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댓글이없어서 심심하군요
교황청안건으로 텍스코코가뜹니다
몬테주마가 네버라는군요
다시 세계는평화로워지고
철학이 매물로 나왔습니다.
조금 아깝지만 거래합니다.
왕권신수설도 매물로나왔군요.
노트르담을 완성하고 공학을 매물로 내놓은 루즈벨트. 철학으로 샀으면 좋겠지만 거진 다 연구해서인지 거래안해줍니다
일단 기술개발에 필요한골드를 얻고자 거래
이미 팔아먹은 종이로 사옵시다
아무리 거절해도 외교관계는 프랜들리
회심의 강선 연구완료
이제는 소총병을 2턴에 하나씩뽑아내는 괴력의 수도
돈주머니가 잔뜩인 곤다르
해양+망치도시 랄라벨라
해양+강가오두막 아디스 아바바
해양도시 예하 모두들 탐스런 도시들입니다
지도를 받고 문명위치설명을 안해서 해드리겠습니다
여기는 점수1위의 루즈벨트의 땅입니다. 그닥 땅의질이 좋지 않은데도 신기하게 1등 왼쪽에 도시가 하나더있습니다 도합9개
이곳은 후진국 길가의 땅입니다. 얘도 중앙군주긴 한데 애매하게되버렸습니다. 전쟁이라도 하지.. 왕따종교라 기술교환도 못하는 불쌍한애 도시는5개
이곳은 왕년의 1등국가였던 몬테주마입니다. 하지만 병력은1등이겠죠 위쪽에 도시가 하나더있어서 도합10개
알렉산더의 땅입니다. 상하로 길게뻗은것이 특징으로 밑에 두개의 도시가 더있습니다 도합 8개
이곳은 깡패를 막아주었던 고마운간디씨의 땅입니다. 언덕도시가 그렇게 많은것도 아닌데 신기하게 잘막아주었습니다. 다시보니 타일의 질이 상당하군요 도시수는6개
이곳은 변방의 오스만입니다. 도시숫자는7개 지금까지 살펴보니 저도 도시갯수로따지면 약소국이네요
빈번한 전쟁으로 인해 국경개방이 많이끊겨있는상태 하긴 저도 중상주의라 필요없긴합니다.
소총병뽑기전 군사체크. 캐터펄트 갯수가 적어 벽없는도시위주로 공략해야합니다.
광학을개발한 AI들
선전포고
문화로 거의 넘어온 키시를 공략합니다. 도시방어군은 장궁병하나에 벌쳐하나 우선 방어도깍고 철퇴병을 던지는데 이거 언덕도시라서 확률이 입맛떨어지게하는군요
다행히 한마리던지고 장궁병은빈사상태가 되었고 점령
곡창하나있군요
전쟁중에도 연구는계속됩니다.
산성 에리두를 돌아갈생각인데..
최초의 소총병은 수도에서 개시하고.. 도시들은 노예제로 소총병을 생산합니다.
이런 메메트한테 붙었네요 메메트를 먼저 때려야되겠네요
아직은 행복도에 여유가있습니다. 곤다르에는 길가가 독을탔습니다
급한대로 도와줄나라를 찾다가 친구 간디로하여금 메메트를 견제토록합니다.
수도 방위병인데 제대로 지켜줄만한유닛은 장궁병하나가 전부네요
길가가 뒷공작을 했는지 알렉산더가 선전포고 멀리있는 나라긴하지만 알렉산더는 멀리서도 원정오는놈이니 원..
위인의 도움으로 금방개발합니다.
그러던중반가운소식 텍스코코가 언덕은 아니지만 급한대로 소총병2기도 얻고 그럭저럭 구색은갖추게됬습니다.
빨간줄 쫙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