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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천호 (구서)초등학교 19회 카페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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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글방┃ 연어가 향수에 젖은 몸부림 ( 국민학교 송년회 참석하면서...)
김정복 추천 0 조회 95 08.12.14 00: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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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4 00:38

    첫댓글 만나서 반가웠어. 인사도 없이 가버린 친구.. 다음 기회 되면 또 보자~~~

  • 작성자 08.12.14 08:33

    나와 김정환이가 같은 수원이라 살짜기 빠져나왔는데. 분위기를 깨 트릴까봐 그랬으니까 오해하지 말고 까페에서 자주 보자.

  • 08.12.14 11:11

    어릴적모습이 그대로인 친구가 넘 반가웠다...이젠 중년의 세월속에서 옛향수를 그리워하면서 이렇게 살면 되는거지...또 만남을 기약하면서.. 어제의 순수한동심의 밤은 추억의 한페이지로...

  • 작성자 08.12.14 11:48

    나는 여자 동창들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 미안하다. 다만 까페에서 사진으로만 보다 실물을 보니까 더욱 아름답게 개성( 모자 ) 이 있어서 멋있다.

  • 08.12.14 20:23

    친구야! 어제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 친구 별명이 "정복자" 라는 것도 기억하는걸 보면..나 대단히..기억력좋지..!!? 힘들고 어려운시절..바람들이란 동네에서..그 밑걸음 으로..역경을 이겨내고.. 지금 위치에서 당당하고..편안한모습 으로 옛시절을 추억하며.... 친구들을 다시 찿을수있고..볼수있다는 자체로도 가슴 뿌듯함을 느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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