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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토리아입니다. 오늘은 두 가지 공지사항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기다려왔던 1.5 '마테' 업데이트가 11월 14일에 나올 예정입니다.
두번째로, 아마조나스 지역과 남미에 집중하는 저희의 새로운 지역 팩인 남쪽의 거인(Colossus of the South, 이하 CotS)을 소개합니다. CotS는 1.5 업데이트와 함께 출시되며, Grand Edition 또는 Expantion Pass 소유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가격은 $5.99
지역 팩은 빅토리아의 새로운 제품으로, 특정한 지역을 주제로 하는 컨텐츠를 추가합니다. 이머전 팩과는 달리 스킨보다는 컨텐츠에 집중합니다. UI 스킨이나 건물 스킨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인포그래픽
유료 컨텐츠
CotS는 남미에서 가장 큰 나라인 브라질에 집중합니다. 새로운 일지와 이벤트로 깊어지는 브라질 컨텐츠에 더해, 삼국 동맹 전쟁으로 이어지는 파라과이의 성장과 볼리바르가 꿈꿨던 스페인어권의 범민족주의운동을 다룹니다.
관대한 군주
브라질은 11살짜리 군주와 반란을 안고 불안정한 위치에서 시작합니다. 관대한 군주 일지는 브라질 게임 초반부에 가장 중요한 일지이며, 페드로 2세가 죽거나 왕위에서 쫓겨날때까지 계속됩니다.
이 일지의 진행도는 게임을 하면서 하는 행동들에 영향을 받고, 브라질의 거의 모든 컨텐츠와 관련이 깊습니다.
비록 페드로 2세는 지식인 계층에 속하고 왕실은 노예제 폐지론자이지만, 위기 대응에 실패한다면 군부와 지주들이 무제한적인 힘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권위를 집중하고 나라를 통일하면 그러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이 군주 루트를 가기를 원한다면 지주와 군부의 권력을 최소화해야하며, 브라질을 강하고 안정적으로 키워야 하고, 장기적인 이득을 위해 단기적인 페널티를 감수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잘 된다면, 페드로 2세는 계몽된 정권의 시작으로 간주될 것입니다.
반대로 지주들은 기본적으로 군주정을 지지하지만, 개혁주의 행보를 계속한다면 지주들은 군주로부터 점점 멀어지다가, 결국 과두적 공화국의 열렬한 지지자들이 될 것입니다.
계속 가다가 진행도가 0에 도달한다면, 군부가 올리가르히와 함께 히우로 행군하여 제정을 끝장낼 것입니다.
노예제
농산품 수출에 의존하는 브라질 경제는 노예제에 의존합니다. 사회의 폐지론자들은 이를 비난하지만 정말 없애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브라질은 노예무역을 공식적으로는 금지했으나, 브라질 노예선들은 여전히 대서양을 돌아다닙니다. 이는 노예선을 빼앗는 로얄 네이비와 지속적인 분쟁의 대상이 됩니다.
브라질이 노예무역법을 유지하는 동안 영국과의 분쟁은 계속될 것입니다. 영국도 상황파악을 할 수 있도록 비슷한 일지가 하나 있습니다. 영국 플레이어는 브라질의 노예무역을 방해할 수 있는 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관대한 군주 일지처럼 노예제 문제 일지는 진행도가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조건들이 있습니다. 지주들에게 가까워지는 것은 진행도를 깎아먹고 노예제를 영원하게 하며, 진행도를 적정선에서 유지하는 것은 이를 방지할 것입니다.
일지의 두번째 버튼들은 2년마다 한번씩 노예제에 대한 나라의 공식적 입장을 바꿀 수 잇게 합니다. 지주를 화나게 하며 노예무역을 막거나 그 반대입니다.
노예무역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상속 노예제 법을 통과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브라질 노예선이 털리는 것을 막고 일지 진행도가 천천히 떨어지게 합니다.
