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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시선:번역칼럼 [ I Love NBA Insider : Chedda`s Mock Draft Ver. 2.0(오타 정정) ]
CheddaKayZ 추천 4 조회 2,707 13.06.08 23:25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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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8 23:46

    첫댓글 션리빙스턴의 건강한 버젼이라....

  • 작성자 13.06.09 00:20

    션 리빙스턴이 드랲에 진출하던 당시의 기대치에 건강함을 더한거죠.

  • 13.06.09 01:56

    한번 기대해 볼만한 수준의 선수인가요? 리빙스턴은 거품이 끼긴했지만 제2의 페니라고(장신 pg에게는 다 따라붙는 별명이네요) 했었고 나름 몇경기 기대할만한 수준의 경기력-거의 쿼드로플더블할뻔까지-을 보여줬었는데요. 이번드랩 8번이면 올스타레벨은 아니겠죠?

  • 작성자 13.06.09 02:03

    네 올스타 레벨은 아닙니다. 기대치는 좋은 편이구요.
    리빙스턴이 만약 건강했다면. 이 기대치입니당.

  • 13.06.09 00:53

    샤바즈가 30픽이라니 충격적이군요 근데 익스프레스나. 엔비에이 드래프트에도 많이 떨어졋네요

  • 작성자 13.06.09 00:21

    앞으로 주가가 더 떨어질거라 보고 있습니다.
    많은 GM과 스카우터들이 그에게 제시하는 의문은 쉽게 사그라들지ㅡ않을거고
    지명하기를 꺼리는 인상의 인터뷰가 너무 많네요.

  • 13.06.09 01:27

    넵 그나저나채드 포드가 반복해서 넷츠의 지명 순서에 언급하길래 전 Gorgui Dieng을 유심히 보고 있는데, 드래프트 익스프레스 분석 영상보니 생각보다 넷츠의 니드에 맞는 선수더군요. 뭔가 이바카 스러운 스타일인거 같은데 체다님은 클블은 누굴 뽑을거라고 예상하신는지? 요세 클블이 러브랑 페코비치 노린다는 소리가 나오던데 정말 노엘 보다는 오터포터를 뽑을 생각이 많은거 같아요 아니면, 노엘도 뽑고 페코도 데려오고 바레장을 판다는 징조일까요?

  • 작성자 13.06.09 01:31

    크리스 그랜트가 노엘 빠라서 .... 아직은 애매합니다만.
    캐벌리어스가 현재 트레이드 대상에 올려놓은게 모두 빅맨이란걸 고려하면.
    오토 포터를 얻고 트레이드나 FA에서 빅맨을 칮을것 같슴다.

  • 13.06.09 01:30

    루디 고베와 샤바즈의 주가가 날이 가까워질수록 떨어지네요...특히 샤바즈는 Top3에서 1라운드 막픽까지 떨어지다니...ㄷㄷ

  • 작성자 13.06.09 01:33

    고베는 몸빼고 가진게 없습니당.
    물론 타고난 신체라는게 중요하지만, 과거의 몇몇 사례에서처럼 핵심요소는 아니니깐요.

  • 13.06.09 07:16

    안그래도 요즘 칼드웰 포프 선수가 점점 끌려서
    매직이 타팀과 트레이드로 픽다운해서 콩고물도 줏어먹고 포프도 픽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나 가치가 상승하다니 픽다운했다가는 못뽑을수도 있겠네요;;;
    2픽으론 뽑기는 좀 아쉽다가도 그냥 소신픽으로 한번 뽑아보면 어떨까싶기도하고 애매모호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ps. 아 물론 아프랄로를 트레이드한다는 전제하에 하는 말입니다

  • 작성자 13.06.09 12:27

    그래도 아직 몇몇 팀들은 맥클모어를 탑5감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물론 좀 더 주가가 요동칠여지는 많이 남았기 때문에 중간과정이라 봐주시므좋겠습니당 ㅎ
    올랜도도 이번 2픽은 애매모호하네요. 차라리 4,5번이면 속 편했을거라 싶습니다.
    이건 저희 캡스도 마찬가지네요 ㅎㅎ;

  • 13.06.09 10:28

    잘읽었습니다. 혹시라도 오토포터가 1픽에 뽑히는 일이 생긴다면 시끌벅적 해지겠네요 ㅎㅎ

  • 작성자 13.06.09 12:28

    작년 웨이터스 같을거라고 봅니다. ㅎ
    캐벌리어스가 맥클모어에게 관심있단 소리도 들리긴허나, 작년에도 정작 지명할 선수 빼곤 소문이 무성했었죵.
    곧 선수들중 몇몇이 워크아웃을 취소한다던가, 지명약속 얘기라던가 하는게 나오면 더 흥미롭지 싶습니다.

  • 13.06.09 10:37

    항상 재미나게 잘 읽고있습니다. 페리죤스가 탑5에서 쭉쭉 미끄러졋던 것보다도 더한 추락을 볼수도 있겠네요;-;힘내라 샤바즈

  • 작성자 13.06.09 12:29

    샤바즈의 가능성을 여전히 높게보는 GM도있지만.
    정작 지켜본 스카우터들의 평이 너무 나쁩니다 ㅠ
    이래저래 가다간 정말 크게 미끌어질 것 같기도 합니다.

