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예상 의석수,
제21대 국회의숸 선거 여론조사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미래통합당 큰 차이-21대 총선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이전 현황
'3000표 싸움' 초박빙 40~42곳..투표함 열어봐야 안다
「민주당-통합당 판세 분석 보니」
['최대 승부처' 수도권]
민주, 서울 7곳·경기 11곳 초접전
"수도권 91석 이상 가능할 수도"
통합, 11~14곳 안정권 낮춰잡아
"20대 총선 35석보다 줄어들 수도"
['제2 승부처' 강원·PK]
민주, 강원 6곳·부울경 9곳 박빙
과거 열세 딛고 추가 의석 기대
통합, 영남 60석 이상 압승 목표
바닥 민심 예년 같지 않아 긴장
[막판 우려와 희망은..]
민주 "꽃망울 너무 빨리 터트려.."
통합 "'이남자' 지지층 더 투표하면.."
21대 총선 투표일이 임박하면서 여야 모두 ‘초접전’ 선거구에 화력을 집중하는 양상이다. ‘단독 과반’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과 ‘120석 플러스알파’가 목표인 미래통합당 모두한테 선거 막바지의 ‘선택과 집중’은 3000표 이내에서 당락이 갈릴 초경합 지역구에 맞춰지고 있다. 두 당 후보가 치열하게 1·2위를 다투는 양자구도에서는 승패에 따라 의석 하나가 줄거나 느는 게 아니라 ‘플러스마이너스(±)2’의 효과를 가져와 전체 판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전국 253개 지역구 중 142곳을 우세 또는 경합우세, 42곳을 초박빙으로 분류한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지역구 130석’이던 공식 목표를 120석으로 하향 조정했다. 통합당은 박빙 지역을 40곳으로 보고 있다.
■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은?
13일 <한겨레>가 각 시도당의 판세 분석을 취재한 결과, 여야 모두 최대 승부처로 꼽는 수도권에서 민주당은 121석 중 77곳을 우세 또는 경합우세로 봤다. 21개 지역구는 초박빙으로 분류했다. 초박빙은 3000표 이내로 승부가 엇갈릴 수 있는 지역으로 추렸다. 구체적으로 보면 서울(총 49곳)은 광진을(민주 고민정·통합 오세훈), 동작을(민주 이수진·통합 나경원), 중·성동을(민주 박성준·통합 지상욱), 용산(민주 강태웅·통합 권영세), 송파을(민주 최재성·통합 배현진), 강남을(민주 전현희·통합 박진), 동대문을(민주 장경태·통합 이혜훈) 등 7곳을 초박빙 지역으로 분류했다. ‘강남벨트’만 열세로 분류했을 뿐 나머지 36곳은 모두 우세 또는 경합우세로 판단했다. 59석이 걸린 경기도에서는 34곳을 우세 또는 경합우세로 봤고, ‘부동산벨트’를 중심으로 한 고양갑(민주 문명순·통합 이경환·정의 심상정), 고양병(민주 홍정민·통합 김영환), 고양정(민주 이용우·통합 김현아) 등 11곳을 초박빙 지역으로 판단했다. 인천에서는 3곳(연수을, 중구·강화·옹진, 동·미추홀을)만 박빙으로 봤고, 7곳을 우세로 판단했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러한 각 시도당 분석 등을 근거로 수도권에서 81석보다 10석 더 늘어난 91석 이상을 전망하기도 했다.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긍정적 평가 등이 겹치면서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통합당에서는 35석을 얻는 데 그쳤던 20대 총선보다 수도권 의석이 더 쪼그라들 수 있다는 우려가 속출하고 있다. 막판에 잇단 ‘막말 파동’의 영향이 부동층과 3040 지지층 민심에 큰 타격을 입혔다는 것이 내부 판단이다. 자체 분석에서 ‘안정권’으로 분류하는 수도권 의석은 11∼14석에 그친다. 서울에선 ‘강남벨트’를 제외하곤 안심할 만한 지역이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특히 광진을 오세훈 후보나 동작을 나경원 후보의 승패는 의석수 1개 이상의 의미가 있다. 패배하면 야권의 대선주자를 잃는다는 점에서 후폭풍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지역은 전통적 강세를 띠던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승리 굳히기에 나섰다. 통합당은 도시개발 이슈가 첨예하게 부딪히고 있는 경기 고양시, 하남시 등을 초접전 지역으로 꼽고 있다. ‘차명진 후폭풍’을 맞은 안산 지역 또한 초접전 지역으로 분류된다. 인천에선 부평갑(정유섭), 서구갑(이학재) 등을 백중세로 보고 있다.
