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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말띠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1,2,3기 합동 말세의 징조
박서방 추천 0 조회 266 23.07.25 20:4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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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5 21:17

    첫댓글 지금 막가파
    막장드라마이지요
    아이들이선생님을 발길질하고 무릎꿇리고
    학생인권따르는교사아들이
    잘못되니 오히려원망하더라고요
    그건 보도 안해주더라고요
    누구교수라는 잘못했는데
    이리뺑돌저리뺑돌 가족들동원 시간끌고 학교선생이 낮엔학교
    밤엔학원가서돈마니받고
    심지어 수능출제하고
    국개의원누구는 국가원수를 비아냥거려도
    누구하나 책음않지고
    이정도면 막장드라마지
    뭐냐고요 이거 어디가 기준이고 누굴믿고
    살아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그래도 사회는 돌아가요

  • 작성자 23.07.26 09:50

    그런 분들은 그저
    바나나에 미끄덩하여
    꼬리뼈가 뽀샤져봐야 ~~~ㅎㅎㅎ

  • 23.07.25 21:30

    오 마이 갓

  • 작성자 23.07.26 09:50

    미국 착륙?

  • 23.07.25 23:22

    어릴때 사촌오라비 키타 들고 멋짐 폭팔할때
    우리라고 어찌 가만 있었으리
    집안 할배 분들 장죽으로 놋 재털이 탕 탕 치며 말세로고 말세로다 ~~
    그 소리 어제 들은듯한데
    우리가 오늘 날 이런 꼴을 보누만
    참 말 문이 다 막히네
    요즘 아이들 아주 막 가자는거네

  • 작성자 23.07.26 09:52

    세상은 오리무중의 요지경.
    젊음을 부러워 말고 조심합시다.

  • 23.07.26 00:44

    아니 아가 덮는 이불 수건 가져 와야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
    6월 초 아산에서 시댁 식구들 25명 펜션에서 일박 하고 년에 한번 모임 했는데
    가족들에게 확진되어
    비싼 병원비 하루 얼마?
    결국 죽은 애완견 화장터 묻어주고
    술 취하면 사진보며
    운다는
    장조카 50세 안된 울딸 사촌오빠
    아이공 작은엄마인 나
    할말이 없더라
    진정으로 눈물 난다는데 놀랬다
    남의 일이 아니더라구
    참내 말세야 말세
    결혼도 안하고
    알라도 안낳고

  • 23.07.26 04:40

    코가 막혀도 숨은 쉽시다 ㅎ

  • 23.07.26 03:41

    참 어이가 없네 휴대용 강아지 집을 갖고 다녀야지 그리고 펜션주인도 그사실을 알았으면 추가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당당하게 제공 못하는 이유를 말하고 쫓아 버려야지 아무리 돈도 좋지만..요즘 저런 개념없는 젊은애들 어짜믄 좋노 ㅠ

  • 작성자 23.07.26 09:53

    우짜겠어요?
    그리키운 우리 세대의 자화상 인것을...

  • 23.07.26 05:32

    개는 매일 목욕시키고 자기부모는 평생을 목욕한번 안시키는세태 한심한세상

  • 작성자 23.07.26 09:53

    천상 백운김이 한번 나설때인듯~~

  • 23.07.26 15:17

    심지어 자기와 부모는
    용돈도 안주면서 개가 백혈병 걸렸다고
    서울압구정도가서 치료하게 500아빠한티졸라가지가고
    오빠한티 200가지가고
    세상이 어쩌자는건지제주도사는데
    먹고자고논데 이걸어쩌면 좋을까

  • 23.07.26 15:19

    @바나나 세상이 개판이다 😢

  • 23.07.26 16:21

    @金鍾文(白雲) 종문아~~
    니말이진짜지
    난 이토록 우리집은
    아닌줄알았는디
    내자식부터 아니더라
    어느소나무 붙잡고 울어야
    하냐

  • 23.07.26 07:11

    ㅎㅎㅎ
    세상의 사람이 참으로 많다는 생각이네!

  • 작성자 23.07.26 09:56

    글체?
    하나님이 만물을 가지대로 종류대로
    다 만드셨으니 ....
    아직도 우리가 알지못하는 신비는 처처에
    숨겨져 있을듯 .....

  • 23.07.26 10:09

    @박서방
    ZZZ
    가라지 ?

  • 23.07.26 11:15

    아빠.엄마 라지요ㅠㅜ
    이해 불가 속시원한
    A에서 F 끼지
    사이다 마신듯...

  • 작성자 23.07.26 11:13

    다스려야 될 짐승을
    오히려 모시고 살아가며 만족을 찾는삶.
    하지만 어쩌랴
    살아가는 방법도 들어선길도
    이미 되돌리기 어려운길.

  • 23.07.26 15:39

    @박서방 방에서 개키우는사람 보면 열받어

  • 23.07.26 16:27

    @金鍾文(白雲) 어떤아줌마는
    침대에서 개하고
    사랑하고 있더라고
    그여자보니
    얼굴이 누렇게 떠있더라

  • 23.07.26 16:28

    @바나나 그런 애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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