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시대· 고분연구 무씨석사 선인행차, 풍백, 뇌공, 북두칠성, 복희, 여와 등의 신화화상

[백산]

철기시대·무씨석사 铁器时代 · 武氏石祠

출처: 중국 고고학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동한 말기 무씨 가문의 묘소에 있는 지상석 3기의 사당.산둥성 자샹현 우저산촌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관습적으로 무량사, 무씨 전석실, 무씨 좌석실이라고 불렀습니다.

원래 사당은 송나라 이후에 무너졌고, 사석은 현재 무씨궐과 함께 그 자리에 보존되어 있으며,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한나라 사당 초상석 자료입니다.1961년 국무원은 국가 중점 문화재 보호 단위로 발표했습니다.

▲ 무씨석사구사진

▲무씨석사석사자'무량사'화상'의최초기록은북송조명성의'금석록'에남송홍적'예석'예속'에제방글과이미지를각각각저술하고있습니다.석사가 무너진 후 오랫동안 땅속에 묻혔습니다.청나라 건륭 연간에 사석을 파냈는데, 그 위치에 따라 '무량사', '무씨'전석실, '좌석실', '후석실' 등 4개의 사당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후 취중룽, 룽징 등은 각각 그림의 내용을 확인했습니다.1940년대 미국인 페이웨이메이(费慰梅)는 초상화 탁본을 토대로 사당을 복원해 두 개의 사당에 속하며 '뒷돌방'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1981년 중국 학자들은 원석을 바탕으로 효당산 석사의 구조적 특성을 참고하여 무씨사를 다시 복원하여 무량사(武梁祠), 전석실(前石室), 좌석실(左石室)의 3개 사당임을 확인하였습니다.

▲ 무씨석사(武氏石祠) 차마출행도(車馬出行圖) 무량사(武梁祠) 원사(原祠)는 단칸(單开)의 솟을대 석조 건물로, 넓이 2.41m, 깊이 1.47m, 높이 2m 남짓입니다.현존하는 상석과 벽석은 모두 5개입니다.사주 무량(武梁)은 자는 수종(绥宗)으로 주종(州從)을 지내고 환제(桓帝) 원가(元嘉) 원년(151)에 74세로 사망했습니다.

사당 안의 화상이 거의 백 점에 이릅니다.이 중 40여 점이 역사이야기 초상화.내용은 복희에서 하걸 등 고대 제왕, 임상여, 노래자 등 충신효자, 추호처, 양고행 등 절부열녀.동서벽의 산장 끝부분에는 동왕공, 서왕모 등의 신화 이야기가 새겨져 있습니다.

삼벽 하단에는 사주의 경험과 생활을 표현한 자전거, 집, 주방 등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지붕돌 밑면에는 신정, 황룡 등 40여 점의 상서로운 그림이 분포되어 있습니다.이미지 옆에 새겨진 거의 100개의 예서 목록은 각 이미지의 내용을 표시합니다.

▲ 무씨석사(武氏石祠) 연리수(連理樹) 앞 석실원사(石室原祠)는 쌍여닫이 홑처마 현산(悬山) 석조 건물로, 넓이 3.52m, 깊이 2.03m, 높이 2.55m 정도입니다.뒷벽 하단 중앙에 작은 감실이 있습니다.현존하는 사석 16석.사주의 초상화와 목록에 따르면 사주는 일반적으로 무영으로 간주됩니다.

무영의 자는 함화(含和)이며, 무량제 무개명의 아들로 벼슬이 금오승(金吾丞)에 이르렀고, 영제 건녕 원년(168)에 죽었습니다.경내 동·서·남 3벽과 처마석, 천정석, 삼각격량석 양쪽에 초상화가 가득 새겨져 있는데, 현재 53점이 남아 있는데 원래는 60점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동·서벽의 산장 끝부분과 칸막이돌 양쪽 상부에는 동왕공, 서왕모 등의 신화 이야기가 그려져 있고, 그 아래에는 사주의 경력과 생활을 표현한 수레타기, 연회, 백희, 주방장 등의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공자견노자, 형가자진왕, 효자형거 등의 역사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서벽 아래에는 큰 폭의 공전도(攻戰圖)가 있습니다.남벽소감 정면에는 사주가 누각에서 배알을 받는 장면이 새겨져 있습니다.윗돌에는 선인행차, 풍백, 뇌공, 북두성군, 복희, 여와 등의 신화화상이 있습니다.초상화에는 초상화의 내용과 주요 인물의 신원 및 이름을 나타내는 많은 예서 목록이 새겨져 있습니다.

▲ 무씨석사 앞 석궐

▲ 무씨석사 수로공략도 좌석실과 무씨궐 좌석실은 앞 석실과 같은 형태이며, 쌍여닫이 홑처마현산 정상 건물입니다.너비 3.5m, 깊이 2.12m, 높이 약 2.6m, 후면 벽의 작은 틈새 표면 너비 1.3m, 깊이 0.74m, 높이 0.71m입니다.현존하는 사석 17기.사주는 불분명하고, 건축적 특징이나 초상화로 미루어 보아 앞의 석실과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사당에는 현재 약 40점의 석각화상이 남아 있는데, 그 소재와 분포는 전석실과 거의 동일하나, 3벽에 있는 주공보성왕(周公辅成王), 이도살삼사(二桃殺三士), 관중사(管仲射) 제환공(齊桓公)과 정석에 있는 해신(海神)의 행차, 사주 승선(升仙) 등은 전석실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입니다.환제건(桓帝建) 원년(147)에 세워진 무씨궐에는 선인(仙人), 선금신수(仙禽神兽), 인물(人物), 문리(門吏), 차기(車骑), 공자(孔子)가 노자를 만난 이야기 등 40여 점의 화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 무씨석사 공자견노자화상의 조각기법과 예술양식화상은 주로 지면을 줄이기 위해 구멍을 뚫는 선각기법을 채택하고 있으며, 물체상 바깥에는 작고 균일한 평행한 구멍이 남아 있습니다.화상의 공통된 스타일은 무겁고 눈에 잘 띄며 섬세하게 정신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 중 무량사의 초상화는 명랑하고 간결하며 명쾌하며, 전석실과 좌석실의 초상화는 복잡하고 화려하고 정교합니다.한나라 석각 예술 중에서 이것은 연대가 명확하고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입니다.국내외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 무씨석사관중사소백(상)형가자진왕(중)복희여와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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