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시인님의 글엔 늘 바다가 있습니다 바다속 그 깊이는 느낌으로 압니다 깊어도 푸르러도 간혹 검은 빛이 돌아도 늘 포근함을 줍니다 그렇듯,,,,,,인간의 내면과 외면에 솔직 담백 ,,,댓글쓰기가 어려워요 저는 솔직히 쓰고 싶은데 ㅎㅎㅎㅎㅎ((그런 남자 없나요 ?)
첫댓글 시인님의 글엔 늘 바다가 있습니다 바다속 그 깊이는 느낌으로 압니다 깊어도 푸르러도 간혹 검은 빛이 돌아도 늘 포근함을 줍니다 그렇듯,,,,,,인간의 내면과 외면에 솔직 담백 ,,,댓글쓰기가 어려워요 저는 솔직히 쓰고 싶은데 ㅎㅎㅎㅎㅎ((그런 남자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