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알 아이퀸타 "새론이를 1라운드에 피니쉬 시킨다"

[척하면리델]

퀸타의 bj팬 라디오 인터뷰입니다

지금은 나의 경험과 젊음이 최고조에 이르렀어

이젠 나의 시대가 오는중이야

새론이의 마지막 시합은 젊고 굶주린 선수와 싸웠어

하지만 걔는 경험이 없고 2라운드 부터 지쳤지

걔랑 나의 차이점은, 나는 젊음,경험이 있어

내 생각엔 멋진 시합이 될꺼야

내가 정말 쉽게 경기를 끝내주마

난 다치지도 않고 1라운드에 새론이를 피니쉬 시킬꺼야

새론이의 마지막 시합을 보니까 늙었더라

허점도 보이고, 그래서 쉽게 끝날꺼 같아

만약 1라에 못끝내더라도, 5라운드를 전부 다 이길꺼야

난 야수같은 훈련 파트너들과 훈련중이야

언제든지 싸울준비가 되있어

새론이가 토론토에서 부동산 관련 질문을 하면서

친한척을 하길래 내가' 야 너랑 친해 지기 싫어' 이랬어

새론이는 항상' 야 좋은 시합 하자' 이러는데

ㅅㅂ 어캐 좋은 시합을 하자는거야

난 ㅅㅂ 이놈을 끝내버릴꺼야

내가 왜 얘 할머니랑 허그를 해야되냐

안한다고

[끼리잉여끼리]

그게 누구냐 ;;

[훌륭한]

도널드세로니

[zzzzzddfsaf]

새론이가 누군지 한참 떠올렸네 아 머리아파..

[연대]

인성이 잘못되었네 새로니가 발라주길 할머니 허그를 거부해?

[은피리]

허그가 뭡니까? 근데 얘는 능력자인듯 하빕한테 일방적으로 발리지도 않았고

[주도]

응 그럼 하빕이랑 리매치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