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메시지 from ‘담돌 간세’: 세인트(백성윤)

[민중각]

응원 메시지 from  ‘담돌 간세’:

“좋은 사무실을 곧 마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종원-

“제주올레 보금자리를 빠른 시일내 완공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길만-

“항상 응원합니다. 학생이라 수입이 넉넉치 않아 적은 돈인거 같아 맘이 편치 않네요 그래도 작은 돌담이 되어 올레사무국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동환-

“제주올레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가입신청서를 냅니다. 적은돈이라서 죄송해요. 아름다운 올레길이 백년 아니라 평생 계속 이어지고 지켜지면 좋겠어요~늘 응원합니다.”

-양혜린-

“아름답고 멋있는 집을 짓기 바랍니다. 아자아자!!!” -허능회-

“훌륭한 집 지으세요~~ 파이팅~~” -김경석-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처럼 작은정성이 모아져서 큰일을  했으면 합니다.

제주올레 화이팅입니다~^^”

-고혜훈-

“서명숙 회장님과 제주 올레를 위해 수고하시는 여러분! 제주올레를 자주 가지 못하면서 언젠가는 가야지 하고 꿈꾸며 지냅니다. 아름다운 제주의 올레를 만드시고 그 일을 위해 헌신하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너무 적은 액수를 보내드려 죄송합니다만 앞으로도 기회 되는대로 또 보내겠습니다.여러분이 하시는 그 일이 우리나라의 소박한 시민들에게 얼마나 위로와 행복이 되는지, 나라가, 정치인이 못하는 일을 하시는 참으로 장하신 분들입니다. 힘 내시고요.  모두 건강하십시요. 많은 국민들이 힘을 합하여 주실 것을 기도 합니다.”
-주경은-

“정말 제주올레 사무국이 있었던 그 곳에서 완주증을 받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게 되어서 너무 아쉽네요. 정말 새로운 제주올레 집이 꼭 탄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형준-

“제주 올레는 영원하여야 합니다!” -이미화-

“아름다운 제주올레 계속해서 가꾸어주세요~멀리서 응원합니다.” -서창희-

“올레길을 사랑하는 나이든 사람입니다. 힘내세요. 올레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09.10.20을 시작으로 1,2,6,7,14,17,18,19,작년행사에 참석하여 14,15,16발이 부르트고 터지도록 걸었지요. 친구와 나는 올레길사랑병에 걸린 실버,,, 건승하세요.”

-이순규-

“축복받은 올레길.

제일 처음 올레길 등반하려고 할때 완주가 목표이었는데 지금은 맘처럼 따라주지 않는 고장난 체력. 하지만 등반으로 못한 올레길을 이제 자전거로 완주를 하고나니 축복받은 올레길이 마음속에 항상 그려지고 있습니다. 제주 올레길! 길이길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박종혁-

“제주올레여~~~~~~~~영원하라!!!!!!

화이팅~~~~~~~~~~~~~~!!!!!!!!!!!!!!!!!!!!!!!!!!”

-김순미-

“이사장님 이하 제주 올레에 관련있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산소가 되어 주세요”

-신종근-

“파이팅!” –홍인후-

“언제나 응원합니다.” -김선미-

“작게나마 응원의 힘 보탭니다. 힘내세요~!” -오유진-

“액수가 작아서 죄송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오세희-

“제 삶의 힐링과 희망을 준 제주올레! 사랑해요!!” -권은영-

“관광지만 다니다가 올레길을 가 본 이후로 제주도는 저에게 특별한 곳이 되었습니다.
큰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할 뿐이에요..부디 올레길만큼 따뜻한 곳에 둥지를 틀게 되길 바랍니다.”

-장혜진-

“아직 가보지도 못했는데 힘들어하시면 안되죠. 작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되길 빕니다. 힘내세요~”

-한병학-

“파이팅 입니다.^^.” -경재찬-

“제주올레, 힘내세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제주올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로 뭉쳐 더 멋진 길, 더 멋진 힘이 되길 바랍니다.”

-허봉조-

“제주올레가 영원하길^^” –김성겸-

“올레길 사랑합니다. 잘 지켜주세요~” –고동희-

“힘내세요...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을꺼예요...
저도 제주올레를 응원합니다.. ^^
벽돌에 제 이름을 마음에 세겨봅니다..
자주 걷지는 못하지만 제주올레가 있어 행복 합니다.
1년에 한번은 꼭 그 길에 서야지 하는 마음으로 축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레가 있어 제주도가 가까이 있는거 같습니다....축제때 뵙겠습니다.”

-정은주-

“힘내세요” –오선종-

“사랑합니다!
제주 올레의 '우리집'이 생기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육심나-

“늘 마음 속 고향처럼 걸었던 길들이 남아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따뜻하고 좋은 집이 생길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윤희수-

“큰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네요^^ 늘 응원합니다!!” –김태완-

“제주올레 파이팅!” –김정태-

“이번에 올레길을 걸으면서 코스마다 올레지킴이 가 있고 아카자봉님들이 수고 하시는걸 보고 나도 적은금액이라도 담돌간새프로그램에 마중물이 되기로 했습니다. 올레지킴이 아카자봉샘 정말 감사합니다 아카자봉프로그램이 있어서 9월 연휴동안 잘 걸었습니다”

-박미양-

제주의 자연을 지켜주세요 –고익준”

“아름다운 길을 내어 알려주시고 관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제주와 올레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담돌 간세에 참여합니다.”

-김미희-

“따뜻하고 포근한 올레식구들의 보금자리가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
한장의 벽돌이 희망을 가져다 주겠죠
힘네세요. . ^^”

-김갑선-

"작은힘이나마  함께하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황순례-

"올레 가족을 위해서....." -백성윤-

"응원합니다! 나에 꼭 필요한 제주올레길! 10월 2일에 또 갑니다."

-강진철-

"무조건 홧팅!!!" –김은정-

"제주올레 화이팅^^" -김성숙-

“제주올레 만세!” -이연희-

“작지만 제 수준에 맞는 아담한 담돌 하나 얹고 갑니다.
작지만 많은 담돌들이 모여 커다랗고 튼튼한 바위가 될거라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이순열-

“아직 한번도 올레길을 가보거나 걸어보지 못하였지만 좋은 걷기 문화를 만들어 주시는 올레길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제주도를 지켜주세요.”

-송기현-

[민중각]

민중각

(이미화 백윤기 천양란 김미혜 김민정 이중호 강정만 정희성 백진의 오상훈

민중각 이경숙 이정남 김민정 김소현 이복순 김윤종 고민석 오영웅 김지홍

김지인 박미경 정원석 하재환 이상순 백성윤 정문정 윤종석 조한희 이윤숙

이경희 이완진 윤종석 윤동기 류재완 류정은)

[절대그녀]

세상에,,, 너무 부끄럽네요!!!
그러나 열심히 걷고 사랑한 마음 누구에게도 지지 않겠죠?
올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