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 일찍 여행준비해본다. 이번엔 손녀데리고. 짐이 많다. 친정부모님 모시고 5명이 출발. 감사
2. 지난번 다녀왔던여수 백야도로. 가면서 휴게소 간식도 사먹고 점심도 먹고 쉬엄쉬엄 가는길이 여행이다.감사
3.이번여행은 막내시누의 숙소비협찬. 친정동생의 식비협찬이 있다.ㅎ 풍요로운 여행길이다.감사
4. 지금 세번째방문. 한달에 한번씩 여기 섬그늘펜션에왔다. 여전히 숙소사장님 부부는 넘 친절하시고 아주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신다. 감동이다. 덕분에 편히 힐링한다.감사
5.물이 많이 안빠져 생각만큼 고등을 못주웠지만 부모님들 넘 좋아하시니 다행이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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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감사 일기
5월 1일 최경희감사일기3411
최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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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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