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올라왔다고 하더군..그 힙합라인댄스...
배워서 아댄에 전파시키자....홧튕!!!!!
아..아직도 눈에 선하네...그 넘...어찌나 춤을 잘추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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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랑 밥먹구 영화보구 하다가
늦은 시간에 도착했는데...
스윙!만 하는 날에 첨 가서 그런지..
덩말 보니따등등 다른 바 다닐때와 너무 다른 느낌..
옷도 캐주얼하고 구냥 편한 신발에 ..
얼굴표정도 신나고..살사 등 할때는 왠지 심각하잖아어 -.-
글고, 스윙 라인댄스는 정말정말 파워풀하고
방방 뛰는데...신나더군요.
레이나 언니랑 열씸히 배워서 아댄스에 전파??해야지 ^^
늦게 가서 마니 추지는 못했지만
봄분위기 낸다고 얇게 옷 입고 나가서
무지무지 추웠는데..
열나서?? 좋았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