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멋지게 사는법>
1. 젊음을 부러워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2.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강을 위협한다.
4. 남에게 의존하지 말라.
의존하기 시작하면 인생은 급격히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5. 감정에 솔직 하라.
젊은 척, 아는 척, 부유한 척하는 삼척동자는 왕따를 당할 뿐이다.
6.많이 베풀어라
갖고 있는것을 베풀면 마음이 풍족해진다
7.아무 일에나 참견하지 말라.
이제는 참견보다는 후원과 격려에 치중하라.
8. 자신에 대한 연민에서 벗어나라.
나만큼 고생한 사람, 나만큼 외로운 사람,
나만큼 노력한 사람, 등의 표현을 삼가라.
이런 말은 자신의 나약함을 노출하는 행위이다.
9. 인생의 계획을 세워라.
이제는 인생을 관조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0. 체념 할 것은 빨리 체념하라.
이제부터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는 것을 시인하라.
-"소원" 중-
💝 친구가 없는 사람들의 특징 27가지 💝
01. 모임에 가면 할 말이 별로 없는 사람이다.
처음 가는 모임에서는 모두 그렇다. 공통 관심사가 없는 사람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이야깃거리 몇 가지를 생각해 놓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02. 나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우물쭈물한다.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기회를 갉아먹고 있다. 나를 소개할 짧고 굵은 말을 생각하되 ‘주부 9단’, ‘초등학생 교육 커뮤니티 운영자’ 등 나의 핵심 콘텐츠를 포함시킨다.
03. 첫 만남에서는 옷차림에만 신경 쓴다.
옷차림보다 중요한 것은 말투와 태도다. 먼저 손을 내밀어 악수를 하고 상대방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다 하라. 많이 웃으려고 애쓰고 나도 웃음을 주기 위해 노력하라. 말투와 태도가 훌륭하다면 당신의 외모는 어느새 상대방의 관심 밖으로 밀려날 것이다.
04. 명함을 받으면 그냥 넣어 둔다.
명함에 쓰인 내용을 유심히 보고 한마디라도 그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상대방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05. 잘 모르는 화제가 나오면 침묵하고 딴 짓 한다.
혹시 실수할까 걱정돼 침묵한다면 상대방은 당신이 자신에게 관심이 없거나 냉소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잘 모르는 분야이기는 하지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주시겠어요?’라는 한마디를 해보자. 당신이 상대방의 말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06.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알아본다. 또한 그런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 인맥을 넓히고 싶다면 사람을 보는 태도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 내 눈에 좋지 않은 부분보다 좋은 부분을 보려고 노력한다.
07. 나를 잘 보여 주지 않는다.
아주 일상적인 이야기라도 직접 겪거나 들은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 대화 분위기가 금세 풀린다. 때로는 실수한 이야기로 인간미를 보여주기도 하고 주위 사람을 자랑하며 내가 행복한 사람임을 보여 주라.
08. 내가 좋은 인맥이 아니다.
인맥 만들기는 상호적인 것이다. 좋은 인맥을 만나려면 그 사람에게도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이어야 한다. 특정 분야에서 전문적인 능력을 인정받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대화 스킬에 대해 고민한다.
09. 늘 가던 곳에 가서 늘 하던 일을 한다.
단짝 친구와 매일 가는 카페에서 했던 이야기를 100번 반복한다? 인맥 만들 기회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매일 점심을 같이 먹을 사람을 ‘찾아라’.
10. 당장 생각나는 멘토나 멘티가 없다.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멘토나 멘티는 앞으로 당신의 인맥을 풍요롭게 해줄 황금줄이다. 없다면 당장 구할 것.
11. 필요로 하는 인맥을 어디서 만나야 할지 모르겠다.
인터넷 카페 모임 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도 인맥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이미 알고 있는 모임에서도 스터디 그룹을 만들거나 자체 동호회를 만들면 거리가 느껴지는 사람도 인맥으로 끌어 올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관계를 계속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12. 온라인과 오프라인 한 곳에서만 활동한다.
