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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부초 둘리선생님과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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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장 3월 10일 금요일 전교 회장 선거를 한 날
김성완 선생님 추천 0 조회 311 17.03.10 15:55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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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10 16:21

    첫댓글 2빠?

  • 17.03.10 16:30

    드디어 3위 안에 들었네요. 그래도 이제는 1등을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일주일이 지나고 1일 더 지났습니다. 제가 전학을 오게 되었는데요. 지금까지 우리 반 친구들이 잘 해주셔서 저는 일주일 만에 이 중대부초라는 학교에 적응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도 지금까지 잘 가르쳐 주시고 오늘도 게임을 하고 과자도 먹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전교임원이 임명되었는데요. 전교 회장이 되신 분은 많은 인원의 지지에 뽑히신 만큼 오늘 말한 공약을 잘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점심 시간에 도서대출증이 나왔는데 잘 간직하고 책도 많이 읽으며 6학년 때까지 잘 간직하고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17.03.10 16:34

    @김서율 1754 그리고 오늘 아까 말한 과자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게임을 해서 조금씩 먹는데 게임도 재미있고 게임을 하면서 먹은 과자가 너무 꿀맛이었습니다. 집에서 그냥 먹을 때는 몰랐는데 게임과 합쳐서하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 17.03.10 21:45

    3빠인가요? 1등을 했으면 좋겠지만... ㅠㅠ 오늘 전교임원을 뽑았는데, 아주 재미있었어요. 좋은 오빠가 전교임원이 된것 같아요.ㅎㅎ 다음주 월요일에는 우애남매를 하는데, 좋은 육학년 오빠나 언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또 귀여운 후배들과 함께 우애남매를 하고 싶네요.제가 쓰던게 실수로 다 날아가서 다시 쓰네요 ㅠㅠ. 일주일동안 학교생활을 했는데 재밌는 일이 많았어요. 특히 게임을 해서 과자를 먹을 수 있어서 기뻤어요. 가위바위보. 눈치게임. 369를 해서 기뻤어요. 그리고 제가 깔끔이라서 과자를 하나 더 먹을 수 있었어요. 선생님께서 재미있으시고. 게임도 많이 하고 대회도 많이 하셔서 이 반이 된게 정말 행운이라고

  • 17.03.11 10:31

    생각해요. 앞으로도 발표를 많이 하고 열심히 수업에 참가할께요. 그리고 다른 수업시간에도 칭찬을 받도록 할께요. 그리고 저희 반도 스티커를 많이 얻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3월 말에 놀 수 있겠네요. 음악 시간에는 지휘하는 방법을 배웠는데,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도깨비 ost를 리코더로 부르는 것도 어려웠어요.ㅠㅠ 이번 한 주동안 친구들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되었어요. 저희 반 회장인 윤후님은 활달하고 다른 친구들에게 많은 칭찬을 해 주는 것 같아요. 세윤님은 조용한 것 같았지만 꽤 활달하고 착한 것 같아요. 윤성님과 윤아님 또한 마음씨 착한 좋은 친구인 것 같아요. 갑자기 저희 반 임원 얘기를 해서 이상하지만, 다시 한

  • 17.03.11 10:35

    @이연우1754 번 축하드려요~~ ㅎㅎ 전교회장이 되신 윤홍린 선배님도 정말 축하드려요!! 이제 와서 댓글을 더 길게 다네요... :: 어제 너무 바빠서.ㅠㅠ 앞으로는 그날 바로 길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3빠로 들어오긴 했으나... 저는 3빠는 아니에요.ㅎㅎ 앞으로 계속 즐거운 학교 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 주 월요일에 만나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7.03.10 17:04

    야호!!!!!!!제가 드디어!4빠가 되었네요~~~^^이정도로 만족하긴 아직 엄청 이릅니다!후훗ㅋㅋㅋ1빠를 해 봐야죠!!!!아~ 이 까페에 글을쓰기 시작한지 벌써 1주일이 지났네요!!!! 그리고 그궁금하던 전교회장이 오늘 나오기를 너무 기대했습니다~~오늘 뽑힌 (이름은 잘기억이 않나지만ㅋㅋ) 전교 회장님이 새우신 공약을 "적극적극적극적"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켜 주시갈 바랍니다!!!아쉽게도 전교 회장이되지 못하신 분들도 실망하지 마십시오!!!그대신 전교 부회장이 되지 않으셨습니까?!?!?!?!?!?!?!그러니까 절대 실망하지 마세요!!!^^앞으로 우리 학교(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를 잘 이끌어나가는 전교 회장과 전교 부회장

