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은지 열흘이 지나고있습니다
년초에 계획한 일들은 잘 진행되고있으시겠지요 그렇게 되시길빌며 모든님들께 행운을 빕니다
대구본부는 많은 회원님들이 관심과 사랑으로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 많은 회원과 열성적이고 발전적인 안건들로 자게판이 화려하던 한때를 기억하고있기때문이기도하고 우리의 희망이신 박근혜님의 선거구가 존재하는곳 고 박정희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구미 상모등이 속해있는곳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것이 없기때문이랍니다 또한 4월에는 경주지부에 국회의원 보선이 예정되어있어 또 한번 님들의 활동과 단합된 모범적인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저 또한 박사모 회원으로서 몸과 마음을 다바쳐 지원을 아끼지않을것입니다 중앙 고문이라는 소임을 내 세우기 전에 대구본부 님들께서 부르시면 제 개인적인 명분으로 먼저 달려가겠습니다 그러기에 앞서 회원동지님들의 화합되고 단합된 모습과 한목소리로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올리게 된 동기또한 여러분이 명분을 만들어주신것을 안타깝게생각하면서 몇가지 느낀점을 밝힙니다
1. 새해가 바뀐지 열흘이 지나도록 자게판에 단2명의 새해 인사글밖에 올라오지않은것은 모양새가 좋아보이지않습니다
2. 지난해 바람이 불고 지나간것을 해가바뀌도록 제자리를 찾지못하고 방황하는듯한 모양 또한 지혜롭다 할수없습니다
3. 지난해 송년회와 기타 온의 활동이 올 스톱 되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점 또한 안타깝습니다
4. 온이 살아야 오프가 활성화 됩니다 박사모는 관심과 사랑이 자산입니다
5. 올 한해는 내년을 기약하는 중요한 해가 되어야합니다 늦지않았습니다 열성을 다해주시면 좋은 결과있으리라 믿습니다
***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습니다 아프지않고 자라는 아이 또한 없습니다
대구본부 임원진께 드립니다 한번쯤 새겨봐 주시기바랍니다
1.세상살이에 곤란 없기를 바라지말라
2.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 주기를 바라지 말라
3.억울함을 당할지라도 굳이 변명 하려하지말라
오늘을 계기로 대구본부 자유게시판의 화려한 부활과 박사모 회원동지님들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첫댓글 고문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허허 어찌 대구에 무슨일이 있었나보죠? 내용은 알 수 없으나 정말 오랜만에 왔더니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