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주요 건설사들의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2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대우건설, KCC건설, 극동건설, 신한, 대우엔지니어링 등이 하반기 인재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대우건설(www.dwconst.co.kr)이 해외 프로젝트 전문직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품질, 통역, 안전, 사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대우건설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1일까지 이메일(agnese@dwconst.co.kr)로 제출하면 된다.
KCC건설(www.kccworld.net)은 플랜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업관리, 영업, 기계, 배관, 공정, 토목·건축 등이며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24일까지 우편이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극동건설(www.kukdong.co.kr)도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술연구, 개발사업, 건축견적, 토목견적, 플랜트 등이며 웅진그룹 홈페이지(www.woongjin.com)내 인재채용 메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29일 오후 11시까지다.
신한(www.seco.co.kr)은 해외 및 국내 전부문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플랜트, 건축, 해외영업, 토목, 설계, 기계, 현장관리, 재무관리, 자재관리, 기능직(반장) 등이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이메일(recruit@shinhanec.com)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능직에 한해 우편 접수 한다. 별도의 접수기간 없이 상시 접수한다.
부림종합건축(www.boorim.co.kr)도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공동주택, 일반건축계획 및 실시설계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28일까지 이메일(yhchoi@boorim.co.kr)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효자건설, 삼육건설엔지니어링, 대원건설, 동림건설, 글라스탑, 씨드칸, 국토연구원, 한국라파즈석고보드, 타임건설 등이 사원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박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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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