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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시선:번역칼럼 [ I Love NBA Insider : Chedda's Mock Draft Ver.1.0 (완료) ]
CheddaKayZ 추천 9 조회 2,533 13.05.26 17:2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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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6 17:48

    첫댓글 제가 생각하는 선수들의 비교대상:
    오토 포터 - 테이션 프린스. 혹은 제프 그린?
    널렌스 노엘 - 마르커스 캠비
    올라디포 - 토니 알렌
    맥클레모어 - 브래들리 빌
    앤서니 베넷 - 래리 존슨
    트레이 버크 - D. J. 어거스틴

  • 작성자 13.05.28 12:01

    오토포터 루올뎅 같다는 느낌을 경기 볼때 마다 자꾸자꾸 받았거든여, 근데 생각해보니 프린스에 더 근접하겠네요. ㅎ 다음번 목에서 정정하겠습니다.

  • 13.05.26 17:57

    반갑습니다^^ 잘 읽었구요ㅡ 자주 활동 하셨음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캐브스는 1픽 행사를 하지 않고 픽 다운과 픽업을 통해 로터리 두명을 뽑고싶네요 그리고 알렉스 렌을 꼭 지명해 Z맨에게 많이 배웠음 좋겠네요ㅡ그리고 워싱턴이 올라디포 보다는 트위너 4번으로 베넷을 더 선호할거 같습니다

  • 작성자 13.05.28 12:01

    픽다운을 하기에도 여의치 않고 한데, 뭐 미친척하고 1픽주고 피닉스의 5, 30번을 받아? 이런생각도 해봅니다.

  • 13.05.28 18:14

    + 2015 선즈 소유 레이커스 1라픽 정도 더 얹고 싶네요

  • 13.05.26 21:17

    라이스 팀벅 주니어들 반갑네요!
    근데 팀벅주니어 컴페어리즌이 라이스라. 이거 재밌습니다.

  • 작성자 13.05.28 12:02

    그쵸 ㅋ 막상 글렌라이스는 전혀 아버지 스럽지가 않습니다. 티미쥬니어는 NBA와서 괜찮을 것 같아요.
    기본적인 기질, 성질이 마음에 듭니다.

  • 13.05.28 12:28

    넵넵 아무쪼록 좋은글 자주 부탁드립니다. 표현의 자유!

  • 13.05.26 22:22

    오랜만에 양질의 글 잘 봤습니다. 1픽으로 그냥 포터를 뽑는걸 선호하시는군요. 캐브스로서는 1픽이 좋긴한데 이번 드래프트 사정상 참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행복한 고민이겠지만요 ㅎㅎ

  • 작성자 13.05.28 12:02

    현재까진 포터를 선호합니다. 노엘의 무릎부상은 쉽게 넘길 수 있는게 아니고, 바로 작년의 퀸시밀러를 봐도 그렇고, 일단 무릎부상은 짚고 넘어가야 하니깐요. 캠프를 거치면서 쭈욱 바뀔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 13.05.26 22:33

    티미 주니어 컴패리즌이 라이스네요...ㅋ

  • 작성자 13.05.28 12:03

    네 하필 글렌라이스 쥬니어도 같은해에 드래프티네요 ㅋ 그래서 재미있는 듯

  • 13.05.26 23:23

    오랜만에 글을 써주셨군요 ㅎㅎ 클블은 차라리 예상 순위대로 3픽 받았음 속이 편했을텐데... 너무 운좋게 1픽을 뽑는 바람에 고민이 늘었네요... ㅠ

  • 작성자 13.05.28 12:03

    네 정말 3픽이면 편하죠, 멕클레모어와 노엘,포터중 셋중 둘이 뽑힐텐데, 남은 하나를 걍 뽑을 수 있는 ㅋ 운이좋지만, 이번 뎊스가 너무 안습입니다 ㅠ

  • 13.05.27 00:17

    좋은 글 보고갑니다~ ^^

  • 작성자 13.05.28 12:04

    넵 감사합니다~

  • 13.05.27 00:38

    체다님 오랫만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5.28 12:04

    월럽님 간만입니다. ㅎ

  • 13.05.27 03:30

    자주뵙고 싶습니다~:)

