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y), 숫자개념, 역발상, 인간관계.....
이런것들이 살면서 저에게 큰 의미가 있는 것들 입니다.
?의 why는 항상 왜? 왜 그런거지? 왜 그렇게 해야 하는거지~? 왜 하지안지? ...왜왜왜~?
항상 궁금해 하는 자세가 참 중요한거 같애요~.
숫자개념은 살면서 보니 모든걸 숫자로 다 나타 낼 수 있더라고요~.
사람도 이력서 한자에, 기업은 재무재표, 한당 생활비는 관리비에, 카드에....
숫자로 나타내면 A4 한장에 그것만 보면 객관적으로 판단이 가능 하고요.
역발상은 모든 사람들과 같은 생각을 하면 같은 사람들 속에 묻혀서 같은 사람들 밖에 안되잖아요~.
또는 일이 잘 안 풀리고 하면 항상 반대로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면 답을 찾는 경우가 많아요~^^
마지막으로 인간관계~.
인간은 사회적 동물, 혼자는 못 산다는 거지요~.
이말은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이 인간관계와 연관이 되어 있다는거지요~.
때문에 인간관계는 내가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서 융화가 잘 되어야 할것 같아요~.
내가 나를 판단 하기전에 주변에서 나를 다 판단 하고 있는데.
내 판단하는 내가 아님 주변에서 판단 해 주는 그 판단을 존중 해야 할다는거지요~.
이상은 제가 아주 중요하게 생각 하는 것들인데,
살면서 참 많이 접하게 되더라고요~.
첫댓글 유비님 무슨일 있나요???
아니요`. 제가 뽄에 항상 메모를 해 두는데. 이 내용이 있긹래 적어 본 겁니다. 요게 제 삶의 모토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