  • 17.03.10 17:25

    이 되길~~~~~~~바랍니다!!!!!(명령하는 것처럼 들렸다면 죄송합니다~~~~~^^명령하는 것은아닙니다!!!!!부탁하는것입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먹은 과자도 완전 꿀맛이었습니다!!!!특히 재미있는 게임으로 하니 받을까 걱정이 되어서 먹었을 때 더 꿀맛 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도 이렇게 해서 먹고 싶습니다~~~~오늘 음악시간에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특히 준비물을 안 가지고 온 남자 친구들 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전체 칭찬을딱 새개 모았죠?????더많이 모읍시다!!!!!!!!그래야 축구를 할 수 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주 월요일도 오늘처럼 신나는 하루가 되길!!!!!!!!!!!!!주말 잘 지내세요!!!!그

  • 17.03.10 17:27

    @김지민1754 리고 월요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에서다 함께 만나요!!!!!!!

  • 17.03.10 17:21

    제가 오늘 오빠이네요!!!드디어 5위안에 드내요.오늘 전교회장 선거에 대반전이 있었어요.강력 후보인 기호2번이 전교 회장이 될줄알았는데,기호5번이 연설을 매우 잘 해서 전교회장은 기호5번이됬네요~~(비록 제가 뽑은 후보자는 아니지만,그래도 괜찬네요).다음주는 제가 기대하는 우애남매를 5학년이 되어서 처음하네요.누가 우애남매가 될지 기대가 되네요(육학년이 착했으면 좋겠네요~~).그러고 보니 김지민님이 말한듯이 벌써 댓글을 쓴지 일주일이나됬네요. 일주일이 이렇게 빨리 갔네요.댓글을 쓰니 타자 실역도 늘고 글을 잘 쓸수 있네요~~(타자도 늘고 글을 잘쓸수있으니 일석 이조 이네요)다음에는 사회과 부도를 가지고 와서 경고를

  • 17.03.10 17:23

    받지않도록 하겠습니다.월요일에는 준비물잘 가지고 올게요~~주말 잘 지내세요~~ 월요일에 뵐게요!!!!

  • 17.03.10 17:45

    다들 엄청 많이 쓰셨네요. ㅎㅎ 오늘 1교시때 전교회장 선거를 했는데요. 기호 5번이 뽑협더라구요. 우리들 맘대로 시간표를 바꿀 수 있다니...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까 6교시 영어 하기 전에 가위바위보로 선생님께서 과자를 나누어 주셨는데 3 6 9는 제가 엄청 못해서 3 6 9 하는 것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음.. 월요일은 또 체육을 하고 화요일에는!! 태권도를 하네요. 그때 다리찢기를 해야한다니! 화요일이 빨리 다가오지 않기를! 그럼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다음주 월요일에 학교에서 붭겠습니다~~♡

  • 17.03.10 18:28

    오늘은 전교 회장 선거를 했는데요 다들 너무 공약 발표를 잘해서 다 찍고 싶었지만 저는*번을 찍었는데 기호 5번이 뽑혔어요.ㅠㅠ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날 만나요

  • 17.03.10 18:31

    오늘은 평소에 비해서 2시간이나 늦게 썼네요.오늘은 전교회장 선거를 했는데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회장들 공약이 말만 그럴듯하고 지켜지는 것은 하나도 없는데 기호 5번이 연설을 너무 잘하셨어요. 전교회장님이 올해는 공약을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그중에서 가장 실천 가능한 공약이 생일자 이름 방송하기 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건 우리가 마음대로 시간표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도 지켜줬으면 하네요. 다음주 수요일까지 전체칭찬이 2개 남았으니까 월요일에 최대 1개,화요일에 최대 1개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들 노력해서 전체칭찬 많이 받읍시다!!!!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뵐게요.

  • 17.03.10 18:57

    와와와!!!!!(짝짝짝) 오늘 전교임원 선거에서 5번이 전교 회장이 되셨네요!!! 공약과 반응이 좋아서인지 뽑히신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 학교를 잘 이끌어줬으면 하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아 그리고 오늘 가위바위보 아쉽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어요!!! 다음에는 더 많은 과자를 먹기를!!! 그럼 안녀어엉!!!

