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 코로나 아프니 회사 하루 쉰다니 반갑다. 감사.
오늘도 겨울옷 한가득 빨아서 널었다.감사.
7시 아침부터 전화오니 바쁜하루되니 감사.
장애인전도협회 창립29주년.안내와 봉사의 잘 감당하니.감사.
다행히 울교회 샤론 중창단이 특송하고 밥 봉사해주니 감사.
호산나 찬양대 지휘자 특송도 감사하다.
많은 손님도 와 주시니 감사.
봉사끝내고 일부는 가고 나머지는
사진찍으로 분황사로~~
청보리와 유채꽃에 고삐 풀린망아지가 따로없다.
모두 즐거움에 감사
사진예술 친구있어 감사.
집에서 정신없이 집안일 하다니 꽃꽂이 모임 전화 온다.감사.
전화해준 신권사님 감사.
오늘은 역T형 예쁘게 꼽으니 감사.
완성품 교육관2층에 갖다놨다.감사.
교회 사무실이 있는 층이니 여러사람 눈을 행복케 하리니 미리감사.
저녁먹고나니 9시.
그래도 아무말없이 기다려준 남편 감사.
바쁜하루도 순적히 지나가니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