온라인에서만 활동하면 사람과의 관계가 깊어지기 힘들다. 오프라인으로만 하는 활동은 우물 안 개구리를 만들 가능성이 크다.
13. 상대방의 도움 요청을 거절한다.
인맥 관리는 계산적으로 해서는 성공하기 힘들다. 진정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베푸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사람들이 내 주변으로 모이게 된다. 가깝지 않은 상대라도 도움 요청을 거절하는 것은 관계를 계속하고 싶지 않다고 선언하는 것과 같다.
14. 만난 사람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두지 않는다.
한 번 만난 사람을 잊어버리고 다시는 만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을 애초에 만나지 않은 것과 다를 바 없다.
15. 메신저나 블로그 등 한 가지 이상의 PR 도구가 없다.
온라인 툴은 시간과 경비 면에서 가장 경제적인 인맥 관리 도구다.
16. 단체 문자 메시지로 대부분의 인맥을 관리한다.
명절이나 새해에 보내는 단체 문자에는 더 이상 사람들이 답을 하지 않는다. 대신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라. 단체 이메일을 보내기 전에도 꼭 ‘개인 메일로 보내기’를 클릭해서 내가 한 사람에게만 메일을 썼다는 인상을 줄 것.
17. 인맥관리는 인성으로 하는 줄 안다.
인맥관리는 성격이 좋다고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모임에서 좋은 인상을 주었더라도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
18. give & take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언젠가 받을 것을 생각하고 주면 상대방이 안다. 계산적인 관계에서는 인맥이 꽃피지 않는다.
19. 한번 구축한 인맥은 영원히 지속되리라 생각한다.
인맥 지도는 사막 지형처럼 바람에 따라 변하고 없어지기도 한다. 적어도 2~3개월에 한 번씩은 연락하는 지속적인 관리가 포인트.
20. 각종 모임에 참여만 한다.
모임에 아무리 자주 나가더라도 모임을 주도하거나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않으면 특별한 사람이 되지 못한다.
21. 한 번 만났던 사람이 아쉬울 때만 생각난다.
인맥 관리가 어려운 것은 당장 눈앞에 이익이 없을 때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당장 필요가 없더라도 인맥 관리를 후순위로 미루게 되면 후회하게 된다.
22. 적을 만든다.
아무리 인맥을 많이 구축해도 한 사람의 적이 생기면 와르르 무너지게 된다. 사람 관계에서는 입소문이 가장 강력한 파워임을 염두에 둔다.
23. 동창이나 직장 동료가 많으면 인맥이 좋은 것으로 착각한다.
노력 없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인맥으로는 최상의 인맥 지도를 그릴 수 없다. 진정 좋은 인맥은 내가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집단에 속해 있으면서 서로 기분 좋게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 이런 인맥은 적극적인 활동 없이는 얻기 힘들다.
24. 소위 ‘잘 나가는’ 사람들로 인맥을 구성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맞는 인맥 지도를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모두가 보기에 잘 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현재, 그리고 미래에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25. 좋은 인맥은 운이 좋아야 만난다고 생각한다.
가만히 앉아 있는데 좋은 인맥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좋은 인맥을 만나려면 좋은 사람을 찾아다녀야 한다. 멘토가 필요하다면 멘토가 있을 법한 커뮤니티에 가입하라.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을 사귀고 싶다면 모임에 나가거나 적극적으로 소개를 받아라.
26. 참여하는 모임이 많으면 인맥이 좋은 것으로 착각한다.
중요한 것은 모임에 참가한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곳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다. 모임에서는 항상 누구와 어떤 대화를 나눌지 머릿속에 그려 본다.
27. 나에게 부족한 인맥을 파악하지 못했다.
지금 당장 먹고 사는데 부족함이 없더라도 당신의 인맥에는 구멍이 뚫려 있을 수 있다. 인맥 지도를 그려 보라. 나에게 필요한 인맥은 어떤 사람인지 리스트를 만들어라. 직업이나 연령 등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면 인맥 관리 계획을 수정해야 한다. 인맥 관리의 시작은 내 인맥을 확인하는 작업이 우선이다.
