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 월요일❒
■올해 마지막 날까지 맹추위…건조특보 화재 주의
■김정은 답방 의지에 문대통령 "신뢰"…비핵화·평화 동행 힘받나
■日영상 본 전문가 "韓군함 추적레이더, 日초계기 겨냥안했다"
■이해찬,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 지속…보수野 "대표 사퇴하라"
■'외유논란' 김성태 등 조기귀국…與의원도 관광일정 취소
■'윤창호법' 무색…사람치고 차량 연쇄추돌한 20대 음주운전자
■성차별금지법 제정 추진…전 기관에 여성고위공무원
■'탈북민 개인정보 유출' 경북하나센터 "현재까지 피해사례 없어"
■4만8천여 어린이집·유치원 근처서 담배 못 피운다
■건조 특보 일주일째 부산서 화재 잇따라
■기름 800ℓ 든 부유식 파력발전기 침수…제주 해양오염 위험
■한국·바른미래 "주휴시간 포함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 안 돼"
■규제에 숨죽인 주택시장…내년 거래 빙하기 온다
■내년 1월부터 12세이하 충치치료에 보험적용
■노인 10명 중 1명 치매…2039년 환자 200만 넘는다
■지난해 10세 미만에 '억대 증여' 1천200여건…1년새 71% ↑
■맥 못춘 2018년 세계증시…'한국 GDP 7배' 허공으로
■미중 무역협상 고비 넘었나…"합의안에 살붙이기 시작"
■오래된 고시원·산후조리원도 간이스프링클러 의무화
■이통3사-알뜰폰, LTE 다운로드 속도 차이 없다
■경찰도 'BMW 결함은폐 의혹' 사실로 가닥
■[2019 경제전망] 韓경제 2%대 중반 성장…"잠재성장률 하회"
■'커지는 빚부담'…원리금 상환액 증가율, 가처분소득의 3배
■中企 경기전망지수 석달째↓ …"경제정책·투자부진으로 위축"
■올해 행정안전부가 가장 잘한 일은 '재난문자 개선'
■서부발전서 7년간 사망 9명, 부상 54명…97%가 협력사 소속
■여의도·용산·마포 등 서울도심 8개지역 주거비율 90%까지 상향
■창업 3년 이내 중소 제조기업 면제 부담금 12→16개
■사람 없는데 또 감축…대학 청소노동자들 '한숨'
■폴더블 이어 롤러까지…차세대 스마트폰 준비 경쟁
■'카카오 카풀' 갈등에 ''티맵택시' 뜨나…사용자 두달새 13배↑
■2주차 접어든 美연방정부 셧다운…"관광업·지역경제 직격탄"
■연말에 닥친 열대 폭풍에 필리핀서 사망자 속출
■새해 온라인쇼핑 트렌드는?… '미코노미'·실버세대·직구
■온라인 영상 시청자 10명 중 7명 "중간광고 불편해"
■내년부터 장애인 개인에 맞는 보청기 지급
■친환경인증 계란서 농약 검출시 즉시 인증 취소
■경유 대체 연료 '바이오 디젤' 경제적 촉매 개발
■아들 명의로 부동산 거래해 수익…"양도세 내야"
■제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40대 근로자 추락사
■집유 기간에 또 몰카 찍은 30대 '징역 10개월'
■대한항공 기내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물의
■호주 덮친 최악 폭염…한국인 등 7명 익사
■메이웨더, 나스카와 킥 한 방에 56억 위약금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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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엔 좋은 뉴스가
많이 나오길 바랍니디ㅡ
수고했어요
뉴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