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비대학에서의 한국어 바람은 이미 12년이라는 큰 나무로 정착 되고 있다.
12년 전에 합비연합대학에서 조성혜 교수를 첫 한국어를 개설, 여행학과에서 시작된다.
각 학년 1개반으로, 학생들에게 내일의 비전을 위하여
첫째 한국어 장학금을 개설한다.
한국어를 배워 무엇에 쓰냐? 열의가 없다.
둘째 한국으로의 유학 즉 편입학과 등록금면제 교환학생의 길을 찾는다.
1) 한서대학교와 자매결연을 1999년 9월 ~
2) 한남대학교와 자매결연을 2001년 4월 ~
이두개의 대학교에 약 500 여명의 학생을 보낸다.
이렇게 세월이 흐르면서 합비대학에는 한국인으로 10명~20명~30명 해마다 늘고 늘어
08년 60여명에 이르렀다. 아울러 10차이상에 걸쳐 매년 한국어 장학금을 주었고, 한국어
교사만도 8명에 이르고, 여행학과 및 중문과에서 한국어가 정착되면서 외국시에 한국어
학과가 출생되게 되었고, 교류의 정착 역시 교환학생에서 자비(교환)발전을 하면서 이제는
더 그 교류의 정착을 현실화 되고 있는데 바로 2+2 복수 학위 교류가 이미 정착이 되고 있으며 더 확대가 되고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5286E024964608672)
09-01-07 에 합비대학을 방문한 한남대학교 국문과 학장 및 한국어당 원장 일행과
합비대학 외사처장 및 중문과 주임, 한국부 주임
아울러 교류는 합비대학만도 8개 대학교에 이른다.
일명 "한순배"으로 말이다.
한순이란?
한서대학교-한남대학교-한밭대학교-한성대학교-한림대학교-한라대학-순천향대학교-배재대학교 로 말이다.
이렇게 한국어 바람의 원점 중심으로 시작하여 합비제1중 6중 8중 등 안휘대학교-중의대학교-문달대학 신화등로
확산이 되고 있음은 물론 시와시 인민대회 및 의회 교육청, 신문사. 등 50개 단위가 교류를 하도록 확실한 중제를
하여 이제 안휘성 합비시엔 누구도 흔들 수 없는 한국어 한국인의 밀집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