[각종 버섯별 효능 총정리]
01. 영지버섯 : 피를 맑게 하고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피 속의 노폐물을 없애 당뇨병에 좋다. 간염, 위염, 위궤양 등 소화기 지병에도 효과가 있다.
02. 상황버섯 : 면역력을 강하게 하고 해독 작용을 한다. 부인병과 식중독, 감기 등에 효과가 있으며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 독성이 있어 지나치게 복용하면 위험할 수 있다.
03. 동충하초 : 기침을 멎게 하고 피로를 푼다. 모세혈관을 넓혀 피부와 근육에 탄력을 준다.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여 각종 질병을 예방하며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
04. 운지버섯 : 간세포를 보호하는 성분이 있어 간염 등 만성 간질환에 좋다. 항암 성분이 뛰어나 암 연구에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05. 말굽버섯 : 소화기 질병에 좋다. 식도암과 위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있다. 지혈, 염증, 음식을 먹고 체한 것을 치료하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기와버섯 핵산, 단백질, 다당류가 풍부하다. 유선암, 자궁암, 폐암 등의 수술 뒤에 3~4g씩 하루 3번 복용하면 재발을 막을 수 있다.
06. 송이버섯 : ‘동의보감’에는 송이버섯이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매우 향기롭다. 솔 기운을 받으면서 돋는 것으로 버섯 가운데 제일이다’라고 적혀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성분이 있어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 등에도 효과가 있다. 햇볕에 말린 송이버섯은 비타민D 덩어리라 할수 있을 만큼 영양분이 많다. 비타민은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운다.
07. 표고버섯 : 주변에서 구하기 쉽고 값도 싸서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표고버섯은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명약이라 알려졌을 만큼 영양이 풍부하다.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서는 ‘기를 강하게 하고 허기를 느끼지 않게 하여 풍을 고치고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기록하고 있다. 피를 맑게 하고 식욕을 돋워주는 효과도 있는데, 돼지고기 요리를 할 때 같이 넣으면 흡수가 더 잘된다. 또한 표고버섯에 들어 있는 레티난은 강력한 항암 물질로 면역 체계를 활성화한다. 따라서 암뿐만 아니라 감기 같은 바이러스 질병과 고혈압, 당뇨에도 효과가 있다.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은 생표고버섯보다 2배 정도 영양이 많은데, 특히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많아 이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08. 느타리버섯 : 요리에 널리 이용되는 느타리버섯은 90%이상이 수분이며 나머지를 단백질과 지방, 무기질 등이 차지하고 있다. 칼로리가 거의 없고 맛이 좋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느타리버섯은 비타민 B2, 니아신, 비타민D가 풍부한데 비타민 B2는 성장을 촉진하고 지방, 단백질, 당질의 소화 흡수를 돕는다. 느타리버섯에서 추출한 진액을 암 환자들에게 임상실험한 결과 유방암과 폐암, 간암에 큰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에서 발표되기도 했다. 암 치료 과정에서 일어나는 구토, 탈모, 설사 등의 부작용에도 효과가 있다
09. 팽이버섯 : 각종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혈압을 조절하고 면역력을 높이며 암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팽이버섯을 자주 먹는 사람의 경우 식도암, 위암, 췌장암 발생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반 이하로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10. 양송이버섯 : 소화를 돕고 정신을 맑게 하며 비타민 D와 비타민 B2, 타이로시나제, 엽산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예방과 빈혈 치료에 효과가 있다. 전분이 없어 당뇨병과 비만에도 좋다. 항암 작용, 항바이러스 작용, 고혈압 강하 작용, 동맥경화 등에도 큰 효능이 있다.
11. 목이버섯 : 간장이나 위장이 부었을 때도 사용하며, 편도선염에도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는 나무 종류에 따라 사용을 다르게 한다. 뽕나무에서 자라는 목이버섯은 갱년기 장애에 좋으며, 회화나무 목이버섯은 하혈에 효과가 있다. 참나무와 수유나무의 목이버섯은 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치료한다.
-닥터스 매거진-
글,이미지출처 : 닥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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