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글이 자기기준에 의해 작성되는 경향이 있지요 저도 제 기준에 의해 막 함 적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객관적으로 저에 대한 판단기준을 하나 제시 하겠습니다
단지 판단기준으로로만 참고 하십시요
공인중개사를 우연한 기회에 공부를 접했습니다 시행 착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주위에서 정보를 접할 기회는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때문에 많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남들처럼 만만하게 이시험을 보고 시도 했습니다그런데 이시험 장난이 아니게 힘들고 어렵습니다 대충하실분은 일찍 아니 과감하게 포기하시기 바랍니다 일년이년 아니 삼년공부하셔도 붙는다는 보장 없습니다
그다음엔 아예 공부를 열심히 안하신분이 떨어지면 3년간아니 10년간하셔도 별로 시간이 안 아깝고 억울하진 안으실껍니다 근데 죽자살자하고 열심히하신분들이 문제지요 특히 배수진을 치시고 요번에 꼭 시험을 붙어야한다고 필사적으로 공부하시는분들 물론 이분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시고 실력도 아주 좋습니다 시험전에는 정말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할정도로 긴장하실정도로 공부를 많이하신분들도 떨어지는걸 많이 봤습니다
저 주위에분들중엔 배수진을 치시고 공부하신분들 중엔 결과가 좋은 분들이 아주 적었습니다 결과가 뭘까요 잘은 몰르겠는데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강박관념때문에 너무많은 공부를 한거 같습니다 머리용량에 비해
권당600페이지 책 6권을 전부 백점 맞을려고 공부하는데 이거어디 머리나 사람이 견디겠습니까
재수해보신분들은 저말을 어느정도 이해 하실꺼라 믿습니다 모든게 다 시험 나올꺼 같으니까 별꺼를 다외울려고 합니다 책에 있는거만 외워도 다 못외우는데 나쁜 강사놈들 시험전엔 별오만잡동사니를 다가지고 와서 중요하다고하니까 수험생들 미치고 환장하는거지요
고기잡는 그물을 결코 촘촘한 그물을 쓰지 마십시요 촘촘한 그물로 멸치를가득잡아서 고등어 칼치 상어 고래를 잡아서 들어 올리지도 못하고 있는데 시험에선 갑자기 고등어를 달라고 그럽니다 언제 그그물에서 고등어를 골라낼수 있나요 1분안에 고등어를 빨리 골라내어야하는데 이런시행 착오는 절대로 하지 마십시요 여러분은 그물을 크게 과목당 40마리만 잡을수 있는 그물을 치십시요
절박한 상황에서 배수진을 치고 공부하시는 마음은 저도 압니다 100점맞기 위한 공부가 아니잖습니까 물론 불안하지요 그러나 합격은 하셔야 되지 않습니까 민법총칙을 과감히 포기할수 있나요?
담보책임을 안외울수 있나요? ㅎㅎㅎㅎ
이해도못하시면서 유인론 무인론을 왜 잡고 있나요 여태가지 한문제만 나온건데
담보책임 a4용지에 적어놓고 시험전날까지 외우고 못외워서 고민하시고
외웠는데도 시험문제 나오면 틀리시면 이거 사람 미치는거지요
*** 민법 ***
민법외우시면 절대안됩니다 철저하게 이해하시고 법조문하나 생기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건이 있었겠습니까 상가임대차 보호법은 다 이해 하지 않습니까 최근에 입법된거니까 이개념을 가지고 공부하시면 공부는 쉽습니다 주임법도 이해 하실껍니다 왜 이런 특별법이 생겼는지
근데 가담법은 왜 생겼을까요?
이 질문에 쉽게 답하는 사람은 드물겁니다 아마
민법에 모든 조문을 우리 실생활관 관련되거니까 이런 개념을 잡지 못하시고 청산철차를 백날 외워도 민법은 사상누각입니다
공유 합유 총유 말로만 총유를 압니다 총유가 적용되고 실제로 어떻게
응용 되는지 우리 주위에서 찾아봐야만 이런걸 암기에서 벗어 날수 있습니다 이부분에 숫자1/3 이나 이런 숫자는 의미가 하나도 없는 거 입니다 개념을 못잡으시면 꽝입니다 ㅎㅎㅎㅎ
이조문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그걸 이해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답보책임에 핵심은 악의자가 담보책임을 물을수 있는경우만 알면되는데 이것만 시험나오지 않습니까 ?
악의에 점유자가 왜 비용 상환청구권을 행사할수 있는지 이런걸 이해시켜줄수 있는 강사를 선택하셔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강사들은 법조문을 실생활과 적용해서 설명하기보단 전부 학문적으로 고시 공부를 해선지 실생활에 이렇게 적용비교 설명을 못하드라고요 그러니까 이해 못하고 전부 외우기만하니까 한두개도 아니고 어디 머리에 남아 있나요 책보고 2일만 지나면 전부 새롭습니다
우리집에 마당에 들어온 강아지를 제가 한달간 키운다음 주인이 나타나면 개주인한테 전 사료값을 달라고 할수 있는거지요
왜들 민법을 정복하기 힘들까요 강사놈들이 넘 설명을 못하드라고요 민법은 전부 우리생활에 일부분인데 강시들조차도 이해를 못하고 가르키드라고요
제가 접해본 강사들중에선 박문각 에듀스파사이트에 이종근씨 강의는 전부 함들어 보시기를 전 권유합니다 민법강의는 최고 인거 같습니다 전 민법강사 5명은 접해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전부 엉터리드라고요 법조문해석도 못하는 사람들이 강사를 하드라고요
이종근씨는 여러분들에게 민법개념과 법이론을 완벽하게 가르킬수 있는 유일한 분이라고 감히 제가 말할수 있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
만약에 여러분이 민법을 이해못하시고 민법에 흥미를 못가지시고 민법을 싫어하시거나 70점 못맞으시면 이시험은 보나마나 떨어집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중에 민법이 바탕이 안되는 과목 공법인가 하옇튼 민법 자신없는 사람중 붙은사람 못봤음
어렵게 독학하지마시고 제발 쉽게 공부하십시요 사이트한 3만원이면 될텐데 독학백날해도 감히 안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비법 전공자들
독학은 넘고통스럽습니다 맥을 잡을때까지
처음에 동영상강의 즉 박문각 사이트에서 한번 듣고 혼자 사무실에서 강의를 듣는게 좀 답답한거 같아서 근처 학원에 2003년 5월경에 나갔습니다 근데 영 강의가 시원찮았습니다
학원 강사진 판단기준도 수험생에 따라 틀리겠지만 한심한 강사도 있드라고요 저런 강사 강의 들을 바엔 차라리 혼자 공부하는게 낳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아주 형편 없었음 강사왈 무조건 외우래요 나참
모민법 강사는 왈 자기는 고시를 한8수했다고 그러드라고요 결국 학원강사한다고 그러는데 그분왈 자긴 고시공부할때 임대차개념을 잘몰랐는데 지금 강의하면서 이해를 한다고 그러드라고요 그런데 이분은 자기가 민법을 아주 잘 가르키는걸로 착각을 하드라고요 자기가 모학원에서 특강을 했는데 사람이 넘 많았다고 그러면서 우쭐하면서 자랑하드라고요
그분은 가담법이 왜 만들어 졌는지 그개념 조차 몰르는거 같았습니다
그러니 핵심을 제대로 강의할수 있겠나요
주임법이 왜만들어 졌는지?
