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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노을빛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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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자작 삶 이야기 맛있는 추어탕...
호수공원 추천 0 조회 73 07.08.01 15:3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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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1 16:25

    첫댓글 대한민국 사내의 의무를 위한 아름다운 만찬이길 바라겠습니다.

  • 07.08.01 18:03

    전역하신후 ...이제 아들을 군에 보내려 바라보시는 님 모습이 어쩌면 평범한 아버지마음 대견하고 걱정도 되시고 잘할겁니다 저의 집부근 매주 (화요일) 이면 젊은 청년들 모습 머리짧게 자르고 입대하기위해 많이 모여들지여 장하고 대견한 아들들...무더위에 고된훈련일건데..건강들하길.

  • 07.08.01 19:47

    고감 아들이 이달에 휴가 나온다는데 추어탕으로 몸보신 시켜야 되겠네요..

  • 07.08.01 20:00

    추어탕이라카믄 남원추어탕 아시남요! 온상에 화초처럼 자란 자식! 돈을 드려서라도 군에가서 야생초처럼 달련 되길 바란다, 대한에아들들에게~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7.08.02 11:07

    남원 추어탕 끝내주죠.ㅎㅎㅎㅎ 맞아요. 온상속의 화초들 야생초 만들어와야죠.....ㅎㅎ

  • 07.08.01 20:49

    건강한 아들이 있어 행복해 보이십니다

  • 07.08.01 23:40

    ㅎㅎ~지도 오늘 추어탕 먹고 왔져~군대 갔다가 오는것이 아들에겐 좋을꺼예요 인생의 훈련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여~

  • 07.08.02 04:31

    군생활20년을 하셨으니 박수 보내드립니다 아드님도 건강한 정신으로 자랐을테니 훌륭한 대한의 아들이 될것입니다

  • 07.08.02 04:31

    군생활20년을 하셨으니 박수 보내드립니다 아드님도 건강한 정신으로 자랐을테니 훌륭한 대한의 아들이 될것입니다

  • 07.08.02 11:09

    우리 아들 군대보낼때 무지 막지하게 울었습니다. 울 언니가 너같은애 처음봤데요. 그런데 내 걱정과는 상관없이 넘넘 잘있다 왔답니다. 조금은 걱정되겠지만 아들을 믿고 마음 푹 놓으소서..... ^^*

  • 07.08.02 14:01

    남들 다하는거 님에아들들도 잘합니다 근데 추어탕은 이여름에 먹으면 좋습니다 추어탕말하니 먹고싶어 유명추어탕 찾으로 가야겠습니다...허허

  • 07.08.02 15:16

    남자는 군대를 갔다오면 허리는 잘룩하고 어깨는 근육이 붙어 있고...자슥 같이 목욕을 하면 든든하기도 하고 生의 비밀에 속으로 웃죠....한방울의 물이 이렇게 멋있는 놈을 만드 걸 보면???하하하하하 ..축하드립니다.^*^

  • 07.08.02 18:28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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