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의 대통령 재임기간중에도 비리가 없는 박정희 대통령

[harley]

민주세력이 집권해도 각종 비리는 끊이질 않았다

김영삼....아들도 비리로 구속

김대중...홍삼 트리오 아들 셋다 구속

노무현...박연차 게이트,억대 시계 수수,검찰 수사 도중 자살

국회의장을 두번식이나 역임하며 한국정치의 산증인

이만섭 전 국회의장

박정희 대통령은 18년간의 긴 통치에도 불구

비리가 없었던 비결은?

이만섭 전 국회의장의 증언에 따르면

박정희 대통령은 청와대에 가계도를 그려놓고

친인척 관리를 하였다.

친인척이 사는 마을에 정보원을 심어놓고 낮선 사람들이 돈보따리를 들고 찾아와 청탁을 한다거나

대통령의 이름을 팔아 비리를 저지르지는 않는지

수시로 대통령께  보고토록 하였다고 한다.

어느 한 친척은 박정희 대통령이 보낸 정보원이 자기 마을에 살면서 감시하는걸 알게되자

대통령께 날 믿지 못해 감시원을 붙여놓았느냐며 항의한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