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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발전토론 양봉은 양돈,양계,양어...등등 야생의 것, 자연산인것을 사육하는 것으로.. 양봉협회이기에 사양꿀 유통 계속주장 반론 못해.. 아니면 천연꿀협회(자연꿀)를..
유토피아 추천 0 조회 832 10.03.29 22:0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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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9 22:47

    첫댓글 유토피아님 본질이 잘못 인지가 되신것 같습니다. 꿀사동 혹은 꽃꿀을 생산 하는 농가 그리고 소비자들이 주장 하는 것은 설탕사양꿀을 생산 하지 말라는 주장이 아닙니다 .양어. 양돈 .양계 .양봉 .인간에.의하여 사육이 된다는것 다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설탕사양꿀 생산 자체를 반대 하는것이 아니고 주제료를 확실 하게 밝혀 소비자들의 선택을 올바르게 유도 하자는 것이며 그로인한 꽃꿀의 불신을 없에자 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잘못된 애매모호한 포기로 인하여 소비자들의 피해가 많으며 그로인한 꿀시장 전체의 불신으로 꽃꿀생산하는 선량한 농가들 까지 매우 심각한 피해를 보기 때문에 바른 표기를 주장 하는것 입니다

  • 작성자 10.03.29 23:03

    선방산님 벌꿀부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운영하는 친환경농산물인증서를 받으세요. 인증 받은 자의 성명, 주소, 연락처, 인증품목, 인증규모, 생산계획량, 인증유효기간입니다." 친환경농산물인증서를 금년부터 꼭 받아 시판 하시기를...

  • 10.03.29 23:11

    유토피아님 저는 아직 친환경농산물인증서를 받을만큼 친환경 기술이 없습니다 앞으로 친환경 공부 열심히 해서 도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3.30 21:49

    불행하게도 벌꿀은 친환경기준이 없답니다요

  • 10.03.29 23:05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에 올린 글들은 주장만 있지 결론 없는 2010년도 입니다.)
    결론과 대안이 제시가 되여 있습니다 대안은,,설탕사양꿀,,로 표기 하자는 것입니다 확실하게 표기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에 맏기면 설탕사양꿀 생산농가도 떳떳하게 생산할수 있고 꽃꿀 생산농가 또한 불신을 밭지 않을것 입니다 유토피아님 께서는 자연산 꿀을 언급 하셨습니다 양봉에서는 자연산(석청.목청.)을 생산 하지 않습니다 .

  • 작성자 10.03.29 23:22

    양봉의 벌꿀도 농산물이므로 불신을 해소키 위해 상세한 품질표기하시고 살충. 살균제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농산물인증서"를 받도록 노력 하시면 님 봉장의 고유 브랜드로 국내외에 시판해 보세요. 고가꿀이라도 판매될 것입니다. 노력없이 남의탓 하는것은 아닌지요..

  • 10.03.31 07:15

    아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브랜드 좋은 말씀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설탕사양꿀과 꽃꿀이 확실 한 구별이 되어야 겠지요.관심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날 되십시요

  • 10.03.30 07:35

    인간은 해야할 일이있고 하지말아야 할 일이있고 해야할 말이 있고 하지말아야 할 말이있지요, 그러기에 금수와 다르지요.

  • 10.03.30 00:17

    유토피아님이 진정한 양봉인인지 궁금합니다. 양봉은 그렇게 머리로 계산하듯 하지는 않지요? 그런 의미에서 님은 장사꾼의 사고로 접근하는 모양새가 뚜렷이 엿보입니다. 설탕꿀이나 꽃꿀이나 성분이 같다면 님이나 설탕꿀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살일이지 허무맹랑한 궤변을 늘어놓다니 양봉농가의 한사람으로 심히 불쾌합니다. 꿀에는 석청, 목청, 토종꿀 ,양봉꿀등 그 구분이 뚜렷한데 님은 자연에서 얻은꿀 이외에는 모두 설탕물과 같은 인공꿀이라는 궤변을 늘어놓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네요. 그렇게 양봉인의 애환을 모르는 분이 어떻게 꿀벌사랑동호회 우수회원이 되었는지 정말 연구 대상입니다.

  • 작성자 10.03.31 07:24

    정부가 보증하는 벌꿀의 소비자 불신 깨고 신뢰 회복으로 유통질서 확립의 절호의 기회입니다.
    순수 꽃 꿀의 경우는 ”벌꿀(천연꿀)“로 순수 꽃 꿀 + 설탕물 = 사양꿀, 선택은 자유라고 보아지고요. 사양꿀이니 설탕꿀의 표기는 별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사양꿀 또는 이를 함유한 벌꿀(천연꿀)은 식품유형을 사양꿀로 표시하고,
    꽃 꿀의 경우는 ”벌꿀(천연꿀)“로만 표시한다. 사양꿀 또는 이를 함유한 벌꿀은 각각의 함량을 표시하고 탄소동위원소비율(%)을 반드시 표시한다.(탄소동위원소비율에 따른 꽃꿀과 사양꿀의 혼합비율) 토종벌 농가는 위기라고 볼수도..

  • 10.03.30 00:18

    그리고 님의 글이나 열심히 쓰시지 어찌하여 남의글을 나열해 놓았는지 정말 상식을 벗어나는 님의 행동은 참을수 없네요? 전에 올렸던 농진청의 자료중에 예천분들의 사진중에 당사자가 이의를 제기한바 있으나 그냥 넘어가자고 덮어두었는데 이제 더이상은 묵과할수 없을것 같습니다.내일 오전중에 다른분들이 올린 제목을 삭제해주시기 바라며 이에 응하지않을시 적당한 조치를 취할것입니다.

