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교육청 화도진도서관은 2022년 배다리 책사랑 일일화폐 축제로 이루어지는 인천독서대전과 함께 운영하여 배다리지역 참여서점을 나비날다책방, 삼성서림, 아벨서점, 한미서점, 마쉬, 모갈1호, 집현전, 시와예술, 등 8곳으로 개인 기증도서 수령 및 일일화폐 교환을 운영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일일화폐는 배다리지역 서점내에서 교환한 당일 내에 자유롭게 도서구입이 가능하며, 책문화예술축제인 2022 인천 독서대전은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2일까지 인천애뜰과 공공도서관 등 인천 곳곳에서 열린다,
인천공공도서관 개관 100주년이 되는 해로서 학술토론 및 강연, 각종공연 체험전시가 다양하게 마련하여 배다리 지역을 배경으로 이루워지는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으로 배다리 책방 이색체험등 알찬 내용으로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