  • 17.03.10 22:42

    오늘은 학교에서 전교회장 선거를 했는 데 갑지기 5번이 나오니 무반응이었는 데 공약이 좋았는 갑자기 반응이 뜨거 워졌네요.박수~~~!짝짝짝.그리고 적극적극적극이라는 말 지켜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오늘 깜빡하고 필기도구를 놓고 와서 트와이스 노래 티 티를 쳤답니다.(뿌잉)힝~~부끄부끄.그리고 좀 오글거리는 도깨비 노래도 불렀습니다.이것은 좋은 추억인지 나쁜 추억인지 모르겠네요.???그리고 오늘 김서연님과 공기를 했는 데 제가 14:0 으로 이 겼답니다.훗훗,이제 친구들 다이길 수 있어요!!!ㅋㅋ 허세 부리기.ㅎㅎㅎ.그리고 위도 경도에 대해 배웠는 데 다른 과목도 그렇고 머리님께서 한층 더 올라간 것 같네요.이 것은 모두

  • 17.03.10 22:54

    선생님의 가르침 덕입니다.감사합니다.그리고 화요일날은 다리찠는 날~!흑흑흑.다리가 찠어지면 어떡하죠???그리고 처음으로 선생님을 뵙게 되었을 때 긴장감이 흘러 넘첬는 데 이 카페로 인해 친구들과도 그렇고 선생님과도 만이 친해진 것 같습니다.그리고 선생님의카리스마도 부럽습니다.그리고 오늘 369게임을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 간단하게 짝궁과 가위바위보나 하나 빼기 일로 대결을 해서 총 8개씩이나 먹었네요.너무 맛있었습니다.그리고 배리 영어 선생님반에서도 날수 있는 차가 있는 것을 보고 너무나도 타고 싶고 궁금하고 깜짝 놀랐습니다.제가 어른이 되서 살 겁니다. 반드사 꼭~i will promise.아,그리고 상이 27개나 됬

  • 17.03.11 16:15

    @엄민서1754 네요.이제 50개 모아서 과자 또 먹을 거에요.그리고 아직 하나 못먹었지만....힝.그리고 평화롭고 서로를 의지하며 행복한 5-4반이 됐으면 합니다.그리고 후회없는 주말 보네세요.5학년 4반 화이팅!!!~~~황금빛 보이며 서로 노력 합시다.

  • 17.03.10 20:26

    제가 일빠 자리를 차지하기는 했으나, 일빠?!라고만 해놓고 학원에 갔다왔고, 지금시간에 다시 써서 일빠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비겁하다고 생각하기에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일빠를 놓쳐 아쉽지만 오늘은 서율님이 진정한 일빠십니다. 축하합니다!!! 그래도 제 장번호인 10번째여서 좋습니다. 전교 회장 선거를 했는데 비밀 투표이니 누굴 뽑았는지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투표만하고 내려올 줄 알았는데 5,6 학년 회장들 일어나라고 하셔서 놀랐어요. 선생님들 따라가서 선거 관리 위원회라는 이름표를 붙이고 일을 하였습니다. 무언가 친구들을 위해 일을 한다는 생각에 더욱 열심히 했습니다. 딱히 한일은 없지만 굳이 말하자면 빈 기

  • 17.03.10 20:30

    표소로 학생들을 안내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후 개표까지 다 하고 나니 중간쉬는 시간도 놓쳤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전교 임원 형, 누나들이 더 좋은 학교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교시부터 정규수업을 했습니다. 국수과는 조금씩이라도 다했는데 사회만 못해서 김성완 선생님께 배우는 사회는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순간 선생님께서 사회책을 꺼내라고 하셔서 좋았어요. 오늘은 국토 경도 위도에 대해 배웠는데 처음엔 햇갈려서 머리가 터질 것 같았는데 이제 좀 이해가 되네요. 다른 학년때는 언제 수업이 끝낼까 라는 궁리만 했는데 이제는 수업시간이 빨리 끝나면 안되는데 라는 걱정이 듭니다. (100 퍼센트 진심) 이게

