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거의 범죄수준임다
절대로 중고차장수들과
웬만해서는 상종을 하지 않으심이
최선책임다.
아무리 겁하더라도
그넘들과는 상종을 말아야 해요
중고차장수 넘들 수법을 볼까요
예문>
2007년 1월초 경부선 어디에서
차사고 났습니다
차종은 벤츠추레라
다음날 벌써 똥파리 달라붙습니다
년식이 몇년식이며 엔진가격 후레임가격
총 얼마정도 드릴께요 나한테 파슈
한마리 똥파리가 대전,서울,부산,광주등
정국 똥파리들에게 순식간에 전통이 떨어지지요
그래서 구미에 맞는놈이 끝까지 달라붙습니다
어느정도 합당한 가격이라면
우리가 무슨변명을 하겠습니까
턱도없는 가격을 부를때면 열디게 받지요
차가격이 얼만데.... 할부가 몇개들어갔는데
얼마라고라... 아 열받어
초고액의 마진을 보고 다른 사람에게 넘기려고
미리 부품확보 차원에서 그럽니다.
사례2
앞전에 우리 운영자님도 언급한 경우인데
고전적인 수법입니다.
엔진 보링직전의 차를구입해서
전문공장에 의뢰합니다
외형상 표시나지 않게 나마가스만 나오지 않고
기름만 흐르지 않도록 눈가림식으로 수리를 합니다
그넘들은 정비공장과 짜고 다 하거던요
엔진보링하면 한두가지 손봐가지고 될일이 아니지요
그런데 그사람들은 딱 엔진링구만 교환합니다
그러면 우선적으로 외형상 나마가스 안나옵니다
인천 100주년 기념탑 주변으로 가보세요
정비공장에 처박혀 있는 껄쭘한 현대차들
거의대다수 그런차입니다
이렇게 소액으로 수리후
수백만원을 얹어서 인천갑이라는 상사에 현대차
91a 있으니 가격 맞으면 연락주라고 전국에 있는
차장수끼리 통화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적정한 가격으로 1차로 넘기면 그놈이 또 다른
장삿군에게 넘기는 경우도 있고
자기가 직접 파는 경우도 있어요
차장삿군들
100% 다 그렇다고 봐야합니다.
내입에 풀칠이 중단되어도
이세상에 중고차 장수에게 있는 차 한대 뿐이라도
나는 그놈들과는 상종을 안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왜 그넘들 배불립니까??
차라리 우리 기사끼리 속더라도
아니 우리끼리 속아봐야
1~2백입니다.
기넘들에게 통째로 사기 당한다는
생각을 하면
어디 잠이나 오겠어요.
첫댓글 정말 인간쓰레기들이네요. 이런 인간들이 사라져야 운수업계에 평화가 찾아올텐데요.
그런데 이상한건 중고차매물이 거의모두 매매상한테서만 나오네요? 인터넷에 나온 매물도 그렇고,,,이상하죠? 직거래를 할려고해도 개인매물은 찾아볼수가 없어요,,,저두지금 96~97년식 대우트렉터를 살려고하는데 개인 매물은 찾아볼수가 없네요.....그건 우리에게도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매물을 내놓는분들이 매매상을 선호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자기매물을 홍보하는게 어려워서 그런건지...저는 차를3번정도 팔아봤는데 3번다 개인직거래로 팔았거든요...근데 사는거는 개인직거래로 살려구해도 매물이 없더군요....울까페의 사고팔고란이 활성화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미투~~~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