겠다"는 '동조 효과'가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높은 투표율은 특정 정당이나 이념에 대한 충성도가 낮고 정치 활동에 소극적인 무당층이 대거 투표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무엇이 이들을 투표장으로 향하게 했는지는 의견이 갈린다.
유권자들은 투표로 정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느끼는 '정치적 효능감'이 높을 때 더 참여하는 경향이 있는데, 코로나19 사태가 그런 계기를 제공했다는 분석이 있다.
가령 국민 여론이 긴급재난지원금 등 실제 피부에 와닿는 정책으로 이어지는 것을 목격하면서 투표의 의미를 깨달았다는 것이다.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가 높고 국제적으로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인정하는 상황에서 여권 지지층에 '내가 던지는 표가 사표가 아닌 유효표가 된다'는 기대가 큰 것 같다"고 평가했다.
반면,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통화에서 "투표율이 높은 이유로는 누적된 실망이나 불만이 선거를 통해 폭발하는 '분노 투표'가 있는데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지역별 투표율 차이도 관심사다.
오후 1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의 투표율이 27.14%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26.01%로 뒤를 이었다.
그밖에 광주 23.40%, 세종 22.47%, 경북 21.18%, 강원 21.13%, 경남 19.75%, 충북 19.24%, 서울 19.16%, 대전 19.13%, 충남 18.45%, 제주 18.19%, 울산 18.10%, 부산 18.02%, 인천 17.45%, 경기 16.83% 순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16.42%를 기록했다.
영·호남의 이런 투표율 차이는 민주당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
다만, 사전투표에서 나타난 지역 간 차이가 본 투표에서 재현된다는 보장이 없다. 부동층이 많은 수도권은 평균치와 근접하거나 낮은 투표율이 나와 아직 지지 정당을 정하지 못한 유권자가 많은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영남 지역의 낮은 투표율에 위기감을 느낀 보수층이 선거 당일 대거 몰릴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유용화 교수는 "전남 등 여권 지지층에서 투표율이 높게 나오면서 반사적으로 대구 등 보수층이 결집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견제심리가 발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격전지서 사전투표율 더 치솟았다..종로 34.6%로 수도권 최고치
동작·광진도 평균 투표율 상회..기초 지자체 최고 투표율은 47.3% 남원
충남 공주·부여·청양,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도 30% 넘어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지난 10∼11일 진행된 4·15 총선 사전투표 투표율이 역대 최고인 26.69%를 기록한 가운데, 전국 격전지에서는 투표율이 더 많이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가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맞붙어 이번 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종로구의 사전투표율은 34.56%로 수도권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체 사전투표율 26.69%를 7.87%포인트 상회하고, 4년 전 20대 총선 종로구 사전투표율 14.17%의 배를 넘긴 수치다.
종로와 함께 서울 '삼각 핵심지'로 분류되는 동작을(민주당 이수진·통합당 나경원), 광진을(민주당 고민정·통합당 오세훈)도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동작갑과 동작을 선거구를 합한 동작구의 사전투표율은 29.51%, 광진갑과 광진을이 포함된 광진구의 사전투표율은 27.87%로 모두 전체 사전투표율보다 높았다.
인천에서는 민주당 조택상 후보와 통합당 배준영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중구·강화·옹진의 사전투표율이 높았다. 중구는 25.49%로 전체 사전투표율보다 낮았지만, 강화군(31.46%)과 옹진군(36.59%)의 사전투표율은 눈에 띄게 높았다.
이외에 수도권에서는 서울 양천구(28.17%), 서초구(28.08%), 송파구(27.79%), 경기 과천시(33.95%), 양평군(30.43%), 안양시 동안구(29.3%), 성남시 분당구(28.19%) 등이 전체 사전투표율보다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충청권에서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통합당 정진석 후보가 맞붙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사전투표율이 높았다. 공주시는 30.92%, 부여군은 31.69%, 청양군은 34.06%로 모두 30%대를 기록했다.