■ ‘제2 승부처’ 강원·피케이는?
수도권을 제외한 또 하나의 승부처는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강원도와 부산·경남이다. 민주당은 이 지역에서 확실히 의석을 추가로 챙길 수 있다고 본다. 현역이 1명인 강원에서는 자체 여론조사 등을 근거로 원주갑·을을 우세로 보고 나머지 6곳을 모두 박빙으로 분류하면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현역의원이 10명인 부·울·경도 총 40곳 중 12곳을 우세·경합우세로 보고 9곳을 초박빙으로 분류해 지금보다 의석이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부산에서는 민주당 박재호 후보와 통합당 이언주 후보가 맞붙은 남을을 포함해 중·영도, 북·강서갑·을, 해운대을, 사하갑 등 6곳을 우세 또는 경합우세로 판단했고, 부산진갑(민주 김영춘·통합 서병수), 사상(민주 배재정·통합 장제원) 등 6곳을 초박빙으로 분류했다.
통합당은 티케이(TK·대구경북)와 피케이(PK·부산울산경남)에서 60석 이상을 얻어 수도권 열세를 만회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부산의 경우 공천 과정에서 잡음이 만만치 않아 바닥 민심이 예년 같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게다가 전통적 강세 지역이던 강원이 이번 선거에서 ‘초박빙’ 지역구로 분류된 것도 악재다. 통합당 관계자는 “춘천이 분구가 되고, 공천 배제 뒤 통합당을 떠난 권성동 무소속 의원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며 “투표함을 열기 전까지 이 지역 승패를 가늠하기 어렵다”고 했다. 춘천·철원·화천·양구 갑과 을, 홍천·횡성·영월·평창도 경합 지역으로 분류한다.
■ 호남·영남 텃밭을 사수하라
각 당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텃밭을 ‘탈환’하거나 ‘사수’하는 것도 중요하다. 민주당한테는 호남(총 28석)이, 통합당한테는 영남(총 65석)이 그렇다. 민주당은 호남에서 소병철 후보가 무소속 노관규 후보와 치열하게 다투는 순천·광양·곡성·구례갑과 이강래 후보와 무소속 이용호 의원이 격돌하는 남원·임실·순창 2곳만 빼고 나머지는 모두 우세하다고 봤다. 통합당은 대구·경북에서 전석 석권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충청권은 그동안 여야가 비슷하게 의석을 가져갔던 지역이다. 하지만 민주당은 충청권(총 28석)에서 대전 7석 전부를 포함해 22곳을 우세·경합우세로 봤고, 나머지 6곳은 박빙 지역으로 분류하면서 기대감을 나타낸다. 통합당은 현역 지역구인 13석 사수를 목표로 막판 바닥 훑기에 나섰다. 부동층의 선택에 따라 여야의 승패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합당은 대전의 초접전 지역으로 동구, 중구, 대덕구를, 충남에선 천안병을, 충북에선 청주 전 지역을 초접전 지역으로 꼽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의 장밋빛 전망에 내부에서는 우려도 나온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추세가 좋아졌는데 중앙에서 꽃망울을 빨리 터트려서 야당에 대한 막판 동정론이 좀 있다. 선거라는 게 게임이니까 견제심리가 발동해 백중 지역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통합당은 막판 반전에 기대를 걸고 있다. 성동규 여의도연구원장은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전국적으로는 60곳 정도를 경합지로 보고 있다. 이 지역에선 어떤 결과가 나올지에 따라 여야의 승패가 결정된다고 본다”며 “늘어난 노년층과 조국 사태로 진보진영에서 이탈한 ‘이남자’(20대 남자) 지지층들이 투표에 많이 참여하면 한번 해볼 만하다는 것이 내부 판단”이라고 밝혔다.