  • 13.06.09 10:40

    항상 잘 보고갑니다~ ^^

  • 작성자 13.06.09 12:30

    넵 감사함다 ㅎ

  • 13.06.09 11:41

    우왓! 이제 포터를 폴 죠지까지 보시는건가요 ㄷㄷ

  • 작성자 13.06.09 12:30

    잠재력이라기 보다는 플레이 스타일의 비슷함이라서요 ㅎ
    포터가 죠지까지 발전하깅 쉽지않아보이기도 합니다.

  • 13.06.09 12:27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오토 포터가 1픽에 뽑힐 확율이 가장 높다는 생각입니다 폴 조지 만큼의 역량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전 맥클레모어도 아직 미세하게나마 1픽 후보중 하나라고 봅니다 여러 기사들을 보니 캐브스가 아직은 노엘>포터>맥클레모어>렌 순으로 나오더군요 근데 드래프트 날이 다가올수록 캐브스가 왠지 노엘을 뽑지 않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전 1. 포터 2. 노엘 3. 베넷 4. 렌 5. 맥클레모어 6. 버크 7. 젤러 8. 올라디포 9. KCP 10. 맥컬럼 정도 생각이 드네요 19픽 캐브스는 선택지가 많을것 같아 괜찮아 보이구요 빅맨& 스윙맨...

  • 작성자 13.06.09 12:32

    뭐, 아직시간은 많고 어떻게든 변동칠 시간은 많다고 봅니다 ㅎ.
    이번드랲은 처음부터 재미있을거라 기대가 됩니다.
    딱 1픽이다 하는 선수가 없어요 ㅎ

  • 13.06.09 13:37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세인 라킨은 정말 이번 드랲의 최대 수혜자? 같네요.
    몇달전까지만 해도 2라운드에나 뽑히면 다행일줄 알았는데 어느새 로터리 예상이라니 +_+;;
    그나저나 째즈가 가진 1라운드픽 두개중 하나는 거의 빅맨자원을 행사할거 같습니다.
    샙이랑 빅알 둘중에 일단 한명 이상 빠지는것은 기정사실이라 제 3~4의 빅맨정도는 수급할거 같아요.
    2라운드 픽으로는 알박기나 'ㅁ';

  • 작성자 13.06.09 20:55

    셰인라킨이 어떻게 해서든 재즈로 향할 것 같지만, 어쩌면 1라운드 하위픽으로 재즈로 향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재즈의 첫번째 픽 이 후에 PG를 니즈로하는 팀들이 많기 때문에, 라킨을 먼저 지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3.06.09 17:42

    오토 포터는 폴 죠지 정도의 운동능력은 없죠.

    트레이 버크는 마이크 콘리가 최대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러셀 웨스트브룩과는 플레이 스타일이 전혀 다르다고 봅니다.
    차라리 비교하려면 크리스 폴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06.09 20:56

    네 리핑어빌리티에 한정해서라면 죠지같은 운동능력은 없습니다.
    다만 공-수 모두에 밸런스를 갖췄다는 측면에서 죠지로 보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말했던 것 처럼 선수의 발전가능성을 예측하는게 아니라, 플레이 스타일의 흡사함이니깐요.
    트레이버크가 날려대는 뜬금없는 석점슛이나, 픽앤롤시 엉덩이 가져다 대는 재주는 웨스트 브룩과 꽤나 흡사하게 봅니다만...
    말씀하신 CP3도 비슷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3.06.09 20:11

    이번 드래프트는 픽 순위의 변화가 매우 심하네요 ㅎㅎ

  • 작성자 13.06.09 20:56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이니깐요. 한 열흘쯤 지나면 어느정도 윤곽이 나타날것 같습니다.

  • 13.06.10 00:17

    잘 봤습니다. 저 이름 긴 친구 누구길래 체다스 목 드래프트 상위권에 위치한거지? 의문만 있었고 찾아보진 않았는데 요번 버젼에서 선즈로 예상하셨길래 찾아보니 딱 언급하신 컴페리즌스러운 모습의 선수네요. 현재 해외목들에선 십번중후반대에 위치했는데 이렇게까지 상승할수 있는 여지의 선수인가요?

    개인적으론 선즈의 5번픽 순위가 맘에 안들었는데 우리 새로운 gm은 실망하지않네요. 이번 드래프트 안좋다는 분위기임에도 오히려 이를 역이용하려는 움직임이 있네요. 1라운드픽을 더 모으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이런걸 전문용어로 뭐라하던데.. 체다님이 보시는것처럼 의외로 쏠쏠한 선수들이 보이나봅니다.

  • 13.06.10 00:24

    슈퍼스타급 선수는 다른 드래프트에 비해 적지만, 10번 중반대급 키워볼만한 선수는 여럿있는 느낌?