  • 작성자 13.05.28 12:04

    자주 오도록 다시금 노력해볼라구요~

  • 13.05.27 08:06

    제생각엔 클리브랜드-노엘, 올랜도-벌크/맥클리모어, 워싱턴-오토포터/베넷 순으로 갈거같습니다. 골기졩은 루이빌이라는 최고의 수비팀의 부스트를 많이 받은케이스로 3년간 지켜봤지만 공격력은 정말 형편없습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이젤리정도?가 적당할거같습니다. 스티븐 아담스도 고등학교때완 달리 형편없는 공격력이 가장큰 문제입니다. 데이비드리보다는 차라리 크리스 밈이 어울릴거같네요. 마이클카터윌리엄스도 에릭스노우보다는 볼핸들링이 좋아진 말콤리정도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코디젤러는 몸관리만 잘한다면 닉칼리슨이나 스플리터같은 알토란 역할을 해줄거같구요..

  • 작성자 13.05.28 12:06

    길크님 너무 반갑습니다 / 골기졩은 공격이 없지만 프로젝팅으로 박아두기엔 적당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젤리만 되도 성공일 것 같아요. ㅎ 스티븐 아담스는 고딩시절 기본적은 클래스를 기억하기 때문에 한번 더 믿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크리스 밈이 좀 더 어울릴 것 같네요. 다음목에 참조하여 정정하겠습니다. MCW는(어쩐지 MCM짝퉁 메이커가 떠오르네요 ㅎ) Teammates better가 있다고 믿기 때문에 우선 전 에릭스노우 컴패리즌으로 밀고 있습니다. 코디젤런느 형보단 나을 것 같아요. 타일러 ㅠ_ㅠ 기대했건만..

  • 13.05.27 09:35

    무슨일 있으셨어요@@..어쩐지 글이 안보이더군요ㅠ....그래도 좋으시겠어요 ㅋㅋㅋ 1픽 ㅋㅋ 글 잘 봤습니다...피닉스.....아 망했어요 ㅠ

  • 작성자 13.05.28 12:07

    쪽지로 테러를 받았습니당. LBJ팬들로부터, 뭐, 저 또한 이전 LBJ의 열렬한 팬이었는데, 여튼. ㅎ
    피닉스도 나쁘진 않습니다. 5번 30번이면 충분히 전력보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원체 고만고만이 많은 드래프트라.
    알기 쉽지 않네요.

  • 13.05.27 14:46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다만 애틀랜타가 찾고 있는 선수가 호포드를 4번 스팟에서 뛰게 하면서 위력을 배가할 수 있도록 하는
    리얼 센터를 찾고 있다는 점에서 17번까지 스티브 애덤스가 있다면 지나치기 힘들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노게이라를 뽑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구요.

    어차피 고만고만한 드래프트라면 성장 가능한 원석이 훌륭한 친구를 뽑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갑자기 세네와 스위프트, 페트로가 스쳐 지나가긴 했습니다만.. 착각...이겠죠.

  • 작성자 13.05.28 12:09

    스티븐 아담스를 애틀이 뽑을 것 같진 않습니다. 위에 길크님의 말씀처럼 아담스도 대학에선 고딩때보단 연 신통찮거든요, 분명 밸런스는 잡혀있지만,
    애덤스는 본인을 꾸준히 기다려줄 팀이 필요하고 아마도 많은 GM들도 이를 알 것 같습니다. 애틀입장에선 좀 더 즉시적인 전력이 필요할 거구요.
    자자 파츌리아를 2,3년정도 더 앉힌다는 전제를 하게 되면 벤치 혹은 스타터에서 올리닉이 좀 더 확실히 짝이될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노게이라도 가능성이 있죠. 노게이라는 정말 수비에서 좋은 자원입니다. 어쩌면 운동능력 좋은 노아가 될 수 있겠지만. 매우 큰 바램이죠.

  • 13.05.27 18:15

    1티어-노엘 부상이 문제지만 재능만 놓고보면 지나치기엔 다른 선수와 차이가 큰듯싶네요 웨이트 빈약한 하워드의 느낌?
    1.5티어-맥클리모어 레이앨런이 떠오르는 슛폼과 일정한 릴리스가 맘에 드네요. 다운그레이드 레이...
    2티어-버크, 오터포터, 올라디포, 젤러
    버스트-맥칼럼은 리버스가 떠오르고 젤러외의 백인센터는 반쪽짜리들이 많은듯... 그리고 베넷은 3번보긴 느리고 4번으론 너무 작은 느낌이고요.
    번외로 스퍼스픽으로 꼽으신 휘트니는 스플리터 다운그레이드같네요.

