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요 며칠은 또 컨디션이 괜찮은 것 같아. 오락가락하는 내가 넘 싫다 힝ㅠㅠ 사실 나 엄마한테 약 먹는거 들켰거든. 울 엄마도 요양병원에서 일하셔가지구 약만 봐도 대충 뭔지 아셔가지구...서랍에 넣어둔 것 같은데 어케 알았담ㅠㅠ 그래서인지 요즘엔 방정리 안 돼 있어도 잔소리 대신 부드럽게 말하려고 노력해주시고. 나 밥 안 먹고 누워있으면 뭐라도 입에 넣어주고 예쁜 옷 있으면 막 사진으로 이거 사줄까? 하고 문자도 보낸다? 뭔가 불효하는 기분인데 이런 게 또 나쁘진 않다ㅎㅎ 일하면서 생긴 우울증 같아서 그만두고 싶다가도 그래 내년 엄마 환갑엔 아빠랑 둘이 베트남 여행이라도 보내줘야지 싶어서 걍 다녀보려구. 뭐 이렇게 말해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나쁘지 않아. 반복되는 업무와 진상, 스불재..땜에 좀 지칠뿐이지 ㅎㅎ
재윤아ㅠㅠ 좋은 노래 고마워❣️ 어제부터 계속 듣는데 너무 좋다ㅎㅎ 재유니 목소리로 꽉 찬 4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진다.. 진짜 고마워!!
너무 좋아 재유니버스 🥺🥺
재윤틴구,,목소리에 꿀 발라 놓으셨는지,,,? 혹시 저희 몰래 양봉장하시는지,,,🍯,,,? 영어이름이 혹시 푸,,,? 암튼 좋은노래 잘들을게여💓💓💓💓
😭❤️
❤️
such a honey voice '!! love that so much .
plz sing more n more
오늘 라디오에서 잠깐이나마 불러줘서 정말 좋았어❣️ 내일 출근길에서도 들을거고 퇴근길에서도 걸으면서도 잠자면서도!!!!!! 들을거얌
웅 완전좋아ㅜㅜ
좋은 노래 고마워 재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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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양ᰔᩚ
매일듣는다 진짜.. 너무 좋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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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요 며칠은 또 컨디션이 괜찮은 것 같아. 오락가락하는 내가 넘 싫다 힝ㅠㅠ
사실 나 엄마한테 약 먹는거 들켰거든. 울 엄마도 요양병원에서 일하셔가지구 약만 봐도 대충 뭔지 아셔가지구...서랍에 넣어둔 것 같은데 어케 알았담ㅠㅠ
그래서인지 요즘엔 방정리 안 돼 있어도 잔소리 대신 부드럽게 말하려고 노력해주시고. 나 밥 안 먹고 누워있으면 뭐라도 입에 넣어주고 예쁜 옷 있으면 막 사진으로 이거 사줄까? 하고 문자도 보낸다? 뭔가 불효하는 기분인데 이런 게 또 나쁘진 않다ㅎㅎ
일하면서 생긴 우울증 같아서 그만두고 싶다가도 그래 내년 엄마 환갑엔 아빠랑 둘이 베트남 여행이라도 보내줘야지 싶어서 걍 다녀보려구.
뭐 이렇게 말해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나쁘지 않아. 반복되는 업무와 진상, 스불재..땜에 좀 지칠뿐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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