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매스퍼시픽이 용인시 농서동 457번지에 섹션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 '이너매스 허브시티'를 공급 중에 있습니다.
'이너매그 허브시티'는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개통예정으로 서천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경부고속도로와 용인고속도로가 인접하여 출퇴근에 용이합니다 바로 앞에 삼성전자와 협력사가 밀집되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섹션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입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565 1층에 오픈 중입니다
보성그룹은 시티타워 등 청라프로젝트,
59만평 규모의 새만금신시야미 관광레저지구 개발,
청라 시티타워, 새만금 신시야미관광레저단지
분당신도시 크기의 전남 폭포시 인근
634만평 규모의 솔라시도 , 북위례 힐스테이트,
청량리 동부청과 재개발사업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라온건설의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555-8번지 일원
아파트 585가구, 오피스텔 100실 규모의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 견본주택에
주말동안 3만2천여명,
도시미학디앤디의 대구 수성구 범어동 1-4번지 일원
아파트 343가구, 오피스텔 160실 규모의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견본주택에
주말동안 2만2천여명,
GS건설의 경북 구미시 문성3지구
도시개발구역 B1-1블럭
975가구 규모의 ‘문성 레이크자이’ 견본주택에
주말동안 1만5천여명이 다녀갔습니다.
문성레이크자이(975가구)는
문성파크자이(1138가구)와 연계해 도합 2000가구를
넘는 브랜드 주거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쌍용건설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1343-6번지 일원 지역주택조합사업
764가구 규모(일반분양 173가구)의
'우산 쌍용예가 플래티넘'이 10월중 공급예정입니다.
총 사업비 약5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복합단지인
'판교 알파돔시티'의 마지막 부지 개발이
조만간 시작될 예정입니다.
2022년 판교 알파돔시티 전체 10개 블록의
개발완료를 앞두고 마지막 남은
오피스텔과 판매시설이 들어설
7-1블록과 17블록에 대한 개발이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알파돔시티는
현대백화점(2015년),
알파리움 오피스(2015년), 알파돔타워(2018년) 등이
이미 들어섰으며,
향후 6-1, 6-2블록 업무시설(2022년 예정),
7-1, 17블록 오피스텔 및 판매시설(2022년 예정)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엠디엠그룹은 20여곳의 경쟁사를 제치고 삼성생명이 보유한 분당빌딩과 평촌빌딩 매각입찰에 각각 최고가로 입찰하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세일앤리즈백(Sale & Leaseback)’ 방식입니다.
삼성생명은 2015년 이후
국내 부동산을 대거 처분하고 있으며,
2016년 서울 태평로 사옥을 부영그룹에 팔았고,
각 지역 영업의 거점이 되는 빌딩들도
‘세일앤드리스백(매각 후 재임차)’ 방식 등으로
속속 매각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은 두 건물과는 별도로 서울당산빌딩,
수원인계빌딩, 부산범천빌딩, 부산초량빌딩,
광주금남로빌딩, 광주콜센터빌딩 등 6개 빌딩의
일괄 매각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옛 한국전력공사 부지에 짓는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인허가의 마지막 관문인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에서
네번째 보류되어 연내 착공이 어두워졌습니다.
현대차는 GBC를 높이 569m,
지하 7층∼지상 105층 규모로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 공사금액은
약 2조5,000억원 내외로 추정되고,
서울시 건축심의와 교통영향평가·안전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를 모두 마쳤으나
수도권정비위의 또 다시 심의에서 보류되었습니다.
정부는 9·13 부동산 대책 후속으로
21일 구체적인 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며,
서울 도심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행 평균 7층(일반주거2종)인 높이 규제를 최고 10층,
용적률도 최고 250%(기본은 200%)까지 인센티브,
임대주택 의무공급비율 기준을
현행 20%에서 10%로 완화하는 내용 등을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일반주거2종지역에서 추진하는
가로주택 정비사업에 대해
임대주택을 건설할 경우 최고 층수를
10층까지 허용하는 내용의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활성화 입법예고안을 만들어
시의회에 상정중입니다.
현행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상
소규모주택의 최고 높이는 15층까지 허용돼 있지만
서울시는 자체 조례를 통해 일조권 침해 등의 이유로
평균 7층으로 제한해 왔습니다.
8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65,945건)은
전년동월(96,578건) 및 5년 평균(82,358건) 대비
각각 31.7%, 19.9% 감소,
1~8월 누계 주택매매거래량(567,027건)은
전년동기(652,750건) 및 5년평균(656,669건) 대비
각각 13.1%, 1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