가담법이 왜 만들어졌는지?
집합건물법이 왜 만드러 졌는지?
이런 법이 왜 생겼는지 이해를 못하시고 법조문상으로만 백날 공부해본들 그거 시험공부로만 끝나고 개념을 못잡기 때문에 왜우기만하고 출제자가 문제에서 조금만 꼬으면 못풉니다
민법은 우리 실생활입니다 실생활과 반드시 적용해서 이해하십시요
*** 학개론 ***
이과목 시험에서 없애야합니다 즉 개 같은 과목입니다 진짜 답이 코에걸면 귀걸이고 귀에걸면 코걸이다 출제자보기에따라 이러니 수험생들이 미치고 환장하는거지요
학개론 잘 가르키는 사람 못봤음 인터넷 다 뒤져서 들어봤지만
이영방 아줌마들 상대로 하는강의
강양구 나오지도 않고 책에도 없는걸로 수험생골탕먹임 ㅎㅎㅎ
주형남 그래도 실력이 좀있고 기본에 좀 충실한데 은근슬쩍 자랑하는게 영 안좋아
학개론에서 에스크로우제도 도입되면 비용이 증가하나요? 감소하나요?
재수하신분들 리플 좀 달아주세요
이런거 조차 정립안되고 해석에따라 이럴수도 저럴수도 한심한 출제자 강사 교수 수험생들 생각하면 다 죽일놈들이지요
그리고 나지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도대체 어떤게 맞는건지
이건 주형남씨 말이 맞는거 같은데 나머지 강사들은 그럼 전부 돌팔이들인거 같고
학개론 강사6명은 접해봤음
학개론 시험은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별 오만 잡동사니 다 나오니까 그런거 다 포기하시고 기본서중에서 핵심적인 부분만 공부하고 쓰레기들 시험 나오면 틀리십시요 재수 좋으면 맞을수도 있지요
그리고 학개론은 기본핵심만 공부하시고 나머지 보지 못한 문제는 상식선에서 잘생각해보는겁니다 출제자놈이 원하는 답이 뭔가 그냥 상식적으로 ㅎㅎㅎㅎ
그럼 맞을 겁니다
그리고 내년에 시험 보실분들 하나 꼭 참고 하십시요 시험은 100점이 아니고 평균 62.5만 맞으면 됩니다 그러니까
몰른건 풀지마시고 아는것만푸는겁니다 이거 쉬우면서도 아주 어려운 말입니다 몰른거 풀면서 시간 다잡아먹고 아는거 못풀어서 다들 떨어지는거 아닙니까
시험지 받으시면 받자말자 민법 60번서 부터 풉니다 무조건 몰르면 넘어가고 아는거 나오면 풉니다 민법 후반부는 임대차 민사특볍법은 충분한 시간들여서 차근읽으시면 좀공부하신분들은 다 맞춥니다 여기서 60번부터80번까지 한40점은 반드시 맞고들어 가야합니다 그다음엔 41번부터 나머지59번까지 시간투자해서 푸시면 민법 좋은점수 나옵니다 시간되시면 학개론은 1번부터 차례로 푸시고 풀다가몰르면 넘어가시고 제발 아는것만 푸십시요
안푼건 시험지 내라고 그러면 답안지 보면서 그냥 마음내키는대로 마킹하십시요
그리고 답안지 마킹은 반드시 한문제 풀고 한문제 마킹하십시요 한번
생각해보십시요 풀고 옮겨 적는다는게 말이 됩니까 도대체?
학원에서 강사들하는말 한심한 놈들 아마 그놈들중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이나 시험 본놈들 없습니다 한문제 풀고 한문제 옮겨 적습니다 못 푼문제는 건너뛰면서 그래서 62.5점만 푸시면 됩니다 제발 그리고 5분 남았다 그럴때 못푼건 답안지 보고 인정사정 없이 알아서 마킹하십시요
이시험 시간안에 본래부터 못풀게 출제하는겁니다 100점맞으면 출제자들 쪽팔리잖아요 그리고 시간남으면 아저씨들 전부 컨닝하지요 ㅎㅎㅎ
컨닝할 시간조차 없게하기위해 지문읽을 시간조차 일부러 안주는게 어떻게 보면 공부 열심히하는 사람편에서 낳지요 시간남아서 컨닝해서 붙으면 공부한사람들 억울하잖아요 그러니 지문 길게 나오는게 좋습니다 그러니까 전략을 잘짜야됩니다 답을 잘찾는 전략
민법은 담보책임에서 악의자만 나오는 지문을 읽는다
법정지상권은 지문은 전세권설정자인가만 확인한다
공부좀한 사람은 그리고 대다수 사람들이 민법은 자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모의고사보면 80점 안나오면서 자신만 자신있다고 합니다 나참 이런분들은 이제 조문을 약간 이해 했다는 개념인데 자신만 그사실을 몰르고 남에 조언을 다들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중에 한사람 이었는데 이종근씨 강의를 들어보시면 자신에 민법수준을 비교하실수 있을껍니다
이런요령이 필요합니다 출제자가 1분에 못읽는 문제를 내면 우리도 안읽는겁니다 못읽는 문제를 내는데 읽으면 바보잖아요?
우리는 핵심만 보는겁니다 출제자 너 그럴줄 았았다 그러면서 미소를 띄면서 문제를 푸는겁니다
2차 시험 이야기하기전에 한마디말께요 중개사 시험응시자는 사람도 아닌가 어떤잡놈이 시험시간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지 나참
아니 120분동안 오줌안누고 시험보는시험 우리나라에 있는지 몰르겠넿ㅎ세계어느나라에도 없을꺼 같은데 왜 이런게 안고쳐지는지 몰르겠네
하옇튼 공무원들이란게 문제 안생기면 그냥 방치한다니까
누구 공인중개사 시험보다가 오줌마려서 한두명 죽어야지 이거 고쳐지지 아마 140회까지 가도 이시간은 안고쳐 질꺼 같군요
아님 우리나라 건교부 토지국 공무원을 중국에 연수좀 보냅시다 좀배우라고 공무원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좀배우고 와라 후진 중국에 가서들 제발
시험주관부처 새끼들아 오줌참는법좀 제발 가르켜 줄래
우리나라 비뇨기과 의사들은 뭐하는지 몰르겠어 이런걸로 논문안쓰나
20만명에게 극도로 긴장속에서 오줌참는 비결이 뭔지에 대해 논문쓰면 아마 노벨악덕무관심공무원상은 당첨이 틀림없을꺼 같군요
**** 2차*****
*****중개업법*****
중개업법 이거 말장난이 넘심하군요 도대체 이렇게 시험문제 내는놈들
자기 형제들이 아마 이시험보면 이렇게 안낼껍니다
어떡합니까 힘없는 우리가 그들 장난에 놀아나야지요 ㅎㅎㅎㅎㅎ
업법 이 과목 80점 못맞으면 합격이 어렵습니다 진짜로
쉬운과목이니까 좀만 공부하시면 좋은 성적나옵니다 근데 민법이 바탕 안되면 중개업법은 60점맞기 힘듭니다 민법과 관련이 많으니까 민법 잘하시면 중개업법 열심히 안해도 70점은 나오지요
중개업법80점 맞기가 쉬울까요? 공법60점 맞기가 쉬울까요?