민주당 곽상언 후보와 통합당 박덕흠 후보가 대결하는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서도 보은군 36.48%, 옥천군 32.23%, 영동군 35.58%, 괴산군 34.99% 등으로 사전투표율이 높았다.
충남 보령·서천(민주당 나소열·통합당 김태흠)도 보령시(33.23%), 서천군(33.82%) 모두 사전투표율이 높았다.
호남권인 광주·전남·전북은 전반적으로 다른 광역시·도보다 사전투표율이 높은 가운데, 전북 남원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47.31%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이 지역은 민주당 이강래 후보와 무소속 이용호 후보가 박빙 승부 중인 남원·임실·순창 선거구에 포함된다. 임실군(42.35%), 순창군(45.73%) 역시 남원시 못지않은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민주당 김원이 후보·민생당 박지원 후보·정의당 윤소하 후보가 뛰는 전남 목포시(38.49%)와 민주당 소병철 후보·무소속 노관규 후보가 접전 중인 전남 순천시(34.97%), 민주당 신영대 후보·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붙은 전북 군산시(33.97%)의 사전투표율도 전체 사전투표율을 웃돌았다.
딜쿠샤2020.04.11.20:20
방심은 금물 입니다.
4.15 한일전 끝까지 응원합시다.
코로나 사태속에도 자유롭게 투표할수 있는 우리 대한민국이
대단하지 않습니까?
원앤준2020.04.11.20:24
부산에 사는 40대인데요 말통하지 않는 어르신들 때문에 분통이 터집니다
지지하는 당이 아무리 막말을하고 막장짓을
해도 무조건 그당을 지지하더라구요
힘든몸 이끌고 투표하러 가는거 보니 점점
노인혐오증이 생길것 같습니다
저도 노인이 될꺼지만 정말 답없습니다
사먼더2020.04.11.20:22
위대한 대한국인이여!
격려와 갈채 그리고 환호를 보냅니다 ~
더불어 감사합니다 ~
사익집단에 불과한 국정농단정권을 침몰시키고 ~
국민의 정부를 세운 ~
세월호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
반일 불매운동으로 ~
왜구의 경제도발을 떡실신시킨 ~
그 엄청난 응집력이 ~
4.15총선을 휘감고 있군화 ~
드디어 이 땅에서 왜구수꼴 무리들이 ~
자취를 감출 그 날이,
백범선생이 꿈꾸던 완전한 독립의 그 날이 ~
곧 실현되리라 ~
rain0072020.04.11.20:27
정권심판????
현정부가 부정부패를 하길했어??
정경유착을 하길했어??
언론장악을 하길했어???
탄핵집단 핑크돼지들아 니들은 정말 더러워
브루스 털2020.04.11.20:23
대한민국 정부와
문재인 대통령
얄밉게도 너무 잘한다
일류시민과
일류정치로
세상에서 최고인 대한민국으로 갑시다
돌도리2020.04.11.20:30
젊은이들이 나서야 세상이 변합니다.
stress2020.04.11.20:55
4월 15일 너무 기대된다ㅋㅋㅋ 이렇게 기대되는 선거는 처음이다
맹박189조 세금폭탄2020.04.11.20:25
코로나 대응 비결은 시민의식도 일조했지만...
지금이 이명박근혜라면, 미국이나 유럽을 뛰어넘어 500만 감염 학살은 우습다.
방역 포기에 가족과 이웃이 죽어나가고, 정보는 깜깜이에 공산당식 통제만 있다면?
구제역과 메르스의 이명박근혜 때 한국인들이,
문재인님 집권하니 백인 흑인으로 싹 바뀌었나?
보다 앞선 시기라 더 불리했던 노무현님의 사스 방역 때 외계인이 국민은 아니었듯.
같은 국민이었는데 대구시나 이명박근혜 때만 방역이 왜 개판이었을까?
이명박근혜가 무능하고 김대중님, 노무현님, 문재인님이 유능한 게 우연 같나?