이것은 끝이 아닙니다. 지주의 반대를 무릅쓰고 노예제 금지법을 통과시켜야 진짜 끝입니다. 일지에는 이것을 돕는 버튼도 있습니다.
커피와 우유
브라질은 19세기와 20세기 초에 커피와 기타 농업 제품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커피의 강 일지는 집약적 농업 기술과 플랜테이션 건물을 요구하며 브라질을 더욱 농업 중심적인 방향으로 이끌 것입니다. 이는 AI와 플레이어 모두 커피 산업에 투자하도록 유도합니다.
단순히 커피를 많이 생산한다고 일지가 완료되지 않습니다. 국내 또는 해외에서 소비자를 찾아야 합니다. 시작 시점 브라질의 인구를 고려하면 수출이 가장 합라적인 해답입니다. 이에 집중하면 브라질 경제는 더욱 성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부에는 권력이 따릅니다. 브라질 플랜태이션 경제가 성장할수록 농업 올리가르히들의 권력 독점은 심해지고, 두 개의 주를 중심으로 집중될 것입니다. 원래 역사에서는 미나스 제라이시스와 상 파울루였지만, 게임에서는 다른 조합도 가능할 것입니다.
커피의 강 일지가 농업 발전의 경제적인 면을 다룬다면, 커피와 우유는 정치적인 결과를 다룹니다. 제정의 존재는 우유-커피 시스템의 등장을 막을 수 있겠지만, 농업의 호황에 힘입은 지주들이 꿈에 그리던 공화국을 만들면 못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신 공화국
정치적 선동 기술이 잠금 해제고 브라질 지주들이 권세를 누리면, 지주들의 정치적 힘을 분쇄하고 나라를 근대화하려는 포퓰리즘 운동이 등장할 것입니다.
이 운동은 지식인과 소시민들의 동맹을 바탕으로 합니다. 소시민들이 잃을 것이 많아서 보수적인 선진국들과 다르게, 브라질 소시민들은 얻을 것만 남았습니다. 이 일지는 소시민들에게 근대화 이데올로기를 제공하여 덜 반동적이고 더 유용하게 만듭니다.
포퓰리즘 운동은 정부가 전복되거나 구 체제에 의해 짓밟힐 때까지 계속됩니다. 갈등, 실업, 소시민 정치적 힘은 진행도를 높이고, 충성파, 내무부, 경찰은 낮춥니다.
일지가 떠있는 동안 장교들의 반란과 도시 자유주의자들의 조직에 대한 이벤트가 뜹니다.
운동이 성공한다면 쿠테타를 통해 전제정 법을 통과시킬 것입니다.
소시민들과 친구들이 정부를 전복시키고 자신들의 근대화주의 정권을 세운다면 새로운 일지가 잠금 해제되어 브라질에 다양한 개혁과 반공주의를 요구합니다.
독재자들의 시대는 다른 극단주의적 이념들과 사회 갈등을 초래합니다.
또한 정부의 어젠다를 도울 친구도 불러옵니다.
민족국가 만들기
1836년에는 아직 브라질이라는 정체성이 있기 전으로, 정부가 하나일 뿐 지역마다 자신들의 정체성이 강했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시작하자마자 이 문제를 해결하고 통일 브라질을 건설해야 할 것입니다.
네 개의 새로운 문화가 추가되었습니다: 노르데스티노, 술리스타, 바울리스타, 아마존은 각각 지역의 정체성을 대변합니다. 이 팝들은 시작할때 큰 소수민족을 이루며, 브라질은 이중 어떤 것도 주 문화로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분리독립의 위험이 항상 있습니다.
각 문화별로 브라질의 다른 컨텐츠와 연결되는 조건을 만족시키면 다른 문화들을 하나씩 통합할 수 있습니다.