공법50점 맞추긴 아주 쉬우니까 중개업법 꼭 70-80 맞춘다는 각오로 공부하셔야 합니다
부족한 과목에 점수를 보태줄수 있는 전략 과목이 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중개업법 80점 맞으면 2차는 왜만하면 합격입니다 80점이 쉬울려나?
이거 왜워서 해결 될문제 아닙니다
중개업법은 신정환씨가 아주 잘강의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접해보십시요
추천해드리고 쉽습니다 주위 학원다니시는분들도 한번 들어보십시요
그리고 중개업법도 제발 법전가지고 공부하십시요 조문40개 밖에 안되잖아요 아니 민법만 법전가지고 공부합니까? 중개업법 조문만 모아서 한번 보십시요 요약집 필요 없습니다
중개업법 강사들 조문 안가지고 강의하는 이유?
40개 조문밖에 안된다는거 수험생들이 알면 쪽팔려서 그러나 군더더기 붙여서 500페이지 만들어서 도대체 수험생들 개념을 못잡게 만드는지
나무를 보시면 절대 안됩니다 숲을 봐야지
**** 세법****
중개사 과목중 숫자암기는 모든과목에서 다 무시하십시요 숫자외우시는분들은 바보천치 이뜻을 아직 몰르는 사람은 한 5년더하시면 그때서야 알테나
왜냐고요?
당신이 출제자면 숫자를 시험에 낼껍니까?ㅎㅎㅎㅎ
쪽팔리게
근데 배수진을 치시고 공부하시는분들은 오만 숫자들 특히 공법에서
그거 왜 왜우는지 몰르겠어요 한심한사람들 강사들이 그렇게 시키니까 할수 없지만 ㅎㅎㅎ
근데 세법에서만 예외로 아주 조금만 숫자를 외운다고 생각하지마시고
그냥 눈여겨만 보십시요
세법 이거 숫자공부아닙니다 법입니다 그러니까 법개념을 이해하셔야하는데 전부 세율만 외우드라고요 세율물어보는 문제 나옵니까? 어디
등록세 나온다고요?
뭐 틀리면 되지 ㅎㅎㅎㅎ
빵점 맞겠넿ㅎㅎㅎ
등록세 세율이 중요한게 아니고 등록세 세율을 자세히 보시면 어떤게 세율이 높고 낮은지 이런비교 개념을 이해 하시면 세율은 저절로 파악안되나 수치공부하지마시고 전체적인 세에 대한 포괄개념을 서로 비교하시는게 득점전략에 좋을꺼 같습니다
전 장낙일씨 강의를 들어봤습니다 기본서를 이해시키는 개념에서 차분하게 강의하는게 아주 좋았습니다 근데 부분적으로 너무 깊게 들어가는 부분이 있드라고요 그런거 다 암기할려면 미칩니다 너무 깊게 들어가지 마십시요 국세청장도 몰르고 세무사도 그런거 몰르고 있습니다 세율이나 깊은건 세법책에 다 있습니다 우리가 그런거 공부하는 사람아니잖아요
전체적인 비교이해하신다음에 문제는 통밥으로 때려 맞추어야합니다
세법은 좀 공부하시면 아주 쉽습니다 잘 잊어 먹어서 탈이지 시험보러가기전에 꼭한번 보고 가야할 과목입니다
근데 시험전에 열심히 보고가도 그거 시험문제 절대로 안나옵니다 시험보기 며칠전부터 잠못자고 전날밤에 헤메고 아침걸르고 시험장에서 요약집훓터 봤자 그거 절대로 시험 안나옵니다 시험보신분들 알껍니다 아마 그러니까 시험보기전 2일전부턴 공부 절대로 하지 마십시요 이건 공부를 최소 5개월 이상 피말리게 공부하신분들에게 적용되는 말입니다
2일전부터 하루한2-3시간만하시고 저녁에 텔레비젼 보시면서 일찍자시고 컨디션을 좋게 만드십시요 시험장에서 요약집이나 그런책 보시는거 아닙니다 그냥 조용히 머리를 비우시고 기다리시다가 시험지 받으시면 그때부터 실력발휘하는겁니다 제발 시험전에 머리를 지치게 만드지마시고 골치아프게 만드지 마십시요 시험전에 외운들 어디 외워 집니까?
그런데도 전부 그러고들 있지요 우리 두뇌에게도 믿음에 기회를 주십시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공부해온것이 총괄적으로 비교분석하는게 시험문제에 나오지 외워서 푸는건 없습니다 머리에게 시험전 이틀간은 휴식을 주십시요
시험도 안본 강사들이 시험장에가서 볼 요약집들보라고 만들어주는거 보면 한심하지요
법학원 이것은 반드시 알고 갑시다를 시험장 입구에서 받아서 본기분 아니 5개월 공부했는데 한50페이도 안되는 이책 보면 전부 몰릅니다 이거 시험장에서 보시면 여태 내가 무슨 공부했나 하는 생각이 들지요 그때부터 열심히 봤자 시험문제 못풀지요 ㅎㅎㅎㅎ
결코 도움 안됩니다 시험보기전 감독관이 깨울수있는 여유 아니그런 휴식을 머리에 충분히 주십시요
시험장에서 시험보기전까지 책 안보는 사람은 내가 보니까 공부안한 사람밖엔 없는거 같드라고요 그냥 한번 시험 보시는분ㅎㅎㅎ
**** 공시법 *****
공시법중 등기법은 민법이 바탕이 되겠지요 민법몰르는 사람은 그거 다 외워서 풀수 있을려나
등기법은 철저하게 이해하시는 겁니다
근데 시험장에서 지문을 읽으면서 이해하다 보면 날세는거지요 그럼 외워야하나 ㅎㅎㅎㅎㅎ
이해하신다음에 자꾸 보시면 느끼는 겁니다 답을 반사적으로
이경지까지 올려면 공부좀해야 되겠지요?