서영지 김미나 황금비 김원철 기자 yj@hani.co.kr
기사입력 2020.04.08. 오후 3:01
국민 41.4% "민주당 총선 승리"…57.4%는 "문재인 대통령 잘하고 있다"
민주당 47.7% vs 통합당 28.3%…여당, 영남 뺀 모든 지역 '우세'
3차 조사 지역구 판세
지지율 격차 20%P 육박
1차 조사 때보다 더 벌어져
통합당, PK서도 '어려운 싸움'
오차범위 수준까지 격차 좁혀져
57% "文, 국정운영 잘하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1주일 남기고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서울 종로구에 '선거 D-7'을 알리는 전광판을 설치했다. /뉴스14·15 총선을 1주일 앞두고 대구·경북(TK), 부산·울산·경남(PK)을 제외한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기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통합당 지지율이 높았던 서울과 대전·세종·충청에서도 민주당 지지로 돌아선 것으로 조사됐다. 두 정당의 지역구 후보 지지율은 20% 가까이 벌어졌다.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점치는 유권자는 41.4%로 집계됐다.
여야, 지역구 지지율 격차 커져
8일 한국경제신문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6~7일 시행한 ‘제3차 총선 민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47.7%가 민주당 후보를 찍겠다고 답했다.민주당의 지역구 지지율은 상승세를 보였다. 총선을 50일 앞둔 지난 2월 21~22일 입소스에 의뢰해 이뤄진 첫 조사에서는 39.2%에 머물렀다. 이어 3월 13~14일 입소스가 시행한 2차 조사에선 43.8%로 올랐다. 이번 조사에서 지역구 선거 때 통합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28.3%에 그쳤다. 통합당의 지역구 지지율은 1차 조사 때 32.9%로 가장 높았고 2차(31.2%)에 이어 3차에서도 꾸준히 하락했다.
민주당은 대부분 지역에서 우세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에서는 민주당 후보 지지율이 46.1%였다. 통합당은 31.4%로, 14.7%포인트 차이가 났다. 지난 1차 조사에서 서울은 통합당(37.5%)에 더 높은 지지를 보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민주당으로 기우는 모습이다.
대전·세종·충청 역시 민주당 지지율이 높아졌다. 1차 조사 때 대전·세종·충청에서 민주당과 통합당의 지지율은 각각 31.0%와 35.1%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46.0%와 34.4%로 지지율이 뒤집혔다. 민주당은 인천·경기(52.5%)와 강원·제주(51.2%), 광주·호남(67.3%)에서 50% 이상 지지율을 획득하면서 승리를 굳힌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통합당은 TK와 PK에서도 어려운 싸움이 예상됐다. TK에서 통합당 후보 지지율은 37.7%로, 민주당(30.9%)보다 6.8%포인트 앞서는 데 그쳤다. PK에서는 민주당과의 지지율 격차가 더욱 좁아졌다. 통합당의 PK 지지율은 41.9%였다. 민주당은 38.7%의 지지를 받아 통합당을 오차 범위에 근접한 수준까지 추격했다. 입소스 관계자는 “민주당은 3040세대와 블루칼라 화이트칼라 모두에서 지지가 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통합당은 5060세대와 가정주부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준한 인천대 교수는 “전체 253개 지역구의 개별 선거 결과는 이번 조사와 다르게 나올 수 있다”면서도 “선거 1주일 전 전국 판세에서 민주당이 유리해진 건 분명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문 대통령 지지율도 상승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전망하는 국민은 41.4%에 달했다. 통합당이 승리할 것으로 내다본 응답자는 15.3%에 그쳤다. 민주당 승리를 점치는 유권자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두 정당이 비슷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31.4%에 달했다. 18~29세(48.3%), 무당층(50.6%), 중도층(39.0%)에서 민주당과 통합당이 비슷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관측한 비중이 높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7.4%에 달했다. ‘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8.0%였다. 1차 조사에서는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50.4%)가 긍정 평가(46.1%)를 앞섰다. 인천·경기(62.7%), 광주·호남(79.9%), 30대(68.9%), 40대(69.1%)를 중심으로 문 대통령 지지율이 높았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실제 마음을 정하지 못한 무당층이 전체 유권자의 30%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며 “정당과 이념의 충성도가 낮고 자기 이익에 따라 투표하는 경향이 큰 무당층이 선거 판도를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다.