  • 작성자 13.05.28 12:11

    CJ맥칼럼은 작년 2라운더평가였죠, 1년더 쉰게 본인에게 분명 좋은 효과를 가져왔지만 말씀처럼 버스트의 느낌도 없잖습니다. 백인센터가 많은데, 백인센터가 폭망이 될 수도 있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높은확률로 꾸준하고 오래 커리어를 보낼 평균정도의 빅맨이 도리 가능성도 높죠.

    휘티는 스플리터라기보단 수비에서 많은것을 기대가능한 자원입니다. 공격옵션은 극히 한정되어있기때문에, 과거 킹즈 벤치맙시절 스캇 폴라드가 수비를 좀 더 잘한다면의 느낌이랄까요. 물론 NBA수준에서의 비교는 하니긴 합니다만 ㅎ

  • 13.05.27 19:08

    클블이 픽다운없이 그냥 1픽으로 오토 포터 지명을 해버리면 그 뒷순번부터 바로 카오스겠네요.

  • 작성자 13.05.28 12:11

    작년 웨이터스의 4픽지명이 이어 또 한번 캐벌리어스가 이번 드래프트의 카오스 운명권을 지고 있습니다. ㅎ 두둥.

  • 저는 최근 댈러스의 동향을 보면 사리치가 아니면 슈뢰더를 지명하고 유럽에서 1시즌 알박기 시킬 듯한 느낌이 듭니다.

  • 작성자 13.05.28 12:12

    알박기를 하기엔 이번시즌 계약이 만기가 되는 선수들이 너무 많습니다. 알박기했던 선수를 불러들이고 또다른 알박기를?
    이라고 하기엔 좀 비합리적이라 느껴지고, 말씀처럼 슈뢰더를 강력히 노리는 것이 댈러스일지도 모르지만,
    굳이 또다른 보부아가 될지도 모르는 선수가 필요친 않다고 봅니다.
    사리치를 데려온다면 최대한 빨리 NBA로 불러들이려 할 겁니다.

  • 작성자 13.05.28 23:01

    아 감기네요. 목요일 연차인데, 그때까지 최종 완료하겠습니다.

  • 13.05.29 11:20

    반가워요 ^^ 체다님, 저도 LBJ 때문에 좋아하다가 지금까지 클블을 응원하는 팬입니다. 항상 좋은 글 남겨주셔서 믿고 봅니다. 원래는 댓글을 잘 안남기나... 그간 맘 고생하신게 너무나 안타까워서 응원하는 댓글입니다. 항상 힘내세요!!

  • 13.05.29 22:06

    잘읽고있습니다 :)

  • 작성자 13.05.30 23:49

    감사합니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5.30 23:49

    오랫만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 13.05.30 23:32

    갠적으로 클블은 노엘을 뽑고, SF를 르브론을 위해 비워두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꼭 르브론을 아니더라도 포터는 후회할 선택이라는 게 저의 견해입니다. 차라리 올라디포도 나쁘지 않은 것 같구요,

  • 작성자 13.05.30 23:49

    저도 올라디포가 괜찮다고 여겨지긴 하나... 모르겠습니다. 사이즈가 너무 아쉬워요. 1,2번 사이에 사이즈를 채워넣어줄 수 있는 선수였으면 합니다. LBJ " The Decision Guy " 가 과연 다시 올까요? 온다면 두손두발 들어 다시금 환영하겠습니다.

    세스 커리는. 아직까진 논외로 두고싶어서 적지 않았는데, 일단 캠프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ㅎ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13.05.31 23:45

    31픽 아데토쿤보 굉장히 맘에 드는데 이전에 뽑혀 나갈거 같습니다 어떻게든 이 선수 뽑아보고 싶네요 프로젝트형으로 무려 94년 12월생 입니다
    http://www.draftexpress.com/profile/Giannis-Adetokunbo-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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