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책마실님들이 함께한 책들입니다.

[알코리]

1.백년의 고독
2.파리의 우울
3.페미니즘의 도전
4.녹색평론 146호
5.하류지향
6.언니의 폐경
7.뜻으로 본 한국역사
8.한낮의 우울
9.미국은 왜 실패했는가
10.인생의 베일
11.1417년,근대의 탄생
12.녹색평론 148호
13.녹색평론 149호
14.흐름을 꿰뚫는 세계사
15.멀고도 가까운
16.녹색평론 150호
17.농담
19.시간의 목소리
20.사람.장소.환대
21.사피엔스
22.녹색평론 151호

책마실님들~~모두 애쓰셨습니다.책을 통해 가능한 다른 여러개의 삶을 상상해 보는것~삶을 끌어모아 헐거워진 의식을 좀 촘촘히 조여 보는것~오롯한 행복이었습니다.성나지 않고 코끝찡한 내일 또 내일을 기다려 봅니다.

[Irene adler]

ㅎㅎ 책제목을 이렇게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한낮의 우울과 근대의탄생 그 두꺼운 글자많은 책은 마실님들과 함께가 아니었다면 영영 못읽었을듯...

[여의]

한낮의 우울을 빌려만 놓고
완독을 못했었네요~
그래도 함께라서 시도라도 해봤으니~~

[수지맘]

와~
축하드립니다.^^
함께 하지못해서 아쉽네요.ㅠ
2016년! 여전히 열심히 꾸준히 하셨네요
2017년에도 계속되길...^^
거기에 저도 함께 하길~~

[여의]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올 한 해 뭐했나 싶었는데
틈틈이 책이라도 조금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