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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태숙 일기 영성과 복음
입다 추천 0 조회 70 09.11.21 03:1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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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1.21 08:23

    첫댓글 ++국희야! 하스라(왼쪽 다리에서 신경줄이 반응한다. 압. 살. 놈도 연합해 주겠느냐? 네 주님! 주님의 뜻에 인간의 의식과 불수가 합하여 선을 이루는 -요2장. 시133편. 히2장. 야2장. 고린도전서 15장- 뇌속이 되길 원합니다)가 무슨 뜻이니? 이방인의 언어라서 이해가 안되네! 마음의 묵시가 발생한다. 그에 합하여 쪽지글을 받았는데 내 영이 기가 막혀 한다. 샬롬. 살룸. 살롬. 샬위댄스. 언어는 모든 영을 속하고 있다는 것인데 어떻게 정리가 되어야 할지 또 고민을 한다. 누가? 영이! 아멘 그릭 연합하자꾸나! 베드로전서와 후서로 연합하니라. 아멘. 정답이니라. 딸아! 거꾸로 문화가 드러나야 하니라. 사람의 뇌는 모든 것을 수용하니라

  • 작성자 09.11.21 08:24


    하스라...

    빛남...

    대하(역대하) 34:22

    살룸의 조부 할하스와 동일인이다.

    왕하 22:14절

    사랑해 언니

    그런데 어인일로 이렇게 일찍 왔어요

    바이^^


  • 09.11.21 13:30

    주님 이건뭔지요? 그 긴 글을 읽는 동안 눈물과 정수리가 침을 당한다. 그리고 서파수면이 머리에 인침을 하면서 깊은 한숨을 내신다. 서파수면? 찾아보아야 하겠네..샬롬.

  • 작성자 09.11.21 15:20

    미카예후. 힐키야. 하스라. 하르하스. 티크봐. 그리고 마가복음의 영성으로 복음과 율법한다. 문자의 방은 우리 몸의 일부분이다. 생각의 전부는 아니다. 예속한 믿음과 예풍한 법의다. 정신의와 질병계를 품고 오늘의 문물을 돌아보는 우리의 심령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인체가 체위하고 체숨하는 체질과 체격을 다루는 주성분과 기도법을 가지고 주기물질이 들어와야 한다. 아멘

  • 09.12.03 21:29

    장문을 읽으면서 온몸에서 힘이 쭉 빠지는 느낌이라고 할까...지식이 없어서 이해하는 부분이 좀 어둡지만 어느 글에선 머리가 꽉 찬 느낌이라고 할까...손목은 갑자기...말로 표현하기가 힘듭니다..등에선 흔히 오싹하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등줄기에서 일렬로 찬 무엇인가가 쭉 그은 느낌..거참..잘 모르겠다...첨 들어 와서 이런 경험을 하는게 조금은 당황 스럽지만 끝까지 잘 읽도록 나의 주님이 함께 하심에 감사로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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