참고로 박문각 공시법문제집은 절대로 보지 마십시요 ㅎㅎㅎ
법무사나 고시공부하실분은 보세요 그책 엄청 도움이 안되는책 같습니다
깊이있고 해설 잘되어있고 물론 공부엔 도움이 되는책입니다 근데 저자는 그책이 왜 공인중개사에게 필요한지 그개념을 몰르면서 쓴거 같아요
너무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그책 전 반을 봤는데 한숨이 팍팍
법무사한테는 도움이 될려나 시간많고 머리 아프게 만들고 싶은 사람은 보십시요
공시법은 그냥 기본서 박문각정도 기본책을 여러번 보시면서 개념파악을 충분히 하시고 기본서 문제만 풀어보시면서 문제 답은 아 이게 답이구나 반사적으로 알수 있게끔 느끼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공시법강사는 최판섭씨가 강의를 잘하십니다 제가 보기엔 아주 머리가 좋으신분입니다 철저하게 수업준비를 사전에 안하시고 들으시면 도대체 먼 말인지 하나도 몰릅니다 예습복습안하고 수업들으시는 분들은 농담밖엔 생각이 안날껍니다 그분은 이야기하나도 아주재미있게하시는데 그 이야기 조차도 수업과 관련있게 철저하게 준비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이야기를 수업과 연관해서 들으면서 이해하시는분 이라면 공시법은 무난하게 좋은 성적이 나올꺼 같습니다
**** 지적법****
이거 몇시까지 적어야하나?
게시판이 몇라인까지 써지는지 오늘 시험함해볼까요? ㅎㅎㅎ
지적법 잘아는 강사는 못봤음
축척변경을 하면 왜 면적이 증감하는지 설명하는 사람 못봤음 그러니까 나도 그냥 면적이 증감한다고 왜우고 있음 강사들이 다 돌팔이임
상식적으로 축척이 변경 된다고 기본 면적이 왜 변경되나요? 하옇튼 변경되니까 변경되겠지 그 개념을 설명할수 있는 강사가 있을려나 아마
근데 축척변경에서 이개념이 확립된다음에 모든 절차상에 문제가 나오는데 ㅎㅎㅎㅎㅎㅎ
그냥 뭐 몇년 이런거나 왜우라고 하니까 그거 왜워서 어디쓸려나
무조건 1년아님2년 아님3년 아님4년은 아닌거 같고 5년 10년 20년에서 다 결정되는 숫자 같은데 ㅎㅎㅎㅎ
아마 출제자들도 잘몰르는거 같음 그래서 쓸데 없는 면적계산하는쓸때 없는 이런문제나 내고 한심한 새끼들 그런 산수를 어디 쓸려고 내는지
뭐 기사우생인가 이런 산수를 외워야하는 중개사 공부하시는분들이 불쌍하지요 ㅎㅎㅎㅎ
**** 공법 *****
엄청하기 싫은 공부입니다
잘가르킨다는 강사 세명 강의를 들어 봤는데 이거 한심해서
지정권자 하고 수치 왜울려면 머리가 아마 감당 못하지요 ㅎㅎㅎ
방법은 공법에서 지정권자하고 수치는 완전 무시해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공부할만합니다 전 공법에서 수치는 완전무시 지정권자도 완전 무시 했습니다 개념만 파악 하시고 법흐름을 이해하시는게 도움 될꺼 같군요
뭐 용적율하고 건폐율을 에선 꼭 나오니까 반드시 왜우라고 다들 말합니다 그게 어디 왜워 집니까?
그런거 출제도 안되는거 같은데 나온다고 왜우라고 하니
나참 전 용적율이 가장 높은지역은 중심상업지역이다 이거 밖에 몰르고 시험 봤습니다 ㅎㅎㅎ
수치는 하나도 안왜우고 시험 봤습니다
지정권자 수치문제 한 세네 문제 과감하게 틀려 주세요 그럼 공부 부담이 아주 적어 집니다
공법도 이해해야 된다고 하면 제가 병신이 될려나 이해 시켜줄만한 강사가 없드라고요 아무쪼록 공법에 하나하나 조문이 왜 나왔는지 이해하실려고 노력하십시요
도대체 기본 교재에 나오는 내용이 법조문을 풀어서 적은건지 아님 시행령에 내용을 풀어 놓은건지 알아야 합니다 기존 기출된 문제중 시행령에서 나온문제 때문에 풀어 놓은 단원은 과감히 공부하지 마십시요
1000조문 이상 되는 공법 법조문도 공부하기 힘든데 무슨 시행령까지 봅니까 완전 미친짓이지요 기본교재에 내용이 있다고 다 중요한게 아니잖습니까?
저는 공법 고광표씨 기본강의와 핵심요약 특강듣고 최붕수 기본강의 반정도를 들었는데 이분들 강의 실력에 비해 과다한 명성을 누리는거 같더라고요
누구 젊은실력있는 강사 한명 발굴좀해보십시요 님들
그리고 누구 님들중에서 공부 많이 하신분들 이런책하나 만들어 보십시요 공인중개사 책을 고등학교 참고서 처럼 쉽게 풀어서 혼자보면서 공부할수 있게 그림하고 자세하게 설명 해놓은 책을 아마 출판하시면 엄청 팔릴꺼 같은데 누구 한번 도전해 보십시요
출판사하고 학원하고 짜서 그런지 책들이 전부 강의 안들으면 혼자봐선 이해하기 힘들게 전부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니 시간 없어서 학원 못가는 분이나 강의 못듣는 분들은 엄청 어려운 공부고 도대체 뭐를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몰릅니다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해할수 있게 충분한 설명과 예시를 들은 그런책이 없는거 같군요
예를 들어 민법에서 경계를 넘은 가지는 제거 할수 없는데 뿌리는 임의로 제거 할수 있는데 왜 그런지 분명 이유가 있을꺼 아닙니까 책에 이런거 적어 놓으면 저자들 어디 쪽팔립니까 아님 몰라서 안적어 놓습니까
아님 분량이 많아서 책값이 비싸 집니까
모든과목에 시험과 관련된 법조문에 대해서 자세한예와 적용 사례와 법조문에 대해 충분한 해설책이 있었음합니다
아니 쉬운 법조문을 더 어렵게 책들이 설명하고 처음보고 더 어려운 용어로 쉬운 조문을 설명하니 이거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는거 같군요
모름지기 책은 쉽게 쉽게 모든 사람들이 알아볼수 있게 써야합니다
저자님들 강의로만 자기 책내용을 전달할려는 기준에서 쓰면 그게 학자인가요 도둑놈이지 2000페이지 아니 3000페이지라도 조문을 이해할수 있게 그림도 그리고 사례도 적어 놓고 이조문 적용된 실제 행정이나 사실을 적어놓고 이조문은 문제에서 이렇게 적용해서 나온다 등등......
이런책좀 만들어 보십시요
***** 다시 시작한다면 *****
그리고 지금까지 두서 없이 막적은 글은 공부를 처음시작하시는분에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글입니다 처음시작하시는 분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이 시험을 무사히 쉽게 합격하는지에 대해선 소용이 없는 글인거 같군요 단지 재수를 하신분이나 요번 시험 보신분들은 약간공감할수 있는 글인거 같은데
그럼 제가 만약 지금부터 다시 공인중개사 공부를 한다면 어떤 절차를 밟아서 어떻게 공부할것인가를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런한 방법은 절대적인거이 아니고 저에 경험에 의한 상대적인것이기 때문에 다른분들에 의견과 많이 상충될수도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다시 공인중개사 공부를 한다면
시작하시는분들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분들 환경도 약간 고려하여서 적어 보겠습니다
배수진을 치시고 전적으로 지금서 부터나 아님 내년 초반에 전적으로 시험에 몰두해서 꼭 15회 자격증을 취득해야 되겠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반드시 학원을 수강하시기 바랍니다
공인중개사 공부도 돈이 있어야 하는겁니다 돈 안들이고 공부하실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번 생각해봅시다 님들이 지금 다시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친구 차를 빌려서 공터에 가서 운전연습할꺼 입니까?
