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웃기는》
이달 말 검사로 임용될 예정이었던 30대 여성이 여경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선고를 유예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종민 판사는 11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1)에게 벌금 30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중략
A씨는 지난해 신규 검사 선발 전형에 최종 합격해 이달 말 변호사시험 합격 통보만 받으면 검사로 임용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A가 물의를 빚은 사실이 알려지자 법무부는 A씨를 법무연수원의 임용예정자 사전교육에서 배제했다.
법무부는 이미 A씨의 폭행 혐의에 대해 “검찰공무원이 되지 못할 심각한 문제 사유”라며 “절차에 따라 임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0031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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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목욕탕 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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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머리채 잡은 예비 여검사, 선고유예…임용 않는다
웃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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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2
23.04.11 12:3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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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검사 여경 ㅋㅋ
남기자남스럽다
댓글달고옴
그 놈의 여여여여여여여여
남자였으면 경찰, 검사라고 했을거면서 여자라서
여경 여검사 ㅋㅋㅋㅋ 기자 얼굴이 보인다^^
여경 여검사 남경 남검사 앞으로 꼭꼭 붙여서 써주라~
여자에 미쳤네
그놈의 여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