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일(음력 윤4월 10일) 乙亥 월요일 의병의 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https://t1.daumcdn.net/cfile/cafe/991971355E4F40A513)
子 쥐 띠 | .飯米農家格(반미농가격)으로 논과 밭이 몇 평 되지 않아 농사를 죽기 살기로 지어 보아도 자기 집에서 먹을 식량밖에 못 짓는 소농인 격이라. 그동안 들였던 공력이 허사가 될 위기에 놓여있으니 빨리 수습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게 되리라. 24년생 그 일만큼은 된다 염려하지 말고 기다리라. 36년생 과감히 일을 처리하면 얻게 되리라. 48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여자를 조심하라. 60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72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84년생 가정, 회사, 자금 모두 OK!. 96년생 날씨에 따라 기분이 달라져서는 안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https://t1.daumcdn.net/cfile/cafe/995A7E355E4F40A60A)
丑 소 띠 |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25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않으면 그만큼 손해다. 37년생 행운을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4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61년생 미리 내 몫을 챙기지 말라. 73년생 끈을 단단히 잡고 있으라. 85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97년생 재산이 불어나는 운이니 무조건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https://t1.daumcdn.net/cfile/cafe/997DC3355E4F40A616)
寅 호랑이띠 | .事大交隣格(사대교린격)으로 중간 정도의 세력을 가진 나라에서 큰 나라는 받들어 섬기고, 작은 이웃 나라와는 화평하게 지내므로 태평성대를 누리는 격이라. 모든 이웃들과 가족이 화합을 하게 되리니 이것이 바로 태평 성대가 아니리요. 26년생 잔머리를 굴리면 오히려 손해다. 38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 주의. 50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62년생 건강관리 주의, 특히 설사 조심. 74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할 것. 86년생 주식투자는 본전치기도 되지 못한다. 98년생 이성 친구로부터 교신이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https://t1.daumcdn.net/cfile/cafe/99D294355E4F40A70E)
卯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未來指向格(미래지향격)으로 어느 거지가 현실에 젖어 나태해지면 평생 거지밖에 되지 못하나 미래를 생각하고 한 푼 두 푼 모아 나가는 격이라. 티끌 모아 태산이 될 것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한 삽 한 삽 떠나가다 보면 태산도 옮길 수 있으리라. 27년생 욕심, 내가 부린 만큼 손해다. 39년생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51년생 다른 오해가 있으니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63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성질을 죽이고 참으라. 75년생 배우자와의 말다툼은 무익하다. 87년생 성공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99년생 주위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https://t1.daumcdn.net/cfile/cafe/994CD0355E4F40A817)
辰 용 띠 |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8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릴 일이 생긴다. 40년생 상대방을 너무 얕잡아 보지 말라. 52년생 우선 나의 건강을 조심해야 함이라. 64년생 친구 따라 한일은 낭패를 보리라. 76년생 등산, 낚시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88년생 애인과의 여행이 성사된다. 00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https://t1.daumcdn.net/cfile/cafe/99B95C355E4F40A815)