  • 17.03.10 19:51

    @정윤후 1754 다 훌륭한 김성완 선생님 덕분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들 이야기에 소감 남겨주세요. 그리고 점심시간엔 형들 말고 저희들끼리 축구를 했는데 아무도 다치지 않아서 좋았어요. 1,2,3,4학년 때는 양치질을 왜 해? 라는 생각으로 대충 양치질 하거나 안하기 마련이었는데, 선생님께서 상도장을 주시니 더 기쁜 마음으로 양치하러 가게 되었어요. 도서 대출도 많이 해서 상도장도 많이 받고, 다독왕도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5교시에는 음악을 했는데 음악 선생님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라고 하셨는데 처음에는 친구분들이 부끄러워하시더니 트와이스의 티티. 가 흘러나오니 여자 친구분들은 모두 통과, 남자 친구들만 남았

  • 17.03.10 20:33

    었는데 그 때 뛰쳐 나가 함께 춤을 추고 싶었지만 음악 선생님이 혼내실지도 몰라서 꾹 참았었습니다. 6교시 때는 반 모두 바른 자세를 하면 20분 부터 369 게임 하신다고 하셨는데 경도, 위도를 배우기를 끝내고 나니 6교시가 다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래도 간단한 게임으로 과자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긴 댓글로 상도장을 받아 기분도 좋긴 했지만 꼭 그래서는 아니었는데 오늘도 재밌는 일들이 너무 많아 이렇게 길어졌네요. 여러분 좋은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만나요.

  • 17.03.10 20:56

    안녕하십니까아아~~~ 여러분! 저는 요즘들어 5빠안 에 드는 데 거의 맨날 못 드네요. 저는 지금 음.. 블루베리 그릭 요거트 를 먹으며 댓글을 쓰는 중입니다. ㅋㅋㅋ 지금 뉴스에서는 봄이온다 하고 있는데 환절기라 그런지 저는 감기예요. 켁켁 여러분도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환절기에는 감기 많이 걸린데요. 그리고 오늘 영어 B반 에서 Mr. Moore 선생님의 숙제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 가장 싫어하는 것을 고르는 게 있었는데 지민님이랑 제 답이 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진짜 신기하네요^^ 또 오늘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는데 재미있는 책을 빌린 것 같아서 정말 신나고 빨리 읽고 싶어요. 앞으로는 책읽는 습관을 들여야 겠네

  • 17.03.10 20:58

    요. 그리고 저 보고서 형식 사회 우리나라에 대한 자료 조사 하려 하는데 여러분들도 하실 건지요??;; 그리고 월요일은 새 우애남매를 만나는 날입니다. 기대기대!!! 기대됩니다. 그럼 월요일날 모두모두 전체칭찬 받읍시다! 월요일날 의지가 가득한 얼굴로 만나요~~ㅋㅋ

  • 17.03.10 22:18

    안녕하세요! 먼저 윤홍린 선배님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멋진 전교회장이 되어주세요. 오늘은 전교임원 선거가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번 님을 뽑을려고 하였는데, 연설을 듣고 보니 모두 다 너무 재미있고 설득력있게 해주셔서 매우 곤란했어요.ㅠㅠ 그래서 저는 그중 가장 실천이 가능할 것 같은 기호 @#%$번님을 뽑았답니다. 저는 오늘 선거에서 발표가 끝나면 바로 저희는 가는 줄 알았는데, 5,6학년을 부르시는 선생님을 따라 투표를 도왔답니다. 아, 그 때 저의 역할은 사람들을 보내고, 멈추고 하는 역할이었는데, 끝나면 또 오고 또 끝나면 또 와서 팔이 뽀가지는 줄 알았답니다. (지금은 방금 너무 신나게 놀아서 좋고~) 그런데

  • 17.03.10 22:29

    제가 멈추시라고 손을 들었는데도 그냥 가시는 분이 있었을 때는 조금 무시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빴습니다. ToT 그래도 많은 분들께서 차례를 지키는 모습을 볼 때는 너무~~ 좋았어요. 또 오늘은 음악 시간의 2번째 수업이었는데요. 이윤성님 멋진 춤 감사드립니다!!ㅋㅋ 벌칙 할때 (벌칙 수행자들께는 죄송하지만) 웃겼어요. 처음에는 모두 조심스러웠는데 마지막에는 많은 웃음이 나왔네요. 하지만 저는 요런 벌칙은 피하고 싶어 준비물은 꼬박꼬박 챙겨야...음악 시간에서 배운 것은 지휘(맞나?)를 배웠어요. 저는 연습을 지금도 하고 있답니다. ㅎ 겨우 터득했네요. 지휘란 매우 어려운 일인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항상 저희 오케스

  • 17.03.10 22:34

    @정세윤1754 트라 지휘자 선생님께서 지휘를 하시는 것을 보면 저도 당연히 따라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오늘 연락장 댓글을 많이 단 이유는 처음에는 상도장을 받으려 했는데 쓰다 보니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셀 수도 없게 많군요. 아직 할 이야기는 산더미 같으나 이것들을 모두 적으려면 내일까지 걸리니 이만 가겠습니다. 월요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안녕~! 참고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확인하세요!

