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과 얼레/사랑
감당할 수 없는 바람이었다.
얼레에는 더 이상의 연줄이 남아 있지 않았다. 돌아올
수도 다가갈 수도 없는 거리를 두고 엉성한 매듭만이
마지막 희망이었다.
바람의 정체가 무엇일까? 한 순간에 마음을 흔들어 버
린......
서로에게 변명하기 좋은 날,
툭-
연줄이 끊겨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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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필 콩트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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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과 얼레/사랑
모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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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0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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