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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가수 마리아 공식 팬카페 Super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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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올해 보훈의 달 행사 중 하나는 이 가수가 차지했네요!!
위안테스M서울 추천 1 조회 524 24.06.06 23:5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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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7 01:38

    첫댓글 아마도 마리아님의 일정과 맞지않아 그럴수 있습니다

  • 작성자 24.06.07 08:00

    네,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24.06.07 02:43

    호랑이 없는골에 토끼가 왕노릇 하고 있네요

  • 작성자 24.06.07 07:57

    적절한 표현인 것 같은데, 왠지 새리양에게는 또 미안한 표현이 돼 버리네요. 아마도 토끼도 있어야 더 건강한 생태계가 되겠죠?

  • 24.06.07 09:03

    @위안테스M서울 6월 보훈의달 행사에는
    참전혈통인 마리아가
    당연히 섭외1순위가
    되어야 하는데 아쉬워요

  • 작성자 24.06.07 09:03

    @쟤시켜알바M서울 그러게 말입니다.

  • 24.06.07 05:33

    MBN 불타는 장미단에서 세리 아빠와 같이 공연한 적 있습니다. 엄청 미성이라 장르나 선곡에 한계가 있을 듯. 하지만 음악적인 재능은 상당히 높게 여겨 집니다. 또한 가족 모두가 음악가족이고 그 오빠가 작곡과 편곡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바아흐로 우리 가요시장도 블루오션 시대입니다. 언제 어디서 새로운 강자가 불쑥 나타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여러 상황에 대비해 노력하고 연구하고 평소 몸가짐과 생활에 유의를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마리아양 팬으로서는 6월 현충의 달이면 당연히 참전 용사의 손녀인 마라아양을 불러 주기를 바라자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 여실히 나타나고 있질 않습니까.

  • 작성자 24.06.07 08:01

    맞는 말씀입니다. 여러 정보 채널을 놓치지 않고 모니터링하고 계시네요. 말씀대로 새리양이 음악적 재능은 뛰어난 것 같은데 발성과 성량의 성격 상 우리나라 가요계에 적응하기가 쉬워 보이지는 않아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한국도 많이 좋아하고 어린 나이에 노력을 많이 하고 있어 그러한 점을 보완, 발전시켜 가수로서 잘 안착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김호중 가수 사건에서 보듯이 우리나라는 가수의 불미스런 일이나 무리수가 발생하면 가수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마리아님이 전 소속사와 아직 소송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영 방송인 KBS의 가요무대라든지 보훈의 달 관련 국가적 행사 섭외 등에 혹시라도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24.06.07 07:41

    새리양은 주로 발라드쪽인 것으로 보아 마리아님과는 분야가 겹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24.06.07 07:54

    네, 말씀대로 겹치지 않아 보입니다. 두 가수분이 서로 다른 자신의 장르에서 잘 안착해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피님은 해외 어디세요?

  • 24.06.07 08:03

    @위안테스M서울 새리양은 부친을 통해 전용록님 등과 같은 선배 가수분들의 직간접 서포트가 있습니다. 맨 땅에 홀몸으로 헤딩해서 하나씩 개척해온 마리아님과는 다르게 앞선 출발점에 서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딕션 문제나 앞서서 지적된 음색 등은 본인이 풀어가야할 문제겠죠. 이제는 '화제의 외국인 가수'가 더 이상 화제가 되지 않는 시대로 접어 들었기 때문이죠. 이전부터 소소히 활동하는 서양인 가수들은 몇몇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활동을 개시하는 서양인 가수에 대해 '화제의 외국인 가수'로 소비되는 인식을 깬 것은 마리아님입니다.

  • 작성자 24.06.07 08:06

    @인피M해외 맞는 말씀입니다. 이번 독립기념관 음악회도 MC 임진모씨의 도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24.06.07 14:45

    @콩콩이 m 경기 그나마 그정도도 한둘부매니져님이 계속 요청해야
    잠깐 나왔다 가요.

    스치듯 볼수있는것도
    다 한둘부매니져님 고군분투 덕분이에요

  • 작성자 24.06.07 15:44

    @콩콩이 m 경기 매우 조심스런 얘기인데, 마리아님의 매니저님이 팬분들과의 만남 시간을 일부러 줄인다는 것은 확인된 사실이 아닙니다. 쟤시켜알바 단장님이 지금 전개되는 여러 상황에 비추어 푸념을 섞어 강조하려다 보니 약간 넘겨짚은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마리아님 소속사가 여타 다른 소속사처럼 평범한 상황은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전 소속사와의 손해 배상을 포함한 소송이 진행되고 있으며, 마리아님과 매니저님의 관계가 좀 더 친밀한 관계인 것은 사실입니다. 소속사측에서는 소송에 조금이라도 부정적 영향이 미치는 상황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조심하고 때로는 특정한 상황에서는 통제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좀 위측되거나 움츠러든 듯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원인으로 당장 유튜브도 진행이 안 되는 현상 등이 연출되는 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좀 더 여유를 갖고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6.07 16:08

    @콩콩이 m 경기 마리아님도 전주 공연에서 짐작컨데 화장, 의상 준비, 식사 등으로 팬클럽 부스 방문을 공연 시작 시간 임박해서 방문해 머문 시간이 짧았지만, 공연 후 기다려 주신 파워맨 내외님, 노랑장미 내외님과 사진도 함께 찍어 주시고, 싸인도 해드리는 등 친절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응대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24.06.07 12:18

    복잡한 스토리입니다 ^^;,;