    개인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선수는 CJ 매컬럼,
    그리고 데니 슈뢰더인데요.
    슈뢰더는 라존 론도를 연상케하는 게임을 가지고 있던데, 라존 론도를 보스턴으로 드래프트할 때 큰 공을 세운 그 사람이 바로 선즈의 새로운 지엠 헤니건.. 분명히 10~15번대 픽을 노리는 움직임이 있을거 같고 그 카드는 고탓이겠죠. 카드도 고탓외는 없고 개인적으론 가장 괜찮은 파트너는 포틀이나 오클라호마라고 생각합니다. 포틀과는 바로 픽과 1;1을 하던지, 오클과는 퍼킨스와 픽 램을 받고 해보던지.. gm의 참신한 시선으로 다시금 드랩에 관심이가게되네요

  • 작성자 13.06.10 13:07

    최그들어 맥클모어와 포프의 주가가 역전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한데요, 헌데 여전히 많은 팀들이 맥클모어를 Top5안쪽으로 잡아두고 캐스팅 보드에 올려놨습니다. 아직 시간은 많고 그가 Top5안에 지명될 가능성도 높은데, 어쨌던 이번 드래프트의 시작은 클리블랜드가 쥐고있습니다. 만약 노엘쪽으로 지명을 튼다면 이 후 보드들은 생각하기 쉬운방향으로 흐를 것 이고, 맥클모어도 지금 제 예상처럼 떨어지진 않겠죠.

  • 작성자 13.06.10 13:09

    포프가 맥클모어보다 좀 더 잠재력이 크다고 보는 시선이 많고, 저도 거기에 동의하는 한사람인데, 맥클모어가 지금 현재 보여주고 있는 워크아웃의 모습은 상당부분 실망스러운 점이 많네요. 덕분에 포프가 더 좋은 선수다라는 개인적인 신념에 확신을 더해줬습니다만... 드랲은 드랲이니깐요. ㅎ 아직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슈뢰더를 Top5로 픽하기엔 너무 크고, 말씀처럼 픽다운을 할텐데, 지금 한간의 말로는 10순위 바로 전후의 팀이 슈뢰더에게 약속을 했을 수도 있다는 루머도 있습니다.

  • 13.06.10 10:01

    잘 읽었습니다. 골기 젱 같은 경우 말씀하신 대로 최근 워크아웃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시카고가 공개적으로 원하는 선수이기도 한데, 보드에 젱이 남아 있는 경우 당연히 뽑지 않을까요? 시카고가 관심 보이고 있는 선수가 보드에 남아있는데도, 스킵하는 것으로 예상하셔서 말이죠.

    시카고의 경우 당장 이번 오프시즌 뎅을 처리할 생각을 확고히 가지지 않았다면, 버틀러가 스타팅 SG로서 가능성을 이번 시즌 충분히 보여준 상태라 윙 자원보다는 4번째 빅맨이 훨씬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거든요. 리그 현실 상 2,3번 백업 선수들 을 구하는 것이 백업 빅맨을 구하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이기도 하구요.

  • 13.06.10 10:03

    시카고가 윙 자원들과도 워크아웃을 시행하는 건 원하는 빅맨들이 위에서 뽑혀나가는 경우, 어쩔 수 없이 윙 자원을 물색해야 하는 상황을 가정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게다가 앞에 누가 뽑혀나갈지 모르는 20픽을 가지고 있는 팀의 입장에서는 가급적 눈으로 확인해 둔 후보 대상을 넓혀두는 것이 좋을 건 당연한 거니까요.

  • 작성자 13.06.10 13:10

    불스가 여러선수들과 워크아웃을 가지고 있고, 말슴처럼 졩이 현실적인 대안인것 같지만 졩이 워크아웃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그 지나치게 Low했던 모습을 떨쳐내지 못해서 그런가 봅니다. ㅎ 시카고엔 애정도 많이 있고, 좋은 선수를 선택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구요, 하더웨이와의 워크아웃 전후로의 평가도 나쁘지 않은지라. ㅎ 일단 말씀처럼 아직 시장은 많이 열려있고, 변수도 많습니다. 시카고는 다양한 선수를 볼테고, 다음 목 3.0때도 좀 더 많은 것이 바뀌어 있을 것 같습니다.

  • 13.06.14 03:15

    참 이번 드래프트 깊이가 절망적인 것이 선수 비교 중 1번 픽이 현재의 폴 조지 군요;; 정말로 저정도 밖에 안되는 드래프트가 될지도 궁금하네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13.06.15 00:27

    현재 폴조지만 되어도 고민없이 뽑겠는데 아무리 봐도 운동능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포터는 제가 보기에 좀 느린 프린스정도입니다

  • 13.06.20 01:17

    -Suns는 57픽으로 포인트가드를 뽑을 예정입니다. 최근 워크아웃에서도 57픽을 위해 6명의 가드만 참가시켜 진행했었습니다.

    -단장에 의하면 5픽, 30픽, 57픽으로 포가, 스윙맨, 빅맨을 한 명씩 뽑을거라고 합니다. 즉 5픽으로 스윙맨, 30픽으로 빅맨, 57픽으로 포가. 대강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 13.06.21 14:59

    올해 멤피스 픽이 3개나 되네요? 고작 2라후반의 1개인줄 알았는데...
    이렇다면 픽을 묶어서 픽업도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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