운전면허학원에 일단 돈 갔다가 접수하면 돈 아까워서도 면허증 취득하는거 아닙니까? 학원을 다니는것을 적극 권합니다 인터넷 동영상, 이런것도 전부 공부하는 곳에 적을 두고 부가적으로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뭐 혼자 도서관 다니면서 공부한다 아님 독서실에서 공부한다 직장 다니시면서 틈틈이 보시겠다 이런방법을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이런 방법으로 한달 간 공부를 지속할수 있는분 힘들것입니다 그리고 공인중개사 시험이 운전면허시험 처럼 쉬운 시험 아닙니다 강사들한테 지식적으로 도움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럴려면 학원비 지불해야 겠지요
학원비 12만원 정도하나요? 한10개월 잡으면 120만원 투자해서 한번에 따시는게 낫지 120만원 아낄려고 하시다가 일년 더 고생하시면 완전 바보 됩니다 어려우신분들이 공부하시겠지만 어느정도 기본적인 돈을 투자 하시는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뭐 꼭 학원에 배우러 가나요? 학원에 간다는 그 자체로 공부하는 흐름을 유지한다는 그자체 만으로도 가치 있는 겁니다 그리고 독학해서 자격증 따서 뭐할겁니까? 장롱 속에 넣어 둘려고요 ㅎㅎㅎㅎ
학원 다니시면서 사람들 사귀시고 혹시 아시나요? 돈많은 부인 만나서 동업하시게 될지요 ㅎㅎㅎ
공인중개사 학원에 나쁜 사람들 없습니다 왜냐 결격사유자에 걸리는 사람들은 안나오기 때문입니다 ㅎㅎㅎㅎ
하옇튼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시겠다는 직장다니시는분들도 저녁에 시간을 내서라도 학원에서 졸면서 자는 한이 있더라도 학원을 다니십시오
그러시면 공부를 해야한다는 흐름은 시험전까지 지속적으로 유지할수 있습니다
그럼학원 다니신다는 가정 하에 학원 선택문제는
시간 거리등등 위치적인 문제로 선택권이 없는 분들 어쩔수 없네요 무조건 근처 학원 다녀야지요 ㅎㅎㅎ
학원이 갈 여건이 전혀 안되시거나 학원이 없는분들은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시는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그럼 수많은 사이트 중에 어디가 좋은지 어떤지는 들어 보지 않고선 알수 없는 거지요
어디가 좋다 어디가 안좋다는것은 비교 검증이 안된겁니다 한사람이 수많은 사이트를 동시 수강하진 않으니까요 그리고 자기 기준하에서 좋다고들 다 떠들고 있는겁니다 형편 없는 곳인데도ㅎㅎㅎ
좋은곳이 어딘지 알수 있는 방법은 시간을 조금 투자하셔서 알아보십시요 남에 의견에만 전적으로 의존하지 마시고 예를 들어 동영상 공유실을 한번 훓터봐도 대충 알수 있을 정도 갔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라면 먹는 사람은 이라면이 신라면인지 삼양라면인지 몰릅니다 라면도 많이 먹어보면 300원짜리 라면인지 1000원짜리 라면인지 알수 있습니다 동영상 사이트도 공부하시다가 보면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시면 이 강사는 잘가르킨다 야~~~~~~~~~~~~~~
느낄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기본서선택에대해서는 학원을 다니시면 선택권이 없지요 ㅎㅎㅎ
아주 형편없는 교재를 선택한 학원에 다니시면 그 교재를 사야지요 수업을 그 교재로 하니까요 지금 저 같은면 그 교재 안사고 내가 시험전까지 공부할수 있는 교재를 선택할껍니다 학원하고 무관하게
내용은 다 비슷비슷하고 다 들어 있는거니까요 그런데 그미묘한 차이가
라면맛을 좌우하듯이 어떤때는 교재가 공부에 엄청난 좌우를 합니다
기본서 교재 선택에 신경을 쓰십시요 제발
이건 시험전까지 자기가 사용할 소총 즉 개인 화기입니다
특히 독학하실분들은 기본서 선택에 많은 신경을 쓰십시요 전 기본서를 4가지 이상 비교 검토 해봤습니다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사람들간에 저는 박문각 기본서를 가지고 했는데 이상하게 저책이 인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저 박문각하고 전혀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ㅎㅎㅎㅎㅎ
노량진 법학원책도 봤는데 그거 그냥 나열해놓은 책 같드라고요
일반적으로 학원다니시면서 선택하신책들 별로 안좋트라고요
그럼학원을 다니고 기본서는 선택하고 그다음엔 학원 선택권을 가진 수도권 지역이나 대도시 주변에서 공부하시는분들은 이왕 돈주고 학원 갈꺼면 학원도 좋은 학원에 가십시요 이름있는 학원 이유는 간단
들어보시면 알지요 근데 초보자들은 알수가 없습니다
자 그럼 실증적인 예가 있지 않습니까 강남지역 유명학원과 학군이 좋아서 집값이 덩달아 비싸지 않습니까? ㅎㅎㅎㅎ
후진지역에 후진고등학교 생각해보십시요 맨날싸우고 선생들이 학생들만 때리지 않습니까? ㅎㅎㅎㅎ
학원 선택권을 가지실수 있는 분들은 신중을 기해서 선택하십시요 한번 선택하시면 그학원 교재때문에 시험전까지 그학원에 메이고 아마 벗어나기 힘들껍니다 대다수 아주머님들이 그러드라고요 나중에 시험보고나서야 학원이 별로 였다는걸 알게 되드라고요
떨어지고 보통 다음년도 재수하실때는 유명학원에 나가시드라고요
제가 알고 있는 학원에 대해선 굳이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떨어져보시면 아시고 그때는 엄청 후회 합니다 후회회본들 뭐합니까?ㅎㅎㅎㅎ
그리고 이시험이 엿가락 같은 시험이라서 매년 시험마다 일정한 균형이 없다는걸 참고로 말하고 싶습니다
이해하시기 좀 어려운 말인거 같은데 좀길게 서술함 해보겠습니다
만약에 올해 시험이 보통때보다 막말로 시험이 쉬워서 합격자가 많다면
내년에 시험보실분들은 아마 합격하기가 엄청 힘들꺼 같습니다 이건 전적인 제 의견이지만 데이타를 분석상 그리고 경험상
참고로 12회시험에 대해 말해 보겠습니다
교재상에 나와 있는 수치로는 8만오천명이 응시해서 만오천명이 붙었군요 ㅎㅎㅎㅎ
이 수치보시면 해볼만한 시험인거 같지요 17%선 합격이니까 야 이거 17%에 내가 못들까 해서 시험공부하는겁니닿ㅎㅎㅎㅎ
이건 허수 입니다
이때 시험1차 합격자는오천명 정도 될려나 이중에서 이차합격자 한50% 될까요 그럼 한 3000명이 붙은겁니다 그럼 한 7만명정도에서 최종합격자는 약3000명정도 붙은겁니다 만만한 시험이 아니겠지요 학력하곤 무관하겠지만 대졸이 한70%정도 됩니다
그럼 12000명정도는 직전년도 즉 11회에서 일차 합격자들이 이차만 붙은거랍니다 즉 시험 난이도를 조정하여 합격자를 조정한다는 겁니다
12회 시험은 아주 악명이 높았습니다 지랄 같은 문제로 기출문제 풀어보신분들 아마 아실껍니다 이때서부터 공인중개사 시험이 확 바뀌었습니다