섭리다
SOJE2020.04.11.20:37
8월 15일 광복을 맞았지만
진짜 광복은
4월 15일 입니다~~~
낮달의 추억2020.04.11.20:25
하여튼 이 기레기들은 기사 제목도
꼭 이간질 제목만 달아요
그냥 사전투표율 높다하면 될것을
해마2020.04.11.20:29
ㅎㅎㅎ 정권 심판? 웃기는 개소리~
국회파행 국정발목 야당심판~
장외토쟁 국론분열 야당심판~
적폐청산 검찰개혁 야당심판~
비나리2020.04.11.21:22
사전투표 안한 사람들 본투표 합시다. .한일전.
............
흐르는 물처럼2020.04.11.14:26
여 지지!
기차로2020.04.11.14:26
현재 우리나라 상황과 세계 흐름상 미통당이 없어야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잘 돌아 갈듯 ,,,,
지지합니다 문대통령님2020.04.11.14:27
젊은이들이여 모드 나와 투표하라. 그대들의 한표가 친일파 척결의 교두보가 될 것이다.
두따래비2020.04.11.14:33
이번 415선거는 촛불혁명때 못 다한 국정농단 잔여 떨거지세력들을 소탕하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 모두 힘을내서 촛불혁명의 대미를 장식합시다.
맞벌이맘2020.04.11.14:29
미통당도 나름 존재 이유는 있어요. 근데 넘 발목잡기에 막말만 일삼으니 대한민국이 자꾸 정체되는 느낌. 미통당이 그 수준에 비해 과대평가되고 지지자가 넘 많은 게 안타까워요.
지나가는바람2020.04.11.14:27
대구만 깨어준다면 이 나라 더 급속하게 잘될것같은데~~
2bwithu2020.04.11.14:32
분.노.투.표.
누구를, 어디를 향한 분노인가?
친일파를 향한 분노라고 명확히 말해야지.
name222020.04.11.14:27
통합당에 분노 지.. 세계에 존경을 받는 정권에 무슨 분노냐?
디오게네스2020.04.11.14:46
미통당이 사라지고 민주당을
천상의 명령2020.04.11.14:40
촛불혁명 마무리는 총선투표로 부터 끝낸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이번이 절호의 기회다.
비박2020.04.11.14:48
분노투표 ??? 흥
투표를 잘해야 국가가 바로서고
국민들이 편하다는 것을 느껴서이다
이명박 박근혜 한국당의 행태를 보고
환멸을 느껴서 투표장으로 가는 것이다
다시는 광화문에서
성조기와 일장기를 들고 설치는
쓰레기 보수들 안보기 위해서
켄시나2020.04.11.14:49
이번 선거는 101년만에 다시하는 3.1만세운동이다!!!!
대구경북!!! 부산경남!!! 사람들도 이번엔 토착왜구 박멸에 힘을 보탭시다!!!! 제발~~~~
국격이 상승하는 이 시점에 더 단결하여 일 더 잘할수있게 정부에 힘을 모아 줍시다!!!!
어깨쟁이2020.04.11.15:31
대구를 보고도 모르나?
권영진이 속수무책으로 당해서 총리가 가서 지휘하니 안정됐다가 다시 권영진이 맡으니 지원금 내려간거 주지도 않고 엉망으로 운영되서 이 바쁜 와중에 총리가 또 내려갔잖아!!
암튼 대구시는 감찰 받아야해!!
하늘깨움2020.04.11.14:33
3년전부터 이 순간만 기다렸거든..
버들누리2020.04.11.14:40
투표로 100년 친일청산
박창용2020.04.11.14:37
보수는 민주당이고 미통당은 친일당
뽐디기디기뽐디기뽐2020.04.11.15:04
강남에서 진짜 빨갱이는 찍지 말자
북한에서 회의호식하던 고위직이
남한으로 탈북해서 이곳에서
정치를한다는거 자체가 말도 안된다.
강남에 대해서 한국에 대해서 한국사람들
가치관이나 제대로 이해할까? 과연 이름까지
바꿔가면서 출마한 북한출신관료가
뭘할수 있을까? 핑크당의 쇼일뿐이다
이용당하는 태영호도 불쌍하다
.............