  • 17.03.10 22:34

    하하 역시 오늘도 꼴찌 하하하 역시 꼴찌는 영원한 꼴찌입니다. 하하 저는 기호 %번을 뽑았습니다. 윤홍린 전교회장님이 탄생하셨네요(난 부회장이라도........) 선거 공약 듣는게 재밌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가장 재밌는 사회를 배웠네요(나쁜 일본)저랑은 반대죠.....그 그렇죠?으흐으으음 오늘 수업 재밌었습니다. 그러 전 이만..... 주말에 뵈요.

  • 17.03.10 23:41

    제가 꼴찌인 것 같네요. ㅠㅠ 오늘 전교 회장 선거!!! 저는 사실...... 아무 생각 없이 찍었답니다! 하하하하하...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제가 @번을 찍으려 했는데 번호가 기억이 잘 안나는 바람에 #번을 찍은 것 같네요ㅠㅠ 그래도 회장이 유쾌하신 분이 되셨으니 가끔 임원 회의 할 때 무서워서 벌벌 떨 일은 없을 것 같네요.^^ (그런데 사람 일은 모르죠? 갑자기 무서워지면... 매우 슬퍼질 것 같네요.) 두번째로는 음악시간! 오늘은 지휘를 배웠지요. 어딘에선가 한 번 지휘를 배운 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선생님께서 칭찬을 해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음악 시간에 드라마 '도깨비' OST를 불러서 재

  • 17.03.11 00:13

    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사회 시간에 다양한 이유로 받은 과자 선물! 저는 새우*를 8개나 먹었습니다! 저는 그 과자를 좋아하는데다가 제가 직접 사먹은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잘해서 받았다는 것이 기뻤고, 의미가 있었습니다. (몇 개는 게임을 통해서 받은 것도 있지만 그래도 몇 개는 제가 잘한 것이 있어서 받은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반드시 이번에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주말에 다 읽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월요일에 또 다른 재미있는 책을 빌릴 수 있기 때문이죠^^ 이제 그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좀 더 하고 싶은 말은 있지만 지금 그만 쓰지 않으면 무언가 내일 아침에 큰 일이 벌어질 것 같다는 예감이 들

  • 17.03.11 00:11

    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7.03.11 11:05

    안녕하세요 53번 김서연 입니다.어제가 아닌 오늘 바로 토요일날 달아서 정말 죄송합니다.제가 요즘 기억을 잘 기억을 못하는 것 같아요ㅠㅠ.하지만 저는 열씨미 노력하겠습니다.!!어제는 전교회장 선거투표가 있었죠~~ 저는 *번을 뽑았습니다.그리고 전교회장이 되신 윤홍린 선배님 축하드립니다^ㅇ^그리고 음악시간에는 제가 준비물을 못 가져와서 벌칙으로 춤을 췄는데 반이랑 더 친했더라면 더 신나게 출수 있지만 만남지 얼마 안되서 출 때 조금 부끄러웠습니다.제가 방송댄스부라서 춤을 옛날부터 조금씩 춤을 외워났거는요.그래서 더 자신감이 붙은 것 같습니다.그리고 그다음 도꺠비 OST를 불러서 좋았구,음악시간에 선생님께서 지휘를

  • 17.03.11 11:22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제가 오늘 또 하나의 지식을 쌓아 가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어제 사회시간에는 선생님께서 방위,북위....등 많은것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하교뒤 핸드폰으로창녀가 이해가 잘 안되서 검색을 해봤더니 엄청 심각한 욕같은 말이 계속 나오길래 결국 저는 넘 충격을 먹었습니다.그리고 그제서야 저는 소녀상의 눈물을 꺠닫고,옛날 키큰 소녀들의 고통을 알 수 있었습니다.정말 나쁜 일본이죠,그래도 제 생각 이지만 시골에 사시는 일본 분들은 사과를 할려고 했다고 저는 믿고 있답니다.그리고 남은 사회시간에는 새우*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비록 게임떄문에 주신 것 도 있지만 깔끔이,와 2학년 배식당번

