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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행복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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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후 아침산책 중년의 행복한사랑 카페--중년의 여자는
황후 추천 0 조회 302 08.02.05 00:02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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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2.06 12:17

    그러면~~어느새~봄이 왔구나를 생각하도 느낌도 그렇게 느껴지지 않겠는지요~얼었던 냇가가 녹으며~버들강아지가,,

  • 작성자 08.02.06 12:18

    한들거리며~~새옷갈아입고 춤추며 맞이할것인데~~우리쿠쿠님도 그렇게 새단장 하시고 예쁜 봄을 맞이하시길 바래용~~

  • 작성자 08.02.06 12:19

    고향에 가시는군요~~ㅎㅎㅎ 그래요 잘 다녀 오셔요~즐겁게 가족들과 보내시구요~~~우리쿠쿠님~~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해용~~~♥

  • 08.02.05 15:26

    중년의행복한사랑에 몸담고 보낼수 있음을 또한 행복이라 생각하며 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고향길 운전 조심하시고 몇일 후에 뵈요.안~~~~~

  • 작성자 08.02.06 12:20

    아유~ㅎㅎㅎ 그렇구나~우리 약속님이 그렇게 생각해주니~~그 복은 우리 약속님거에요~~

  • 작성자 08.02.06 12:21

    마음을 담을수있는곳이 있음은~나 자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 08.02.06 12:22

    우리 약속님~~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즐겁게 명절 보내시고 대구 시댁에서 올라오실때에는 웃음보따리 안고 올라오시길 바래요~~

  • 작성자 08.02.06 12: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우리 약속님~~많이~사랑해요~~~ㅎㅎㅎ ♥

  • 08.02.05 17:49

    아름답고 이쁜 중년.......새싹이 움트는 봄의 소리가 들리는듯.....아지랑이와 함께 봄은 그렇게 곧 우리들 곁을 찾아 오겠지요?.....아름다운 봄꽃의 향기속에서....사랑의 향기로 중년을 이쁘게 보내야지요......구정 잘 보내시구요....사랑해요.....

  • 작성자 08.02.08 19:19

    아름다움으로 만날수있고 생각하는 우리 들의 이 중년의 여유가~모든 분들에게 알게 모르게 도움이 되었음 하는 제 마음이고 바램입니다~~

  • 작성자 08.02.06 12:28

    꽃이피는 새 봄날이~이렇게~우리 들 곁으로 다가 섰답니다 언니~~그런 마음의 어여쁜 중년을~~

  • 작성자 08.02.08 19:19

    언제나 변함없는 기쁨의 행복으로~~우리 모두가~사랑으로 똘똘 뭉쳐져서~~행복한 삶을 열어가는,,

  • 작성자 08.02.06 12:30

    여유로운 마음으로 오늘도 ㅋㅋㅋ 시댁을 향하여 가려 합니당~~시댁가서 또 봄소식을 전하고 와야지용~~

  • 작성자 08.02.06 12:31

    즐거운 나들이 ~전 가까워서~가도 별로 할일도 없답니다~그러나 가서 즐겁게 지내다 오는것 뿐입니다~~

  • 작성자 08.02.06 12:33

    ㅎㅎㅎㅎ 제가 가면 온 집안 분위기가 확~달라지지요~~그래서 우리 두 동서( 맏동서하고 제밑에동서)가 저만가면

  • 작성자 08.02.06 12:34

    깔깔거리고 웃느라고 ㅎㅎㅎ 그렇답니다~~언니 저도 지금 시댁으로 갈렵니다~~

  • 작성자 08.02.06 12:34

    언니~우리 언니~~행복한 구정 보내시고 복도 송두리채 받으셔용~ ㅎㅎㅎ 사랑합니다~~♥

  • 08.02.05 18:12

    하마터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설픈 중년이 될뻔했는데...중년의 행복한 사랑의 인연으로 아름다운 봄향기 실은 중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하머터면 모르고 지나갈뻔한 이 인연을 이렇듯 많은 사랑과 배려속에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참 많은 사랑 인연에 감사합니다...중년의 행복한 사랑방이여~~~~^^*

  • 작성자 08.02.06 12:36

    우리 맹아양~~ㅎㅎㅎ 어설픈 중년이 되어선 안되지요~~확실한 중년~~기쁨을 아는 그런 중년이어야하지 않겠는지요~~

  • 작성자 08.02.06 12:37

    기쁨을 모르면~~그건~즐거운 삶을 살아간다고 볼수가 없기에~좀더 삶의 수련이 필요한것이 아닐까해요~~ㅎㅎㅎ

  • 작성자 08.02.06 12:38

    그럼요~아름다운 중년이어여지요~~그런 우리 맹아양이길 전 믿어요~~예쁘고 활달하고 확실한 성격을 소우하고있는,,,

  • 작성자 08.02.06 12:40

    우리 맹아양~~~우리 맹아양은~~기쁨의 중년의 행복한사랑이길 이 황후가 바래요~~

  • 작성자 08.02.06 12:41

    우리들의 이 인연이~거저온 인연이 아니기에~~서로를 아껴주고 배려하며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참 모습이~~

  • 작성자 08.02.08 19:19

    아름다워 보이는게지요~~우리 맹아님~지금~시댁에서 많이 분주할것이에요~~즐겁게 보내다 오시고~

  • 작성자 08.02.06 12:43

    행복한사랑안에서 복 많이 받아 누리세요~~우리 맹아양 사랑해요 ♥

  • 08.02.06 10:44

    명절이라고 날씨는 추운대,,여자들은 장보기 부터 너무 힘들지요... 오늘도 돈벌어가면서,,,벌은돈 다 써버렸네요,,,명절에 아들 딸 며느리 모여서 식후경 거리..만들려고,,,이것 저것 사들여서 장만해 놓았는대...우리 며느리 엄마가 주는것은 다 좋아요~~~이그 아직 한국말 다 못하지만 그래도 제법 알아듣고 음식 하는것 보면서 다 따라 한다 눈설미도 있고...손 재주도 있는 우리며느리~~~미유기...요번에도 큰집에 보내서 일하는것 배우게 해야지요~~~

  • 작성자 08.02.06 12:44

    ㅎㅎㅎ 그렇지요~그러문요~~장보기가 보통일이 아니지요~~에그~벌어서 벌써 다 써 버리셨는지요~~

  • 작성자 08.02.06 12:45

    시어머니가 그렇게 미리 준비를 다 하시는지요~~아고~~아들을 국제결혼 시켰군요~~

  • 작성자 08.02.06 12:47

    그러니~어머니가 일일이 다 가르키고 연수시켜야할 기간이 필요하네요~어쩜좋아요~~

  • 작성자 08.02.06 12:48

    어느나라 며느리인지요~~에고~한참 배워야할텐데~~되려 시집살이네요~~아고~~맙소사~~

  • 작성자 08.02.06 12:49

    엄마가 주는것이 다 좋다하니~어찌~다 해줘야할 단계네요 아직은 ~언제 다 배워서 시어머니한테,,

  • 작성자 08.02.06 12:50

    밥상 차려 올려주시려나~이긍 ~~아휴~ㅋㅋㅋ 우리 영주님이 전번에 의미있는 말씀한것이 바로 이것이로군요~~

  • 작성자 08.02.06 12:51

    그나저나 할수없는일이니~그래도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아야겠지요~~우리 영주님~~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셔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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