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차한잔에 둘러앉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상의 초대 가을, 함부르크에서 차를 만나다
반야 추천 0 조회 125 19.09.05 23:0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9.06 16:45

    첫댓글 유럽 역시 살만하는 나라여서 그런지 몰라도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차 문화도 더불어 발달을 하는 것 아닌가 생각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먹고 살기 바쁘고 주5일제라고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바쁘게 사는 분들이 대다수라서 그런 여유가 적은 것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 작성자 19.09.06 20:26

    나라의 경제 상황과 개인의 소득 수준에 기인하겠지만 문화적인 측면에서 접근해봐야겠지요.
    유럽은 비록 홍차가 주류를 이룬다고 하지만 프랑스의 경우만 보더라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오래 전부터 여러 종류의 차가 소비되고 심지어 보이차도 많이 소비되는 나라로 알려져 있으며, 다른 유럽 여러 나라도 우리보다 차문화가 더 다양하고 보편화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