그럼 올해 합격자가 많고 일차 합격자가 한 만명정도 나온다고 한번 가정해보십시요 내년 시험은 어떨까요 시험 보실분들이 판단하십시요 ㅎㅎ
어떤 년도에 시험 보느냐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런 흐름을 읽으신다음에 시험공부에 준비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이시험은 난이도가 엿가락입니다 ㅎㅎㅎㅎ
8회시험은
7만명에 합격자가 1100명이네요 합격율이 1.5% 입니다 15%오타가 아님
이때 시험본사람들 아마 다 재수 하겠지요 ㅎㅎㅎㅎ
11회응시
91823응시 합격자 14582합격 15.9%
11회 시험도 최종 합격자가 많군요 그리고 1차 합격자만 만명이상 나왔지요
12회
85456응시 15080합격 17.6%
17.6%에 못낀 사람은 바보 같지만 이때 응시자도 합격율5% 안에 못들면 떨어졌다는 말입니다 즉 합격율을 높인건 11회 1차 합격자들 몫이었다는 말입니다
12회 1차시험이 엄청 어려 웠습니다 문제도 엄청 많았고 사회적인 파장도 컸습니다
13회
196083응시 합격자18706 합격율 9.5%
13회 응시자는 땡잡은겁니다
이상으로 보시면13회 이후론 합격율을 10%로 정도내에서 유지할려고 노력하는거 같습니다 난이도로 이걸 조정한다는게 가능할지 몰르겠지만
내년에 응시자수와 1차 합격자를 예상해서 10%내외로 난이도를 조절할려고 할껍니다 그럼 시험이 중요한게 시험에 나오는게 아니고 안중요한 내용이 시험에 나옵니다 그럼 응시생들이 완전 시험보고 나오면 미치는 겁니다
자 이런 구체적인 데이타상으로 공인중개사 시험이 결코 만만한 시험이 아니라는 겁니다 학교 다니실때 반에서 10%즉 여유잡아서 10등안에 못든사람들은 시험 합격하기가 쉽지 않다는겁니다 ㅎㅎㅎㅎㅎ
공인중개사 학원에 가서 이야기 해보시면 다들 학교때 공부좀 한사람들입니다 운전면허 시험처럼 생각하고 오신분들은 한달정도 있다간 다들 그만 둡니다
자 그럼 공부좀해본사람들 아니 공부하는 방법을 아는분들 이런분들이 보통 학원을 5개월이상 다닙니다 보통 학원들 전부다 피튀게 공부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런분들과 독학하시는 분들은 경쟁해서 10%안에 들어야 합니다 제가 보기엔 합격자들에 대다수가 학원에 다니신분들입니다
절대평가이지만 데이타상으론 상대평가로 보셔야합니다 총 응시생에 10%범위내에 들어야 하니까요
그러니까 시험전까지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공부할수 있게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공부를할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만드셔야합니다
시험전에 일주일전쯤에 뭐 부부싸움하고 그러시면 공부한거 머리에서 하나도 안남습니다 가족들에 도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건이 된다면 같이 공부할수 있는 사람들을 찾는것도 중요합니다 학원 아니면 도서관 아니면 독서실 아니면 인터넷 동호회등등 장기간 공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험이 쉽다 어렵다를 이제부턴 신경쓰지 마십시요
내가 지금까지 선택한 교재와 강사진과 학원이 최선에 선택임을 확신하고 내가 반드시 붙을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셔야 됩니다
공부하시다가 보면 넘 어렵다 너무 많다 1차만 공부해야지 등등
자 그럼 1차2차 공부를 분리해서하느냐 동시에 하느냐 이문제를 거론함 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해서 분리해서 2년간 공부할 시험은 아닙니다
합격자들에 따라서 여러가지 의견이 나올수 있지만 저에 의견은 한번에
다 때려 잡으라는겁니다
공부하시다가보면 그분량에 지쳐서 시험보기전 한두달전에는 1차 시험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일반적입니다 많은 아주머님들은 초반부터 일차만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전략은 잘못된거 같습니다
데이타상 보시면 1차 합격자가 다음년도 응시해서 합격율은 70%정도 된다고 합니다 높은 비중이지만 자신이 그70%에 든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년도에 2차만 공부한다는게 어떻게 보면 처음부터 다시하는거와 똑같다는걸 잘몰르시드라고요
민법 공부를 부분적으로 다시해야 되겠지요 아마
주로 공부하시다가 1차만 공부하시는 분들을 보면 내년 5월경까지도 민법을 못잡아서 그런겁니다 민법을 자신이얼마나 빨리 잡느냐 못잡느냐가 1차만하느냐 2차만 하느냐 기준입니다
그리고 민법을 확실하게 빨리 잡으시면 이 민법은 논리적이라서 한번 성적이 나오면 그다음부터는 성적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시험전까지 기본 흐름만 유지하시면 70점이상은 유지합니다 그런데 시험전까지 이게 안되니까 전부 에이 1차라도 붙자 그래서 내년에 2차하자 이런분들 1차도 합격 못합니다
1차2차를 떠나서 민법을 얼마나 빨리 객관적인 기준에서 잡느냐가 관건입니다 민법만 잡으시면 시험전에도 이차과목에 집중할수 있습니다
이시험이 대체적으로 1차 과목 난이도가 이차 과목 난이도보다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즉 1차 과목 붙는 사람은 이차 과목을 아주 쉽게 붙을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민법수준이 충분한 사람도 전략을 잘못짜서 이차에 조금만 시간을 배분해서 공부하면 되는데 이차를 시험전에는 안보시고 시험끝나서는 엄청 후회하시지요
결론은 공부하시기로 맘먹으신분은 빨리 민법을 확실하게 먼저 잡고 어느정도 균등하게 일정한 흐름을 시험전까지 유지하시면 1.2차 시험 동시에 합격하는게 아주 쉽다는겁니다
공부하시다가 주위에 헛소리들을 들으시고 너무 일찍 2차를 포기하시는 분들이 있드라고요 한번에다 하십시요 떨어져도 좋으니까
1차만 붙었다 이거 좋은거 아닙니다 1.2차 동시에 다준비하다가 실수로 일차만 붙은거 이해하겠는데 일차만 준비해서 일차만 붙었다 이거 좋은 방법 아닙니다
근데 직장다니시면서 시간을 내시기 어려우신분들은 1차만 먼저 준비해서 시험보는것도 괞찬겠지요 1차 준비하시다가 자신있으시면 바로 이차 같이 공부하십시요
근데 학원에서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하시는 분들중에서도 시험전 2개월전쯤 되면 2차를 포기하거나 처음부터 1차만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드라고요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닌거 같습니다
이제 뭘 적어야하나?
