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前에 나의 카페에 올린 글이 선거법 위반이라고
전남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한국방송통신위원회에 고발
그 결과 방송위원회에서 다움에 지시 내 글이 삭제 당했다.
이게 세상입니다. 신문 방송에 발표된 내용을 올렸는데
그것이 선거법위반으로 고발 당하였으니...
영남일보 신문사설은,
`극단의 여소야대, 協治의 大義가 시대정신이다
`국힘 TK 중진들, 이젠 選數에 맞는 역량을 발휘하라
조선일보 사설은,
`오만 불통 尹 민심이 심판, 남은 3년 국정 어떻게 되나
`反尹 바람, 반사이익 민주 다시 국회 장악, 국정 책임감 가져야
`영남 선비의 기질은,
TK 이변 없었다... 국힘 사실상 '싹쓸이'
영. 호남은 영원한 갈등인가?
색상이 다르다. 靑. 紅의 물결.
`한동훈, 고군분투했지만 역부족... 與 '리더십 공백' 상태
참패 책임론 피하기 어려울 듯
韓 "임기는 총선 후 까지" 말했지만
차기 당대표로 나서긴 쉽지않아
與 비윤계 중심으로 재편 가능성
대통령실 영향력 크게 떨어져
지난 전당대회서 친윤 공격 받은
나경원. 안철수 등 재도전할 듯
`김태호 '낙동강벨트' 양산을 탈환...
권영세, 용산에서 5선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