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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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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양한 탁구 이야기 탁구일기 초보의 탁구인생 회고(?) 겸 비스카리아 + 카리스 M 양면 사용기입니다.
키티아빠 추천 0 조회 931 17.03.15 17: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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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15 18:04

    첫댓글 간만에 장문의 후기가 올라왔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 17.03.15 18:58

    아빠파워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3.15 20:30

    예전에 탁구 일기 쓰던때가 생각 나네요..
    너무 신나고 재마나서 어쩔 줄 모르는 그 기분이 생각 나 버렸습니다. ^^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네요.. ^^

    합판보다는 단단한 alc가 공파워에 밀리지 않는다는 느낌은 저도 받습니다. ^^
    뎅뎅~ 하는 그 느낌이 저도 좋아하지는 않지만, 볼 파워라는건 참 괜찮더군요.
    오스카는 그 부분에서는 조금 더 자연스러우니.. 하지만 손맛만큼은 희생할 수 밖에 없다고 봐요.
    ( 묵직한 손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또 좋아하시죠. 카랑카랑한 손맛은 아니니까요 )

    카리스의 무게에 놀란건 아마 중펜 분들일꺼에요. 82~83 그램 블레이드에도 부담없이 붙힐 수 있어 좋습니다. ^^

  • 17.03.15 20:31

    말머리에 탁구일기를 붙여 드렸습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7.03.17 07:47

    중간 즈음 착착 잘나가시다가
    ㅡ실력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카보나도 45계열에 관심이 가는 이유네요^^; 이놈의 용품병)ㅡ 여기서 피식ㅋㅋ

  • 17.04.14 00:45

    카리스M 관심가네요. 탁구닷컴에도 후기 올리신것 잘봤습니다. 젤럿 83g에 2.2카리스m+ m 으로 183g이라고 올리신 글 맞으신가요?^.^ 현재 사용하시는 비스카리아 90g에 양면 카리스m으로 183g정도면 러버 두께를 2.0으로 사용하신 건가요?

  • 작성자 17.04.14 09:01

    네, 맞습니다. 비스카리아에 붙인 것도 두께 2,2밀리 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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