巳 뱀 띠 |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9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하게 된다. 41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53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65년생 그 일만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77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89년생 아깝지만 중도에서 포기해야 함이라. 01년생 확실한 보장이 될 것이니 걱정말고 일을 추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https://t1.daumcdn.net/cfile/cafe/99E3F5355E4F40AA19)
午 말 띠 |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30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42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54년생 가족들이 이제야 내 뜻을 알아준다. 66년생 누군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78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하면 낭패는 면하리라. 90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https://t1.daumcdn.net/cfile/cafe/99B9C5355E4F40AA15)
未 양 띠 | .鴛鴦衾寢格(원앙금침격)으로 이제 막 혼례를 치른 신랑과 신부가 비단 금침을 깔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격이라. 미래는 희망 찬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요, 쓰고 매운 일도 있다는 것만 알면 결코 후회하거나 한숨 쉬는 일은 없으리라. 31년생 나의 힘으로 충분히 이룰 수 있는 일이다. 43년생 내가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55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리고 과감히 포용하라. 67년생 부동산 매매운이 좋을 것이라. 79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91년생 나의 소득은 변함이 없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https://t1.daumcdn.net/cfile/cafe/997C22355E4F40AB11)
申 원숭이띠 |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 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만 반드시 이길 수 있으리라. 32년생 그것이 바로 나의 약점이니 고치라. 44년생 친구사이에 있는 일은 많은 이익이 생기리라. 56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 68년생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해결되리니... 80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92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https://t1.daumcdn.net/cfile/cafe/99219A355E4F40AC13)
酉 닭 띠 | .亡國回生格(망국회생격)으로 위정자들이 판을 쳐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을 때 영웅이 나타나 개혁과 쇄신을 하여 겨우 회생하게 되는 격이라. 이제는 안심하라, 그동안 뜻은 있었으나 힘이 없어 마음대로 못하다가 이제 힘이 생겼으니 무엇을 걱정 하리오. 무엇이든 그대의 마음이 쓰이는 대로 행하여도 이루게 될 것이라. 33년생 식구를 위해 과감히 끊으라. 45년생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57년생 도대체 언제될지 답답하기만 하다. 69년생 금전거래, 보증 불가. 81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리니 주의하라. 93년생 이제야 물고기가 물을 만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https://t1.daumcdn.net/cfile/cafe/991E56355E4F40AC18)