■어떻게 조사했나
이번 조사는 입소스가 총선을 앞두고 한국경제신문 의뢰를 받아 지난 6~7일 유·무선 전화면접(유선 20.1%, 무선 79.9%)으로 진행했다.
자동응답시스템(ARS) 방식이 아니라 조사원들이 직접 전화통화로 의견을 물었다. 전국 18세 이상 남녀 3만4780명에게 전화해 1005명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성별로는 남성이 502명, 여성이 503명이었다. 응답률은 14.8%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값 부여(2020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조미현/고은이 기자 mwise@hankyung.com
느티나무17시간전
이번 선거는 일제에서 해방 후 지금까지
토착왜구와 독립군 후손들의 대결구도이다.
라즈니쉬17시간전
모두 이번 왜구섬멸작전에서 승리합시다.
이순신장군님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말이통하는정치인뽑자17시간전
2030젊은분들 투표가 더 의미있다
15일날 1번 5번 💙
국회도 국산화하자 ~~~!!
jpoh17시간전
아직도 쓰레기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유리여14시간전
민주당 과반 확보하여
문재인정권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미통당은 그동안 국회방해만 했다.
메이져14시간전
안산 단원 갑을 은 왜 박빙인지 궁금하다...안산단원에서....
캡틴벡스14시간전
재외투표 다녀왔습니다.
우리 젊은 20~30대 여러분 꼭 투표 가주세요
그게 여러분들을 위한 길입니다.
ppy011414시간전
내가 그동안 발표된 모든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해본 결과, 지역구에서만 민주당이 최소 145석, 최대 161석 나오더라. 어떤 경우에도 시민당과 합당하면 단독 과반 가능하고, 범진보가 180석 이상 가능하다.
단 민주당 지지자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했을때 얘기다. 여러분이 투표하면 세상을 바꿀수 있으니 모두 투표하시라.
dhthfl14시간전
미통당 후보로 나온 인간들 중에서 정책이나 공약으로 유세하는 인간 못봤다. 네거티브나 허위사실 유포를 빼면 아무것도 없는것들이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민주당과 미통닭 중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고르는건 누워서 떡먹기 보다도 쉬운일이다.
자유인12시간전
사대강, 자원외교, 대기업 세습에 국민연금을 탕진한 놈들이 경제를 논하고
방산비리에 군대도 안 갔다온 놈들이 안보를 논하고
사학재단으로 온갖 비리 저지르는 놈들이 교육을 논하고
북에게 총 쏴달라는 놈들이 평화를 논하고
온갖 가짜뉴스 퍼트리는 조,중,동 쓰레기 언론 만든 놈들이 언론의 자유를 논하고
기무사, 국정원으로 국민 사찰한 놈들이 인권을 논하고
양승태 등과 결탁한 놈들이 사법개혁을 논하며
독립군 때려 잡았던 친일파 놈들이 애국을 논한다
이 모든걸 바로잡고 싶으시면...
'투표'하세요!
sungmo17시간전
왜구가 사라지면 우리 나라의 수준은 어디까지 올라갈까?
강국17시간전
한일전이 맞습니다
스마트13시간전
안산시민분들.
예전처럼 실망스러운 일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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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속자14시간전
3 에서 4천표 때문에 자식들을 세월호처럼 만들건지 아닌지 결정되겠군... 투표잘해라..ㅡ 자자손손 개돼지 만들고 싶지 읺으면...
영혼라네14시간전
반드시 종편을 법적 테두리에서 정리해야 한다...늙은(나도...) 사람들은 하루 죙일 종편만 본다...확인되지 않은 건강프로그램도 모조리 없애야 한다...
