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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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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음악의 향기, 자작글, 자작곡(연주), 산문, 수필 애정의 늪 - 2
소금바위 추천 3 조회 149 15.08.25 08:1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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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25 12:49

    첫댓글 ~
    외국에서 함께하는가 봅니다
    제가 작문의 글을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마음으로 마중 부터합니다

    소금바위 님 !!
    여긴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 작성자 15.08.26 17:25

    호주에 거주하는 교민입니다.
    무료한 시간을 메꾸기위해 졸작을 써 보았습니다.
    마중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단편적인 이민사의 애환이랄 까요?
    들렸다 가시기 바랍니다.

  • 15.08.26 21:08

    @소금바위

    ~~
    외국에서의 삶
    마음을 내려주신 글
    그런데
    소금바위 님요
    감기는 (고뿔) 이 단어를 어떻게 아시나요
    혹시 고향이 강원도이신가요?
    고뿔이란 강원에서만 쓰는 사투리로 알고 있는데요
    에효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을 .....
    삶의 방에 이렇게 흘러놓으신 그 눈물은 우리들의 마음이 함께 닦아봅니다
    우리 동창 한명도 카나다에 이젠 오래전에 정착 하면서 참 애환이 많았지요
    소금바위 님요

  • 작성자 15.08.27 05:44

    @양떼목장 양떼목장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졸작을 보아주셨네요.
    여러가지의 이민형태가 많지만 이민당국이 요구하는 조건에 미흡하다보니 변칙적인 방법을 쓰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드라구요. 그 단면을 짧은 소설로 엮어 보았습니다. 고뿔이란 말은 울리고향(이북 황해도)에서도
    그렇게 쓰드라구요. 좋은 날 되시구요 행복을 빕니다.

  • 15.08.26 19:55

    이번에는 남자가 화자인 단편 소설 ....
    이민자의 애환을 잘 그려주셨네요..
    세련된 소설적 기법과 플롯..
    시간 보내기에 글쓰는것이 참 좋은 방법이지요.. 창작의욕이 있다면...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8.27 05:52

    먼저번 스토리와 유사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저는 시와 수필은 더러 써 보았지만, 소설은 그동안 어렵게 생각하여 감히 써볼 생각을 못하였지요.
    그래서 한 번 시도해본 졸작입니다. 좋게 봐주시니 도전해 볼 의욕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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