  • 17.03.11 11:27

    @김서연1754 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은 제가 유치원 친구들과 1달에 1번가는 핵교를 가는날이네요.오늘은 종묘에서 한대요.넘나 기대대는 것 ^ㅇ^그리고 저는 어제 처음으로 컴퓨터 방과후를 했는데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막 간식도 가져와도 되구,인터넷도 할수가 있어요.(꿀잼)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할 것 같아요.다음 주 월요일 날에는 또 다른 책을 빌릴 수 있겠네요.그럼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7.03.11 13:26

    제가 꼴찌인것 같습니다.ㅠㅠ 다음부터는 일찍 쓰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전교임원 선거를 했습니다.
    전교회장 후보분들 모두 공약이 좋았지만 *번 윤** 형님(?)이 공약과 설득력이 좋았고, 목소리 크기도 좋아서 당선이 된것 같습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고 어제 빌린 책,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한 주말보내시고 월요일에 웃으며 만나요~~♥

  • 17.03.11 13:30

    저도 일찍 쓰도록 하겠습니다 에제 임원 선거 누구로 할지 많이 고민했어요 그래도 5번이 뽑여도 좋은것 같아요 여러분도 즐거운 주말 보내고 숙제를 꼼꼼히 해 오세요 화이팅5-4반 월요일에는 웃는 얼굴로 만나요 그리고 동아리 준비물 잘 챙겨오세요

  • 17.03.11 15:17

    선생님 늦게 보내 죄송합니다.어제 연락파일을 안 가져오지 않아 죄송합니다.월요일에는 꼭 가져오겠습니다.전교 임윤

  • 17.03.11 15:22

    선생님 늦게 보내 죄송합니다.어제 연락파일을 안 가져오지 않아 죄송합니다.월요일에는 꼭 가져오겠습니다.전교 임원 선거 때 5번 후보님께서 시간표를 직접 짠다고 했습니다.그 말씀을 지킨지 궁금했는데 당선이 되셨네요.솔직히 저는 2번 후보님의 말씀이 되게 재밌었습니다.왜냐하면 kfc를 좋아하는 저도 그 할아버지가 누군지 몰랐는데 알게되니 너무 멋진 분이 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정윤후님께서 학교에서 동정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7.03.11 21:12

    매일매일 댓글을 쓰니까 힘들어요. 이제 그만 쓰고 싶어요ㅠㅠ 요즘 저는 책읽기에 빠졌는데요, 너무 재미있어요. 태양계가 나의 머리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예요. 오늘 처음으로 토요 방과후 수심반에 들어갔는데요, 한서진님을 만나 금세 친해졌어요. 같이 하노이 탑도 하고 놀고 수학공부도하고... 그런데 이상하게도 여자가 2명 밖에 없어요. 8명이고요. 12명이고 기분 좋게 갔는데... 남자남자남자들 뿐이였어요.ㅋㅋ그래도 간식을 나누어 먹어서 좋았어요. 이제 218자에요. 언제 300자를 쓰지?? 요즘이야기 할게 없네요. 너무 따분해요. 지루해요. 그래도 수업은 잘 귀에 들어와요^^ 금요일에 가위바위보를 해서 졌는데 서율님이 저에게

  • 17.03.11 21:18

    기회를 주셔 새우깡을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저는 과자가 웬지 모르게 좋아요. 달달한 과자, 매콤한 과자, 짠 과자 모두모두 좋아요. 전교임원을 뽑았을때 윤홍린 오빠가 될 것 같았어요. 연설을 아주 재미있게 말해거든요. 저는 지금 그림을 그리다가 댓글을 쓰고있는데요, 제그림이 아주 만족 스러워요. 말과닭 이야기를 나누며 해가지는 날 이에요. 말은 안녕!! 닭은 응 말은 우리 이야기를 나누지 않을레? 닭 응 나도 마침 이야기나누고 싶었는데.. 그러면서 해가 지고 있다. 말과 닭은 내일도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자!! 대충이런이야기에요. ㅋㅋㅋ 그럼 월요일에 기분 좋고 밝고 행복하고 화나지 않는 얼굴로 ㅋㅋㅋㅋㅋ 만나요.