사진 번역: 노르데스티노 조건은 노예제 금지, 술리스타 조건은 라가무핀 전쟁(브라질 시작 내전)을 끝내고 갈등 10% 미만, 아마존 조건은 라가무핀 전쟁 끝내고 황폐도 5 미만, 파울리스타 조건은 커피의 강 일지 완료
문화들을 50년 내에 통합하지 못한다면 분리독립 운동이 늘어날 것입니다. 또한 제정에도 악영향을 줄 것입니다.
새 태그들이 추가되었습니다: 파울리스타니아는 파울리스타 문화, 앙골라 장가는 아프리카계 브라질 문화, 적도 연방은 노르데스티노 문화, 미나스 제라이시스는 브라질 문화, 피라티니와 산타 카타리나는 술리스타 문화, 그랑 파라는 아마존 문화
실증주의
브라질과 중남미 정치는 실증주의 철학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프랑스는 게임 시작하자마자 실증주의가 등장하는 이벤트가 뜹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특정 기술이 열리면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허무주의와 공산주의 등 이미 있는 정치 운동 일지들과 비슷하게, 이벤트와 버튼을 통해 진행도를 채워갈 것입니다. 국가들은 이념을 촉진하거나 때려잡을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결과가 달라질 것입니다.
일지가 떠있는 동안 실증주의가 엘리트, 특히 군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벤트가 뜹니다. 실증주의를 받아들이면 군사 과학과 군부 정치력에 큰 버프를 주지만 대신 실증주의 정치인이 자주 뜨며 장교와 지식인의 정치력이 줄어듭니다.
결과는 실증주의가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얻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패하면 단순한 컬트 취급을 받겠지만
성공하면 계속 영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파라과이 전쟁
1836년의 파라과이는 괴짜 독재자 호세 프란시아 박사가 다스리는 독특한 고립주의 나라입니다.
파라과이는 독특한 상황을 반영하는 법, 프란시아의 정권에 대한 일지, 그리고 전제 유토피아 이데올로기를 가진 지도자들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독재정은 계속될 수 없습니다. 프란시아가 죽으면 아순시온에서 권력 다툼이 시작되며, 프란시아의 비전을 계속 따르거나 경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먼지가 가라앉고 카를로스 로페즈가 대통령이 되면 새 일지가 열립니다. 이 일지는 프란시아 이후 파라과이의 급격한 근대화를 다룹니다.
이 일지의 버튼들은 근대화를 향한 강력한 기회를 제공하여 역사적으로 그랬듯이 파라과이의 인구와 GDP가 크게 성장하도록 합니다.
일지가 끝날때 쯤이면 파라과이는 이웃나라와 겨뤄볼만 한 위치에 있을 것입니다.
일지 '시 비스 파켐, 파라 벨룸'은 삼국동맹전쟁을 다룹니다. AI 파라과이가 이 단계에 도달하면 몹시 공격적으로 변할 것입니다.
파라과이가 코리엔데스를 위해 아르헨티나에 외교전을 걸면 다른 나라들도 일지가 열리고 함께 파라과이를 막을 기회를 줍니다.
좋은 방어 능력을 가진 파라과이의 역사적 장군들을 추가하여 이 분쟁의 재현이 재미있고 도전적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파라과이가 전쟁에서 승리한다면 큰 이득을 얻겠지만
패배한다면 나라가 크게 어려워질 것입니다.
범민족주의
1836년 독립전쟁이 막 끝난 남미는 스스로와의 투쟁 끝에 북쪽의 그랑 콜롬비아와 남족의 라플라타연합주가 붕괴했습니다. 그러나 범민족주의운동은 여전했으며, 특히 그란 콜롬비아에서 더욱 그랬습니다.