혹시 궁금한거 있으신분은 리플달아 주세요
그리고 시험이 쉬웠다 어려웠다 난 3개월 했다 등등 잘난체 하는 글들에 대해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시험이란 본래 암만 쉬워도 시험인겁니다
그리고 시험이 엄청 어려워도 찍어서 붙을수 있는겁니다
시험보고나서 쉽다는 사람 어렵다는 사람 가지각색이겠지요 그건 다 자신에 기준에서 말하는거고
이공인중개사 시험이 자기가 응시할시험은 시험이 어렵게 나올지 쉽게 나올지 모른다는겁니다
그러니까 준비하는 입장에서 합격하기 위해서 쉬운것도 알아야하고 어려운것도 알아야하는겁니다
그러니까 합격하기위해서 이것저것 다 알아야하니까 그게 힘들고 어려운겁니다 시험본 그자체만으로는 이 다음 시험을 평가할수 없는 겁니다
시험이 쉽게 나와도 어렵게 공부하신분들은 그 시험이 무지 어려운거고
공부 안하고 실수로 찍어서 붙은 사람은 그시험이 쉬운겁니다
그리고 시험이 무지 쉬웠다 등 이런 식으로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공인중개사 시험 보신분들 떨어지신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아마 90%는 실패하신분들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공부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이시험은 중요한게 시험에 안나온다는겁니다 ㅎㅎㅎㅎ 이상한 말일진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다공부해서 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출제자들이 하나도 중요하지 않고 이상한 어디책에서 주서다가 보편 타당성이 없는 문제를 낸다는겁니다 이럼 공부한사람들 진짜 열받습니다 야 이게 문제 나올만한 가치가 있는 문제냐? 하면서 출제자 때려 죽여도 시원찮습니다 출제자가 공부를 하고 시험내는지 안하고 시험내는지 분간을 할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면 수험생 실력 평가가 안되고 완전히 운에 따라 합격이 판가름 난다는 겁니다 기본교재로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은 원통하고 엄청 분합니다 이럴땐
올해14회 시험은 일반적으로 교재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가 골고루 나온거 같습니다 제 의견으로는 이럴때는 사람들이 시험이 쉽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어렵게 공부하신분들 한테는 이시험이 엄청 어려운 시험이 될수도 있고 기본적으로 공부한사람들은 쉽다고 떠들고 공부안하고 시험보는 몇놈들은 뭐 상식선에서 풀수 있다고 떠들고 그러드라고요 진짜로 붙은진 몰르겠지만요
통계자료를 봐도 이시험 응시자는 엄청 많은데 떨어진 사람은 주위에 없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한 40-50만 시험 보는 수능은 온 나라가 떠들썩하는데
25만이 보는 공인중개사 시험은 쥐죽은듯이 조용합니다 25만이면 장난이 아닌데 전철에서 내놓고 공인중개사 책 보는 사람아마 없는거 같드라고요 이공부가 어려우면서도 아직 사회적인 인식이별로라서 그런지 굳이나타낼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5인1가구로 본다면 100만가구에 25만이면 4인가구 마다 한명이 공부를한다는 엄청난 시험인데 그만큼 우리 사회가 살기 어렵다는건지 앞으론 공인중개사 공부한사람 상대로 중개업소를 운영해야하니까 엄청 공인중개사사무실 운영이 어렵겠지요 ㅎㅎㅎ
아니 변호사가 형사사건 수임료 1000만원달라고 그러면 안줄사람 없을꺼 같은데
중개사가 중개수수료 달라고 그러면 계산기를 달라고 그래서 수수료 계산하는 손님을 상대로 영업을 해야 되니 엄청 어렵겠지요
그리고 시험 준비 기간에 대해 저 나름대로 한번 말해 보겠습니다
누군 3개월에 붙었다 아니 2개월해서 1차 붙었다는 분들 글도 인터넷에 많이 있드라고요 다 개인 차이가 있겠지요 해보기전까진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알수 없는 거니까 남에 수험 기간에 대해선 신경쓸필요 없습니다
제가 며칠전 신림9동 고시촌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만났는데 고시8수하시는분이 하는말 그분이 저한테 진실되게 말했다는 전제조건하에 입니다 고시촌에 주위 사람들도 공인중개사 시험을 한3개월 준비해서 보신분들은 다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분8수 하신분도 성대법대출신이라고 하더군여 그분도 시험이 이거 장난이 아니다고 하더군요 하나에 참고 기준입니다
아니 고시한사람들이 법무사보지 왜 공인중개사 보나요 그러니까 내년부터는 고시에 영어가 필수적으로 700점이상 맞아야하니까 영어에 자신 없는 분들이 내년부터는 전부 법무사로 방향을 전환하다고 하드라고요 아마 내년에 법무사 시험보시느분들 엄청 힘들겠지요 그러니까 공인중개사를올해 많이 봤다고 그러드라고요 제가 만난분은 중개업법강사를 하실려고 알아보는중이드라고요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만화책을 보더라도 내용 파악을 할려면 읽는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그림만 볼수도 있고 글을 읽으면서 그림도 좀 자세히 볼수도 있고 등등
공인중개사 책 기본서 보통500페이지 정도 되는책이 6권입니다
아마 시험 보시기전 6개월전에는 최소한 시작을 하셔야 될꺼 같습니다
절대적인 시간에 총량이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고 집중도에 따라 다를수도 있습니다 우리 머리가 이해하고 암기하고 잃어버리고 반복하는 과정을 어느정도 고려한다면 6개월 정도는 최소한 투자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뭐 한달 하시고 시험봐서 붙을수도 있겠지만 보편 타당성을 가진 기간은 제 주위 기준으로 봐서는 6개월 전에 하셔야 할꺼 같습니다
저도 6개월 모든것 포기하고 매달렸는데 실패.너무 깊이 있는 공부는 오히려 독이 되는것 같습니다.제가 하고 싶은 말을 어찌 그리 조리있게 말씀하시는지,제속이 시원합니다.꼭 누군가에게 사기를 당한것같은 기분이었습니다.시험보고나서...허무하고 억울하고 ...다시 시작하려니 눈앞이 깜깜합니다.