  • 10.03.30 00:41

    유토피아님! 당신 도대체 뭣하시는 분이시요? 혹시 협회 대변인.

  • 10.03.30 05:53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덩다라 뛰네.......

  • 작성자 10.03.31 07:26

    외국에서는 설탕이 꿀보다 비싸다고 하니...

  • 10.03.30 06:04

    사양꿀은 설탕꿀로 표기하는 것잉 바람직합니다.

  • 10.03.30 09:05

    아니지요, 설탕꿀은 설탕물꿀로 해야 맞지요

  • 10.03.30 09:50

    유토피아님의 생각에 왈가 왈부 하지말고 그런 사람도 있을수 있구나 하는정도로 생각을 하시고 이런 저런 사고를 동호회에서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는것이 좋을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의 잘못된부분은 자기의 주장을 전하는 정도 하는것은 어떨까요 물론 저도 생각만 그렇지요. 생각해 봅시다...

  • 10.03.30 16:16

    유토피아 님은 직업이 혹시 나무장사 하는 장사꾼인가? 피나무와 헛개나무의 수밀량을 연구하고 연구논문을 가지고 비교 분석하여 피나무가 우수하다고 말하는 지 묻고 싶다. 헛개나무는 약용도 되며 가축에 먹이면 무항생제 사육이 가능한 나무이며 수밀량은 아카시에 비해 2배에 달하는 탁월한 나무를 두고 피나무가 더 좋다는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산림청 시험장 연구원이 몇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를 현장확인을 통해 우수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 유토피아는 피나무가 좋다는 학술적 근거를 제시해 궁금증을 해소해 주길 기대합니다. 헛개나무의 우수성이 입증되어 산림청 연구원들도 생명의 나무라 명명하는데....

  • 10.03.30 18:19

    양봉,양계,양어등은 먹이로 사료를 주어 키워서 육고기를 먹지요..즉 영양가있는 사료를 섭취하여 단백질.칼슘등으로 변환시킨 고기를 먹지만 벌은 다름니다..
    먹은 먹이를 토해내서 겨울먹이로 저장한걸 사람이 채취하지요..다시말해서 소가 여물을 먹은걸 위속에서 사람이 채취해서 먹진 않잔아요..
    설탕을 먹은 벌이 침속의 인버타제성분으로 과당이나 포도당으로 분해된걸 저장해놓은것은 설탕꿀이고..
    과당과 포도당등 전분당을 일정비율로 혼합해서 사양시킨 꿀은 과당꿀 또는 전분당꿀로 불러야 하지요..
    양봉은 벌자체를 키워 식용으로 쓰진 않으니깐요^

  • 10.03.30 19:44

    제가 몇년전에 알아보니 벌꿀은 친환경에 관한 품질인증제도가 없어서 포기하였는데 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인증이 가능한가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10.03.30 22:19

    누구나 참여할수 있고 자기 생각을 밣일수 있고 비방보다는 칭찬이 더 어울릴것 같은 꿀사동이였는데!!!! 언제부터인지 자기입맛에 맛지 않는 글이나 칼럼에도 비난일색이니 처음 꿀벌을 사랑하는 꿀사동에 취지가 너무 변질된것 같아 아쉽 습니다.. 몇몇 강성 운영진이 들어 오면서 더욱 심화된것 같아 지적 하지 않을 수가 없으며 처음취지대로 운영되기를 운영진께 간곡히 성원드립니다....

  • 10.03.30 23:32

    오 부회장님의 말씀 정말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우리 회원들도 옛날로 돌아가서 아기자기한 정 나누며 그렇게 살기를 확수고대합니다. 그러나 협회가 우리 양봉인들을 업수히 여기고 유통업자들의 편에서서 양봉농가를 아예 무시하니 그냥 두고 볼수없어서입니다. 특히 부회장으로 한 약속을 헌신짝처럼 저버리고 꿀사동 카페지기님을 궁지에 몰아넣은 님이야 말로 입이 열두개라도 할말이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 10.03.30 23:46

    부메랑님님이 뭘 오해 하신것 같습니다. 부회장으로서 카페에 약속한 일이 없으며 협회 임원 지회장연석회의에 참석 못한것은 학교에 중요한 시험 날짜와 겹쳐저 회의에 참석을 못하였고 카페 지기님께 사전에 말씀 드렸던 부분입니다.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불합리한 벌꿀표기화 부분 협상도 강하게 의견 제시를 통해 얻어낸 것입니다.. 저도 전업농가로서 최선을 다해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침이 없이 노력 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정보를 제공 하고자 하는 저한태 일방적으로 매도 하는 것에 대해 대응 하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논쟁보다는 서로 칭찬하고 격려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 10.03.31 11:51

    무엇인가를 알아야만 말할수 있는 것입니다. 여적까지는 꿀의 정보부제로써 말할수 없었든가. 용기부족으로 말을 못하든가.
    아니면 설탕꿀의 잿밥에 눈이 먼자들입니다. 정보를 서로가 공유하는 것이 민주사회입니다. 독제자들은 국민이 무지하기를
    바라는 것이 통치하기 쉽기 때문이며,알고 자유로우면 다스리기 어렵기때문에 독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국민인 소비자를 우롱 하는것은, 설탕먹인것을 꿀로 품질안전검사증을 발부하여 속인데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국민이 알기쉬운 "설탕사양꿀"이라고 못하는 이유가 국민이 잘 모르게 속이는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사양꿀"이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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