CotS에서는 각 나라가 발전하면서 이 범민족주의적 정체성을 수용하여 광범위한 시작 문화를 보존하거나, 이를 거부하여 주변국과 관계를 개선하고 고유의 문화를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범민족주의 일지는 국가가 북안데스, 남안데스 또는 라플라타 문화를 유지하는 동안 열려있을 것입니다. 범민족주의 국가를 형성하면 그 문화를 유지하지만, 실패하면 그 문화를 잃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나라 중 하나를 형성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범민족주의를 연구하면 1)원래 문화를 유지했으며 2)형성 가능 국가를 형성했거나 충분히 큰 북 또는 남 안데스 국가는 볼리바르의 꿈을 이룰 기회를 얻습니다 - 바로 안데스 연방입니다.
연방은 CotS 소유자들에게만 새로운 대규모 통일로, 이벤트에서 연방 제안을 받아들이면 활성화됩니다.
물론 이것과는 다른 판도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남 안데스 문화를 수용한 라플라타가 연방을 형성하면 다른 이름과 판도가 될 것입니다.
공짜 컨텐츠
남미 전반에도 1.5에 컨텐츠가 추가될 것입니다.
페루-볼리비아 재작업
살라베리-산타 크루즈 전쟁의 시작에 있던 정부들을 모두 표현했습니다. 이제 볼리비아의 보호자 산타 크루즈 아래에 하나의 페루 대신 남, 북, 이키차의 세 정부가 있습니다.
시작 시점 페루-볼리비아의 국가들은 주변국들의 개입을 피하고 헌법과 안정적인 정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페루-볼리비아 일지도 재작업하여 정통성 높은 정부가 지속되고 더 많은 연방국가를 관리할 것을 요구합니다. 페루 국가들은 많은 급진파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페루-볼리비아 연방이 만들어진다면 역내 힘의 균형이 무너질 것입니다. 이웃국가들도 이를 잘 압니다.
페루-볼리비아의 통일이 이루어질 때 이웃 국가들은 굉장히 호전적으로 변하여 볼리비아의 위성국을 해방하여 연방을 해체하고자 합니다. 플레이어가 그 지역에 이권이 있으면 새로운 일지가 떠서 해결 방안을 제시합니다. 성장하기 전에 짓밟거나, 볼리비아와 친구를 먹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협을 이겨내면, 페-볼 연방은 서류상 국가에서 실제로 강력한 국가로 탈바꿈하게 될 것입니다. 금 보유고와 인구는 안데스를 지배하고 브라질에 대항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이주
19세기의 신대륙은 잠재력은 많지만 인구가 부족하여 자원을 얻기에 어렵습니다. 1.5에서는 모든 신대륙 국가가 유럽으로부터 오는 이민자를 크게 늘려서 인구를 꽉 채우는 일지를 받습니다.
아메리카 정착 일지가 열려있는 동안 기본적인 이주 유치도 증가하지만, 일지의 버튼을 이용해 자기 나라 내에 이주 대상을 만들어 유럽인들을 끌어올 수 있습니다.
사진 번역: 아무 유럽국가나 이렇게 당겨올 수는 없고, 끌어올 조건은 강대국 이상, 수도가 유럽, 국교가 같고, 생활 수준이 자신보다 낮고, 이주할 수 있는 주 문화가 있으며, 유럽에 편입 주 3개 이상이 있어야 합니다.
문화
남미 국가들은 방금 독립한 어린 국가인 만큼, 국가적 정체성의 많은 부분이 이웃 국가들과 겹칩니다. 이러한 지역적 정체성은 북 안데스, 남 안데스, 라플라타 문화로 표현됩니다. 하지만, 민족주의를 연구하는 순간 이는 변할 것입니다.
국가적 정체성 일지가 열리면, 남미 국가는 자신의 고유한 정체성을 찾기 위한 경쟁에 돌입합니다. 진행도가 100에 도달하면 이런 지역적 문화 대신 진짜 민족 문화로 대체되며, 범민족주의 컨텐츠에서 배제도비니다. 비록 소규모 통일은 가능하지만,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분리주의가 계속될 것이고, 안데스 연방은 영영 불가능할 것입니다.