뽀덱12시간전
시흥 안산이 박빙이라니 이해가 안된다.
안산은 세월호를 잊었나?
세월호 박근혜를 정말 잊은 것인가?
그렇다면 대구 못지않게 답업는 동네다. 헐~
운영자53분전
이제까지의 투표에서 빠지지 않고
무엇이 옳은건지도 모르고
자유나베당을 찍은 노인들이 아니라
새롭게 투표권을 얻은 학생들,
그리고 투표일 놀러가느라 관심없었던 2~30대 젊은 층들이
이번 투표를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다
박빙이라는 지역구의 젊은이들아
니들이 살 세상이다.
투표안하면 불평하지도 마라
소나무4시간전
이번 선거는 70년 토착왜구의 낡은 체제에 종지부를 찍고 대 개혁을 준비한 선거이다. 대 개혁의 선봉장이 될 민주의 장수들이 모두 국회에 입성하도록 소중한 한표를 던지자!!
하늘보며7시간전
노인분들 대거 몰려와 투표하여 민주당 후보 위험하다 ㅡ 정신차려야 한다
...................
미르2020.04.09.16:35
지금까지 선거를 보면 뻔뻔한 보수는 있어도 샤이보수는 없던데???
자유당 지지자들은 어딜가나 다 티가남
bjatom2020.04.09.16:40
당이름 바꿔가며 보수인양, 대구 경북 아니면 벌써 없어졋을 당이 아직도 무릎꿇고 표를 구걸한다.
20대 국회에서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국민은 안다. 소리지르고, 망발 하고, 민생법안 조차도 거부하고 세금만 축내는 집단은 야당으로서의 역할도, 추후 여당이 될일은 없다.
4월 15일은 미통당이 반토막 나든지 없어지든지..
mintminz2020.04.09.16:52
3년전에 대통령을 바꾸었지만 그 결과는 대통령만 바뀌었습니다. 올해는 국회도 바꿔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hlsunny2020.04.09.16:38
4년 전과 비교해서 60대 이상 인구수가 200만 넘게 증가했어요...젊은 층이 여론조사 믿고 투표 안하면 과반까지도 저들에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꼭 투표합시다
곰돌이2020.04.09.16:47
투표하고 권리를 찾읍시다
만정2020.04.09.16:49
지금의 정권을 심판할 자격이나 있는지 묻고싶네요.
자꾸 정권심판하는데,..뭘가지고 정권심판이라는 말로 선거에 유세하고 있는지?
그대들의 정권때는 국민을 위해서 잘 했던것이 있었는지?
누워서 침 밷으면 어디로 떨어지는줄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것이 그저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많이 안타갑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병열2020.04.09.16:55
다른건몰라도이거하나만큼은확실할것같다.
보수꼴통당이집권하면,
1. 대한민국대통령국군통수권(전시작전권)을
영원히회수못하고미국의총알받가되면서,
전쟁물자소비국으로전락한다.
2. 지소미아연장으로,일본군화발한반도재진출
보장하는도화선이된다.
3. 일본경제침략에무릎꿇고,다시가마우지경제로
전락해일본배불리고토착왜구들만배불린다.
4. 위안부,강제징용면죄부주고,독도침탈된다.
5. 일본,중국의역사왜곡못고치고북한유사시
중국놈들북한진출점령명분당위성제공한다.
(뙈놈들역사왜곡~만리장성을평양까지로왜곡)
그대는내사람2020.04.09.16:36
야당심판갑시다
친일파 아웃2020.04.09.17:08
역전하길 바라지
절대 그런일 없다
한일전 이다
그리고 가만히 있던 나도 촛불이후
참 국민이 되고 친일파 청산에 나섰다
친일파는 이번 총선으로 멸망이다
빛과소금2020.04.09.16:40
드루킹, 댓글조작...이런 것으로 국민을 거짓 선동하는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란다.
등평도수2020.04.09.16:37
선거운동하나? 기자야 공정해야될 언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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