강사진 판단은 개인기준에 따라 다를수 있다는 것을 서두에 전제했는데 전적으로 잘한다 못한다 기준은 개인적인 차이에 따라 다른겁니다 그리고 당신은3시간 들어본걸로 시비거시는거고 난 당신이 말하시는 장성림씨 녹음테이프를 전부 들어본 사람입니다 민법도 단계별로 보는 눈이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이종근씨 강의는 단편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민법에 포괄적인 기초를 잡는 골격중심입니다 단순히 한줄한줄 듣기 좋게 설명하는강의가 아니고 포괄개념을 이해하지 못하시면 민법은 사상누각입니다 그분이 쓴 박문각 민법책만 유심히 봐도 그분은 수험생을 위해 엄청 노력하는 분입니다
글이 너무길어서 대충 읽어보니 공감! 수원에서 강양구氏 핵심특강 있다고 같은 학원에 친한사람에게 끌려서 강의들어보니 특강이 아니라 초등2학년 정도로 수험생취급하더이다.^^핵심특강에 학원생에게 읽으라는 것은 많고,열심히 들어도 모자르는 판에 성질나서 집에왔죠. " 쪽집개"네~~`
전 14회 합격이 예상되는(?) 사람입니다. 정말 글 잘 쓰시네요. 대부분 공감합니다. 특히 민법은 한두번 읽고 답을 골라내는 감을 일찍 키워야죠. 안그러면 시간 초과로 고생합니다. 공법도 아주 동감. 전 숫자, 지정권자까지 외우느라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 근데 그렇게 해도 57.5. 좀 쉽게 할껄 했습니다. ^^
첫댓글 다음편이 무쟈게 기대됩니다. 말이 짧아 무어라 형언할 수 없지만 매우 감동적인 글이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네요. 세법 장낙일씨 공시법 최판섭씨 강의교재는 머죠? 동영상은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요?
참 속시원하게 잘쓰셨네요. 잘읽었습니다.
대단해요~~
학원 강의 많이 들으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저도 6개월 모든것 포기하고 매달렸는데 실패.너무 깊이 있는 공부는 오히려 독이 되는것 같습니다.제가 하고 싶은 말을 어찌 그리 조리있게 말씀하시는지,제속이 시원합니다.꼭 누군가에게 사기를 당한것같은 기분이었습니다.시험보고나서...허무하고 억울하고 ...다시 시작하려니 눈앞이 깜깜합니다.
이보쇼 추천좀 제대로하쇼 방금 민법 이종근 추천하시길래 달려가서 샘플강의 3시간들었는데. 짜증나서 돌아버리는줄 알았소 뭐 엄지손가락이 어쩌고 저쩌고 법률요건이 별달고 반을 나누어서 별ㄴ하나반:단독행위 별두개반 쌍방행위.....와 죽이는 강의내요 시간만 3시간 날렸네 에이.... 민법은: 장진종,장성림 이요.
강사진 판단은 개인기준에 따라 다를수 있다는 것을 서두에 전제했는데 전적으로 잘한다 못한다 기준은 개인적인 차이에 따라 다른겁니다 그리고 당신은3시간 들어본걸로 시비거시는거고 난 당신이 말하시는 장성림씨 녹음테이프를 전부 들어본 사람입니다 민법도 단계별로 보는 눈이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이종근씨 강의는 단편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민법에 포괄적인 기초를 잡는 골격중심입니다 단순히 한줄한줄 듣기 좋게 설명하는강의가 아니고 포괄개념을 이해하지 못하시면 민법은 사상누각입니다 그분이 쓴 박문각 민법책만 유심히 봐도 그분은 수험생을 위해 엄청 노력하는 분입니다
전 두달동안 고광표 샘꺼 듣고 공법 35점 올랐어여...저한텐 아주 감사한 분인데...
님. 여기 출판사와 학원의 알바들이 많으니 너무 흥분하지 마십시요. 님의 글을보니 이시험에 대해 명쾌하게 알겠군요. 저도 ebs와 공법은 학원인터넷강의를 3개월 공부(하루3시간수면)해서 아슬아슬하게 합격권에 들은것 같읍니다. 시간있으시면 나중에 창업을할때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도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쿨쿨님도 조문해석을 잘못하시는거 같군요 ㅎㅎㅎ 유명하고 실력있는분이니까 제가 강의 들은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 명성에 비례 하는지? 이 판단은 각자 기준이 겠지요
이 글 읽는데 조문해석까지 해야 하는건가봅니다
전 강북에 사는데 어느학원이 괜찮은지 개인적인 견해로 추천좀 해주세요...
저도 학원 수강은 안해봐서 잘모릅니다 인터넷 동영상을 보니까 박문각 종로고시학원 해오름팀인가 하는 강사팀들 강의가 들을만하더군요 그분들 강의를 전부 인터넷상에서 샘플 강의를 들을수 있습니다 보시고 본인이 판단 결정하십시요
완전히 랜스스파알바생이군.. 진정한 합격자생은 자기를 갈켜준 선생이름을 숨기는거랍니다.
저도 알바해서 돈좀 벌어 볼까요? ㅎㅎㅎㅎㅎ 블루 스크린님이 알바를 제대로 하셔야 겠네요ㅋㅋㅋㅋㅋ 제가 합격한거 같나요? 그건 발표보고 한번 적어 볼께요 ㅋㅋㅋㅋ 이거 합격후기 아닙니다 이런말 안적었읍니다
햐 글 정말로 잘 쓰시는군요. 감동.
글이 너무길어서 대충 읽어보니 공감! 수원에서 강양구氏 핵심특강 있다고 같은 학원에 친한사람에게 끌려서 강의들어보니 특강이 아니라 초등2학년 정도로 수험생취급하더이다.^^핵심특강에 학원생에게 읽으라는 것은 많고,열심히 들어도 모자르는 판에 성질나서 집에왔죠. " 쪽집개"네~~`
긴 글 열심히 읽고 님의 성의 감사하게 생각해요.저는 1차만 공부햇고 합격선인데요,애들이어려 공부에집중할수잇는 시간이 하루에 길면 2-3시간이예요. 2차를 지금부터 아려는데 어떻게 가닥을 잡아야하나요.1차는 민법부터 잡아라는 정말 동감입니다.
글 제되로 잘 읽었고요 그런데 공법과 세법 강사 추천 좀 부탁해요 선전이라도 당신은 글를 쓴것으로 보아 추천할 자격이 있넹요 학개론도 부탁해요 공감 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됐구요... 전 솔직히 책한번 본적없는 정말 초보라 이해할 수 없는 글이 많지만 그래두 대단하시네요.. 구체적으로 추천해주세요 정말 자격이 충분하십니다...*^^*
전 14회 합격이 예상되는(?) 사람입니다. 정말 글 잘 쓰시네요. 대부분 공감합니다. 특히 민법은 한두번 읽고 답을 골라내는 감을 일찍 키워야죠. 안그러면 시간 초과로 고생합니다. 공법도 아주 동감. 전 숫자, 지정권자까지 외우느라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 근데 그렇게 해도 57.5. 좀 쉽게 할껄 했습니다. ^^
대단해요..감동--;;.....이제 시작하는 사람에게..약이 되는말..
정말 와닿는 글입니다 속쉬원하네요~
정말 대단 하십니다. 이 글을 끝까지 집중 해서 읽을 정도면 합격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도 초보인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틈틈이 좋은 글들 기대 할게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가려운 부분들을 적절하게 긁어주어서 시원한 기분이네요. 대부분 공감하고 시험에 대해서(교재...샘들의 평가포함) 충분히 말씀하실 자격이 있다고 저는 판단됩니다. 저도 셤공부시작해야겠네요 *^^*
지우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