이 일지를 완료하면 기존의 지역적 문화를 주 문화에서 잃고 새로운 민족 문화가 생겨납니다. 이러한 새로운 문화의 본토는 수도 주 1개뿐이며, 기존 문화는 주 문화에서 밀려나지만 자신의 본토는 유지할 것입니다.
우루과이는 별 문제가 없겠지만, 수도의 민족주의 지식인들에 별 관심이 없는 변방의 사람들은 어떡합니까?
새로운 민족적 정체성 일지가 열리면 국가의 주들이 하나씩 새로운 문화의 본토가 될 것입니다. 일지의 버튼은 수도와 이웃한 주부터 하나씩 개종시킬 것입니다.
1.5에는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 파라과이 문화가 추가됩니다. 초반에는 확장이 용이하겠지만, 후반에는 어려울 것입니다. 남 안데스 사람은 볼리비아인으로 만들 수 있어도, 페루인은 볼리비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아마조나스
아마존을 가진 모든 국가는 아마존 착취 일지를 갖게 됩니다. 새로운 버튼들은 아마존 열대우림을 자원으로 탈바꿈시킵니다. 브라질의 경우 볼리비아로부터 아크레를 뜯어올 수 있는 기능을 갖게 됩니다.
아마존에 고무 플랜테이션을 지음으로써 아마존 국가들은 열대우림 주들의 페널티를 줄이고 산업화에 유용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사진 번역: 기존에는 건설효율과 기반시설 30% 깎아먹던 것을 10%까지 줄일 수 있고, 이주 유치 20%와 농업 효율 10%를 줍니다.
충분한 군사력과 관계를 가지고 있다면 보고타조약과 아야쿠초 조약을 통해 평화롭게 브라질의 영토를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아크레에 클레임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업적
여섯 개의 업적이 추가되었습니다.
관대함: 브라질로 관대한 군주 일지를 완료하고 군주제 보존
연방절: 안데스 연방 형성
에스타도 노부: 브라질로 바르가스를 지도자로 하고 신 공화국 일지 완료
피라tiny가 아닌 피라티니: 피라니티나 그랑 파라로 브라질보다 높은 GDP 보유
공화국이 아니면 죽음을!: 파라과이로 파라과이 확장 일지와 아메리카 정착 일지 완료
사탄의 절로: 아마존 착취 일지 완료하고 모든 아마존 주에 철로 건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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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역자입니다. 버튼 누르고 진행도 채우는 일지가 빅토리아 컨텐츠의 주된 방향으로 잡힌 것 같습니다.
명색이 남미 dlc인데 아르헨티나 내전(연방파 vs 연합파)이나 태평양 전쟁이 안나오는 것으로 보아 이번에 브라질 한번 하고 다음에 아르헨티나도 한번 더 할것 같습니다.
이민 관련해서 Vic2에서는 단순히 신대륙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민자들이 모두 아메리카로 향했습니다. 그래서 Vic3 나왔을 때 인기 있었던 점 중 하나가 바로 경작 가능한 땅 대비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를 바탕으로 이주 유치를 계산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신대륙으로의 이주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이주 메커니즘 자체를 고쳐서 다른 시장 간 이주를 늘릴 생각을 해야지 이런 식으로 신대륙이라는 이유만으로 버튼을 눌러서 이주를 하는 것은 좋은 개발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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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5 대비해서 할인때 사면 괜찮으려나요?
‘삼국동맹전쟁’
파라과이 군부도 고유 특성으로 애국적 열정 대신 엘랑비탈 넣어야,,
아시아팩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독일과 동유럽팩도...
VotP이 프랑스, 알제리만 다루던 창렬 팩이었다가 이번 리전팩이 남미 수개국 전체를 커버하는 걸 보면, 곧 조선-일본-청-베트남-태국-필리핀 정도를 한 번에 업데이트하는 아시아팩이 나올 수도 있을 거 같네여ㅋㅋㅋ
이제 나오는구나...
감사합니다
정식 패치되면 플레이하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파라과이를 위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