    잘은 모르지만, 내년에는 마리아님이 보훈의 달 행사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24.06.07 13:32

    아직 6월이 초순이니
    한번 기다려 보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07 16:20

    맞습니다. 공연 준비를 위한 리허설, 화장, 의상 준비 등에 있어 가수 분들이 순서대로 할 경우도 발생하므로 팬클럽 방문 시간에 변동이 많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리고. 그날 다른 기수 분들도 아주 짧은 시간만 팬클럽 부스에 머물다 가셨습니다. 마리아님은 팬 분들 한분 한분을 소중하고 친절하게 성의를 다해 응대하고 있음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작성자 24.06.07 17:30

    한마디 덧붙이면, 가수 분들이 팬클럽 부스에 머무는 시간은 가수 분들의 매니저 분들이 직접 통제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공연마다 가수 분들을 보호하기 위한 검정색 유니폼을 착용한 경호원들이 계시는데, 이 분들이 공연 일정 상 시간이나 그리고 팬 분들이 몰리는 현장 상황에서 가수 분들의 안전에 최우선으로 대처해 이들 경호원들이 적극적으로 방문 시간을 조정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 24.06.07 17:35

    어디선가 예전에 새리가족 소개하는거 봤는데, 여기서 말하기 죄송합니다만 당연히 초대자격있다고 봅니다.
    새리의 아버지가 주한미군으로 인연도 있지만, 할아버지가 참전용사입니다.
    6 25당시 전투에서 패하고 전우들이 모두 전멸하여 새리 할아버지는 전우의 시체옆에 같이 죽은듯 있어서 인민군의 확인사살을 피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는 가족 3대가 찐 친한국파로 소개됨.
    이제. 외국인 가수, 참전용사 또는 주한미군 자손...가수외에 연예활동하는 외국인은 부지기수.
    마리아님 희소성이 약화될까 걱정.ㅎ바야흐로 외국인 춘추전국시대.
    k pop의 열풍이 불더니. 최근에는 여기에 도전하는 외국인이 늘어나고, 마리아 등장이후 불과 5년만에 세상이 또 이렇게 달라지네요.
    캬! 국뽕~
    마리아님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입니다. 절대로 방심하면 안되요. 올해 방송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많은 노력과 매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cover곡이라도 묵직하게 한국인을 울리는 올드 트롯트도 하고, 감성깊은 발라드곡도 하고...물론 신곡준비도 하겠지만.
    올해가 승부처이자 변곡점. 크게 도약하기를...

  • 작성자 24.06.07 17:52

    그렇죠. 저도 할아버지께서 참전 용사셨다는 것을 오래 전에 새리양 유튜브 영상에서 본 것 같습니다. 이번 독립기념관 음악회에 새리양의 출연에 대해 부정적 시긱으로 혹은 마리아님의 경쟁자로 바라보는 것은 당연히 절대 아니고, 마리아님 가수로 성공하시길 응원함과 더불어 새리양도 한국에서 인지도나 인기가 높아져서 꼭 가수로서 성공하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우리나라 음악 산업이 이렇게 위상이 높아져 POP의 본고장이라 일컫는 미국에서 한국 가수를 꿈꾸며 한국을 찾는 분들이 생겨나고 있어 흐믓하고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6.07 18:21

    말씀대로 이번 현역가왕의 TOP6 등극으로 마리아님은 어느 때보다 크게 도약하실 수 있는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는데, 현역가왕 주체측의 홀대 등으로 마리아님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며, 소속사 상황 때문인지 물 들어 오고 있는데 노를 못 젔고 있어 아타까움이 큽니다. 아무튼 이러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말씀하신대로 신곡들도 발표하시고 반드시 퀀텀 점프하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 24.06.08 02:32

    @위안테스M서울 어쩌겠어요. 잘 될것으로 믿고 기도나 해야죠

    그나저나 오늘 부매니저님께 구박(?)당해서 기분 거시기하겠어요.ㅎㅎ. 저 대신 총대 매셨네요. 한둘님이 마이크건부터 중간에서 소통문제로 고생하시던데....
    하여튼, 매니저가 눈치없는 것인지, 굼뜬건지, 띨띨한 건지, 양아치 건달은 아닌거 같은데 꽤 많이 모자라고 성의가 없는거 같음.
    적어도, 카페 매니저의 직접적인 말을 씹을 정도면 심각하고 예의가 없는 것임. 매니저 주제에 겉멋이 든건지, 마리아는 문화적 정서차이가 있다고 어느정도 이해가 되어도, 아니 오히려 마리아는 현장분위기보면 팬들과 정중하고 겸손하고 친근하게 대하는거 같던데, 같은 한국인이면서 한국인의 정서파악을 못하면 뭐하러 매니저라고 하고 있는지. 한심하게 보인다.
    재주는 곰이 열심히 넘는데 왕서방 주제도 안되면서 판을 갉아먹는건 아닌지 우려된다.
    마리아에게 한국문화 이해, 음악적 조언은 못해도 외부적인 기획력, 팬 관리, 마케팅, 섭외력등 뭐하나 보이는게 없음. 답답함.
    마리아의 부모님이나 선생같은 사람이 옆에 있어야 좋은데. 외국인 아가씨가 혼자 공부하면서 뭘 얼마나 더하겠나. 매니저 효율이 너무 낮음.
    에구 저도 여기까지

  • 작성자 24.06.07 19:00

    @행복한마음M서울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아닙니다. 저도 실수한 걸요. 말씀 드린대로 모든 어려운 상황 빨리 극복하시고, 날개 달고 훨훨 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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