戌 개 띠 |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34년생 모든 일이 정체되는 운이라. 46년생 상대방이 가진 것은 내 것보다 커 보이는 법이라. 58년생 일단 상대방을 믿는 것이 좋으리라. 70년생 만나는 사람이 다 내 편이 아니다. 82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94년생 친구와 나를 비교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https://t1.daumcdn.net/cfile/cafe/99E7B6355E4F40AD14)
亥 돼지띠 | .資格審査格(자격심사격)으로 1차 필기시험과 2차 논술시험을 당당히 높은 점수로 합격하고 마지막 3차 자격심사를 받는 격이라. 지금까지 자신 있게 1, 2차를 통과하였으니 원래의 마음자세로 임하게 되면 아무 탈없이 마지막 관문도 통과하리라. 35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47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59년생 도적수, 문단속을 잘하라. 71년생 속고 속이는 것이 현실인 것을... 83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95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 날자 검색으로 본
▷ 2015년 6월 1일 458명 탄 중국 여객선 ‘둥팡즈싱’호, 양쯔강에서 침몰 양쯔강에 침몰했던 대형 여객선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호 인양 작업이 사고 나흘 만인 5일 오후 6시 50분(현지시각) 마무리되자, 흰색 작업복을 입은 중국 공안 100여명이 선박 내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강변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 중국 당국은 500)급 크레인선 2척과 160)급 크레인선 1척을 동원해 이날 2시간 50분 만에 해당 선박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1일 오후 9시 30분(현지시각)쯤 중국 양쯔강 중류인 후베이성 젠리(監利)현 인근에서 승객과 승무원 458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호가 침몰했다.사고 선박은 장쑤성 난징(南京)을 출발해 충칭(重慶)으로 향하고 있었다. 1994년 2월 건조됐으며 정원은 534명이다. 승객들은 난징과 창저우(常州), 상하이(上海) 등 지역 여행객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으며, 상하이 여행사가 조직한 50~80세 연령대의 노인 단체여행객도 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새벽 “여객선 ‘둥팡즈싱’이 1일 밤 9시 28분(현지 시각)쯤 후베이성 젠리현 인근에서 침몰했다”고 긴급 타전했다. 사고 지점의 수심은 15m다. 이 매체는 사고 직후 헤엄쳐 육지로 나온 선장과 기관장의 말을 인용해 “배가 돌풍(회오리바람)에 휘말려 1~2분 만에 전복됐다”고 말했다.사고 당시 정원 초과는 아니었지만, 선장과 기관장 등이 먼저 탈출해 육지로 나왔기 때문에 이 선박도 ‘세월호식 대응’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중국 정부는 6일 양쯔(揚子)강에서 침몰한 여객선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호 사망·실종자가 442명이라고 최종 발표했다. 승객 456명 중 생존자는 14명에 그쳤다. 당국은 침몰 닷새만인 전날 둥팡즈싱호를 인양하고 선박을 대대적으로 수색했으나 추가 생존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번 사고는 중국 건국 이후 최악의 해상 참사로 남게 됐다. 그해,오늘무슨일이 총 99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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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호암상 시상식 참석… ‘첫 대외 행보’ | 2015년 | 마치무라 전 일본 중의원 의장 별세 | 2015년 | 소록도 한센인 지원 15년… ‘참길 복지’ 신임 대표 김가범 취임 | 2015년 | 위안부 피해 김복동 할머니, ‘자유 영웅 100인’에 선정 | 2010년 | '백만 송이 장미' 원곡 가사 쓴 보즈네센스키 별세 | 2005년 | 국보 제224호 경회루 일반인에게 공개 | 2005년 | 페루의 생후 13개월 된 ‘아기 인어공주’ 다리 분리 수술 성공 | 2005년 | 영국 퍼시 부부 기네스북 ‘세계 최장 결혼 기록’ 경신 | 2004년 | 한국, 군(軍) 첫 ‘부부원사’ 탄생 | 2004년 | 이라크 임시정부 출범, 신임 대통령에 알 야와르 피선 | 2004년 | 로버트 김 8년 만의 귀환. 