  • 17.03.12 17:17

    댓글을 굉장히 늗게 쓰게되네요.오늘은 전교임원선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기호1번,2번,3번,4번,5번의 공약 모두 좋아는데 저는 열정이 많은 *번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윤**형님께서 전교회장이 되었어요.축하드립니다. 또 음악시간에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은 분들의 춤을 봤는데 굉장히 잘 추시더라고요.음악시간에 리코더도 하고 지휘하는 법도 배우고 도깨비ost도 불렸는데 재미 있었어요.사회시간에 방위,북위등등 여러가지를 배웠는데 소녀상에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어요. 왜나하면 제가 소녀상에 듣기는 들어도 자세히는 알지 못하였거든요.나쁜 일본? 또 내기로 새*깡을 먹기로했는데 서연님과 시합을 했을때는 모두 다

  • 17.03.12 17:19

    이겨서 새*깡을 먹었는데 선생님과의 가위바위보에서는 모두 져서 과자를 못 먹었어요ㅠㅠ 암튼 월요일에 뵈요..

  • 17.03.12 18:53

    안녕하세요~주말이 다 지나가네요. 댓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금요일 전교임원선거는 저에게 아주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선배님들의 공약을 듣고 여러가지 생각을 좀더 할수 있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의 희망하는 후보자가 어떻게 공약을 말하고 투표자의 반응이 어떠하였고 누가뽑힐지 몰라 두근거려 더욱 즐겁고 흥미로왔습니다.토요일에는 친구들이 뽑아준 덕분에 임원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좋은 활동과 이야기를 들어서 친구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는 임원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미세먼지때문에 바깥에서 많이 놀지 못한 주말이라 아쉬웠는데 내일 월요일부터는 친구분들과 바깥에서 신 나게

  • 17.03.12 18:54

    놀 수 있도록 미세 먼지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요~내일 만납시다~앗! 일기장도 꼭 챙깁시다~^^

  • 17.03.12 21:28

    안녕하세요,선생님 제가 꼴등인것 같네요 ㅠㅠ 금요일 전교회장 선거는 정말 특별했던거 같아요.1번 후보의 공약을 들은 후 1번을 뽑겠다는 생각을 했는데,다른 후보들의 고약을 들으니 뽑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공약이 모두 좋고 재밌게 발표해서 육권자들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결국 기호 5번이 당선되었니요 ^^공약이 모두 실천되었으면 좋겠네요.박근혜처럼 되면 안되고요....<<펔....하하하 초등학교때 선거 경험을 많이 해서 대통렬 선거도 현명하게 해야죠 ㅎㅂㅎ 이제 국악시간에도 악기를 배운다니,노래를 싫어하고 악기를 좋아하는 저에겐 엄청난 행운 (?)입니다 하하그리고 5학년때 삶.살.책. 활동을 슬슬 시작하니까 이번에도

  • 17.03.12 21:31

    최우수상을 받을겁니다 노력해야죠 우와아아앙앜 그리고 새우깡 먹기에서 저는 가위바위보를 못해서 가위바위보로 과자먹기에서 과자를1개밖에 못받았어요 ㅠㅠ하지만 369게임 덕분에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깔끔이들한테도 보너스 과자를 주셔서 더 받았답니다 여러분 내일 월요일이라 괴롭겠지만 화이팅입니다 1주일동안 잘해봆,다 아자자아아

    스티커
  • 17.03.12 22:56

    선생님 제가 진짜 꼴등이네요. 금요일 전교회장 선거가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후보들의 공약이 재미있는 것 도 있었고, 재미가 없는 것도 있었어요. 결과는 기호5번이 전교회장이 되셨군요. 다 허락을 받은 것이라고 하시는데, 진짜 전교회장의 공약이 지켜질지 궁굼합니다. 그리고 국악 선생님께서 단소를 배운다고 하셨는데 (잘난척 아님) 플룻을 해서 잘되지 않을까 싶어서 엄마의 단소를 불어보았는데, 소리가 잘 나더군요. 그래서 올해 국악시간이 기대됩니다!!! 제가 도서관에서 빌린 음식의 역사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음식에 데하여 많이 알고 많이 먹는 저에게 더 음식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행복했습니다. 오

  • 17.03.12 22:58

    늘은 열이 나서 댓글 쓰는 것을 깜빡할 뻔했네요.. 좋은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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