20살의자유2020.04.12.15:30
종로야 안봐도 되고
동작 송파 인천 부산사상구
춘천 대구 이번에 개표방송 꿀잼
forgiveme2020.04.12.15:41
격전지? 일방적게임아닌가? 황교안이가 나대는 꼴이 얼마나 꼴보기 싫었으면 3~4일을 못기다리고 유권자들이 냅다 투표를 했을까.
대도무문2020.04.12.15:34
종로가 격전지냐?
호박2020.04.12.15:38
투표 꼭하세요! 독립운동 한다는 생각으로요....
5남매방패2020.04.12.15:43
심상치 않다
사전 투표율이 높은
지역이 모두
보수 강세 지역이다
민주당 자신하지 마라
숨은 꼴통들이 의외로 많다
고마워요23시간전
어느분의 공유글입니다.
미친통곡당
니들이 광화문에서 아무리 개 짖는 소2 해도
물대포 한번 안쏘고, 버스로 벽 쌓기 한번도
안한 정부이다.
현직 대통령을 아주까고뭉개도,검찰에
누구하나끌려가지 않았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아니꼽고 더럽지만
트럼프에게 읍소하고,북한이 서슴없0
찾아다닌 문정부다.
선거를 앞두고도 표의식 안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투명하게 공개하며
온힘을 다해 코로나와 싸운 정부이다.
이게 공산당이냐?
나라 망했냐?
니들처럼 국민을 개.돼지 취급했냐?
나라살림 거덜냈냐?
횃불이 들불되리2020.04.12.16:01
15일 개표방송 준비물: 테라맥주. 교촌허니콤보. 12시 족발 야식으로. 밤샘 시청. 그 다음날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백....수... 그래도 조타!! 더민주 150석 고고고!!!
Seahawks122020.04.12.16:35
4월 16일 이후로 황교안, 나경원, 김진태, 민경욱 더이상 안봐도 되기를.....
감기조심2020.04.12.16:17
노인들 꼭 투표한다는비율 91프로다
30,40대 80프로...도 안됨
뚜껑 열어봐야 안다
숙호산2020.04.12.16:25
정의당 동정표주지맙시다.
l:lThe,. BL'ue Mo0n'l:l2020.04.12.16:38
딴건몰라도 닭갈비좀 먹으러가게 춘젼좀 바꾸자
네비
여기는 부산 사상
내 마누라 사전 투표하러가서 지역구와 비례정당 이름 몰라도 더불어란 이름보고 찍었음 ㅎㅎ
이런 사람 많을듯
광주마케팅서베이2020.04.12.16:36
외신에서는 '한국은 청정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곳'이라는 닉네임이 생겼다고 말한다. 비싸서 안팔리던 쌀도 불티나게 팔리고 공산품도 품질을 인정받고....코로나와 총선이후 대한민국은 새로운 세상에 놓이게 된다.투표 잘 하자. 적폐들 하는말 신경쓰지말고~♡화이팅 대한민국♡
26852020.04.12.16:33
종로가 어찌 격전진가?
아무리 여론조사가 들쭉날쭉 오락가락한들 30%가 넘게 차이가 나면 게임 끝! 아니겠나?
일취월장2020.04.12.16:17
보수노인들이 결집했을꺼야.
진보도 절대 방심하면 안됨..
혜성유성23시간전
그냥 객관적으로 봐도 현정부가 나라 운영 잘한다는게 안보이시나요?
미통당 마마따나 문대통령이 나라를 팔아 먹었습니까?
독재를 했나요? 국민들을 무시하고 독주를 했나요?
나라를 완전히 "폭망" 시켰나요?
코로나를 완전히 실패를 했나요?
도대체 지금도 깨닳지 못하는가요?
내나이 "70 " 노안으로 흐려진 내 눈에도 훤히 보이는데...
온통 거짓과 선동뿐인 왜구들 말이 그리도 믿음이 가나요?
막말하고 발목잡고 반대만하고 싸움만 거는 왜구들을 이젠 추방합시
장군23시간전
사전투표 많이한 지역은 야당표밭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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