정식 출감 전 가택연금 | 2003년 | 일본 스모계 스타 다카노하나 은퇴 | 2003년 | 세계최대 수력댐 중국 ‘싼샤(三峽)댐’ 저수시작 | 2002년 | 김남수 주교 사망 | 2001년 | 네팔 디펜드라 왕세자, 국왕 일가족 등 9명 살해 | 2001년 | 일본 법원, 원폭 피해 한국인에 첫 배상 판결 | 2001년 | 만화 ‘개구쟁이 데니스’ 작가 행크 케트첨 사망 | 2000년 | 라틴재즈 `살사의 황제` 티토 푸엔테 사망 | 1998년 | 러시아,북한 어선 13척 나포 | 1998년 | 유물복원 1인자 ‘마이더스의 손’ 이상수씨 별세 | 1997년 | 서울, 인천, 경기도 제외한 전국 아파트분양가 전면 자율화 실시 | 1997년 | 일본, 스톡옵션제 전면허용 실시 | 1997년 | 북한, 나진, 선봉 주민 자영업 허용.화폐체계 단일화 실시 | 1996년 | 보건복지부, 금연구역서 흡연시 2~3만원 범칙금 부과 | 1996년 | 건교부, 도쿄-베이징간 운항기 서울 통과 허용 | 1996년 | 러시아, 루블화 규제 완전 철폐 | 1991년 | 김용강 WBA 플라이급 세계챔피언 획득 | 1990년 | 한국 네트워크, 인터넷에 처음 연결됨으로 한국 인터넷시대 개막 | 1988년 | 미-소양국, 중단거리 핵미사일(INF) 폐기조약 비준서 교환 | 1987년 | 중앙기상대, 비 눈 여부에대한 확률예보제 실시 | 1987년 | 라시드 카라미 레바논총리, 군헬리콥터 탑승중 폭탄폭발로 사망 | 1985년 | 화장품, 밀가루 등 65개 품목 수입 자유화 | 1983년 | 김정일 중국 방문(~12일) | 1982년 | 경기도 성남부근서 군수송기 추락으로 장병 53명 사망 | 1982년 | 경기도 성남시 부근서 군수송기 추락. 장병 53명 사망 | 1981년 | 교보문고 개점 | 1981년 |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국내 최대 점자도서관 개관 | 1980년 | CNN 방송 개국 | 1979년 | 짐바브웨-로디지아 공화국 발족 | 1978년 | 제11회 월드컵 아르헨티나서 개막 | 1977년 | 한국은행 새 5,000원권 발행 | 1973년 | 호남매일 폐간 | 1973년 | 가정의례준칙 발효 | 1973년 | 가격표시제 실시 | 1973년 | 그리스, 공화제 선언 | 1972년 | 이라크, 석유국유화 발표 | 1972년 | 군납(軍納) 부정사건 | 1969년 | 미국 노동운동가 루이스 사망 | 1968년 | 여의도 윤중제 준공식 | 1968년 | 미국 교육자 헬렌 켈러 사망 | 1967년 | 신민당 국회위원후보 김재화, 반공법위반혐의로 구속 | 1966년 | 월남파병 전투사단 백마부대 창설 | 1965년 | 동파키스탄 태풍으로 3만명 사망 | 1965년 | 청소년 선도위원 사랑의 종치기 시작 | 1965년 | 일본 복강현 광산폭발사고 236명 사망 | 1964년 | 제1전투비행단 창설 | 1962년 | 김상동, 조중서등 민주당계 41명 반정부음모혐의로 피검 | 1961년 | 대학생 교복착용, 중고생 삭발령 | 1961년 | ROTC 창설, 1기생 전국 16개 대학에서 모집 | 1960년 | 과정(過政), 부정축재 자수기간 설정(~20일) | 1960년 | 동아대생, 부산일보 집단습격 인쇄시설 파괴 | 1959년 | 제5차 아시아 민족 반공 대회, 서울서 개최 | 1959년 | 한국-중국 과학협조 협정 | 1958년 | 공산당 기관지 `홍기`창간 | 1958년 | 프랑스, 드골내각 성립 | 1957년 | KBS 제1방송 종일방송 실시 | 1957년 | 한국-미국, 유엔군 주둔지 자문위 설치에 합의 | 1957년 | 국립극장, 구 명동예술회관으로 이전 | 1952년 | 미국 교육학자 존 듀이 사망 | 1950년 | 6년제 의무교육 실시 | 1948년 | 군정재제 폐지 | 1944년 | 개마고원 유격대장 김봉 대장 별세 | 1943년 | 원불교 창시자 박중빈 사망 | 1939년 | 조선, 주민등록실시 | 1934년 | 독일.유고슬라비아 통상협정 조인 | 1928년 | 최초로 과학적인 용도의 유인정류장을 만든 소련의 우주비행사 도브로볼스키 출생 | 1927년 | 이기연, 단오절비행대회서 기체고장으로 추락사 | 1926년 | 미국의 여배우 마릴린 먼로 출생 | 1925년 | 미국의 28대 부통령 마셜 사망 | 1923년 | 일본해군, 중국 장사에 상륙, 배일운동 탄압(장사사건) | 1922년 | 제1회 조선미술전람회 개최 | 1922년 | 월간 `부인` 창간 | 1918년 | 재야운동가 문익환 목사 출생 | 1910년 | 영국 탐험가 스코트, 남극탐험을 위해 영국 출발 | 1909년 | 미국 뉴욕서 전미흑인위원회(NNC)가 결성 | 1908년 | 김기중 등에 의해 기호학교 설립 | 1906년 | 미국-일본 해저전선 준공 | 1878년 | 영국 계관(桂冠)시인 메이스필드 출생 | 1873년 | 캐나다 정치가 조셉 하우 사망 | 1864년 | 태평천국의 난을 일으킨 홍수전 자살 | 1863년 | 근대올림픽 경기의 창시자 쿠베르탱 출생 | 1780년 | `전쟁론`의 저자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 출생 | 1613년 | 광해군, 원군(院君) 김제남에 사사(賜死) | 1406년 | 조선, 일식 발생 | 1270년 | 삼별초의 난 발생 | 1145년 | 고려, 일식 발생 | 818년 | 신라, 일식 발생 | 92년 | 백제, 일식 발생 | 34년 | 신라, 일식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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