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혼자의 힘으로 원하는 곳은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이런 일 조차 간절한 소망이 되어 버린 많은 중증장애인들이 있습니다.
한국실로암선교회는 그들의 간절한 소망을 위해 오랫동안 기도하였고 드디어
"전동휠체어 결연사업"이라는 계획을 통해 그들의 소망을 조금씩 현실로 바꾸는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2003년에는 전동휠체어 결연 2대를 구체적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전동휠체어는 일반 휠체어와는 달리 3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장비이며 대부분 영세한
중증장애인들에게는 쉽게 구입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의 작은 소망이 가슴이 따뜻한 많은 이들의
동참과 헌신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국실로암선교회과 함께 참여해 주십시오. |
첫댓글 한마음으로 좋은결실 맺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자동이체 신청은 스스로 해야하는건가요? 4개좌하고싶은데...........^^;
감사합니다. 본인이 은행에 가서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