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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미래에게💜 주말엔 당돌한 여자
사람인파랑새 추천 1 조회 193 21.04.10 22:2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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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10 22:30

    아기진달래님 어서 오세요!!!!
    닉네임을 기억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10 22:37

    분석가 꼬장쟁이님께 분석 당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인 퍼렁새입니다.^^

  • 21.04.10 22:38

    ㅎㅎ 감사합니다. 갑자기 제가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

  • 작성자 21.04.10 22:45

    아이고 운영자님 누추한 곳에 귀하신 몸이 직접 행차를
    ^^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21.04.10 22:46

    @사람인파랑새 아이고 아닙니다. 저두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1.04.10 22:42

    파랑새님 자~알 읽었습니다 깨알같이 써내려간 미래정을 향한 사랑의 노래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미래정 회원님들의 마음을 훔쳐가시시면
    미래님을 향한사랑의 노래는 누가 부르라구요
    뭐라구요? 대표로 혼자서 미래님께 사랑을 고백하시겠다구요?
    오늘은 파랑새님의 시커먼 속내를 보았습니다^^

  • 작성자 21.04.10 22:46

    제가 겉은 블루지만 속은 시꺼먼 까마귀거든요 ㅋㅋ

  • 21.04.10 22:46

    실실 웃으며 다 읽었습니다.
    다음엔 제 이름도 써 주세요
    쉽지 않으실 겁니다.ㅋ~

  • 작성자 21.04.10 22:47

    비슬님 제 기억이 까막눈이라 님의 네임이 빠졌네요^^
    기억하겠습니다.^^

  • 21.04.10 22:59

    오늘 하루 제가 되고 싶다고 하셔서 어안이 벙벙, 눈은 커다란 동그라미가 되었습니다. 붓가는대로 휘두르는것 같지만 기승전결 논리가 있어서 그저 감탄사만 나올 뿐입니다.

  • 작성자 21.04.10 23:03

    이 맛이죠 청사초롱님!!!
    휜님들을 언급하면 다들 나와 주실 분들이시죠^^

  • 21.04.10 23:04

    대단하십니다.
    재주가 좋은 건지
    머리가 좋은건지
    감각이 좋은 건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술술 언어의 마술사같이
    모두를 즐겁게 해주시네요.
    감사해요.ㅡ

  • 작성자 21.04.10 23:12

    홍퓨처님 제가 좀 잡기에 능하답니다.
    근데 실속이 없네요 ㅠㅠ
    언어마술사인 대신에 말발이 어눌합니다.^^

  • 21.04.10 23:12


    그렇죠?
    진짜 25살일까요...?

  • 작성자 21.04.10 23:14

    @요세리 방년 25세 젊은 피입니다 오호홍^^

  • 21.04.10 23:07

    와우~~~~~^^♥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1.04.10 23:14

    운영자님은 불러모았는데 우리 미래님과 응주님은 아직 댓글을 받지 못했습니다.ㅠㅠ

    언젠가 받고 말거야!!! 제가 치토스도 아닌데요 흑

  • 21.04.10 23:08

    와우, 글이 대단하십니다!👍
    당돌한 여자,쓰러집니다 같은 곡이 미래님한테 정말 딱 어울려요.내가 작곡가라면 한곡 만들어드릴텐데...

  • 작성자 21.04.10 23:16

    당돌한 여자는 제가 100점 만점에 1000억점 드린 곡이랍니다.
    그쵸 미래님은 생기발랄하고 톡톡 쏘는 곡을 받아야 합니다.
    순둥순둥 곡이 아니라 꼬리 아홉 개 달린 구미호 같은 곡요^^

  • 21.04.10 23:11


    미래님이 부르시는 당돌한 여자...

    "난 이미 오래 전
    그대 여자이고 싶었어요..."

    그 동안 숨겨왔던
    순진한 총각의 위태했던 마음이
    노래 한 소절에 쿵 하고 무너지니

    파랑새님 마음이
    퍼렇게 멍이 든 이유를 알겠네요...

    이제
    미래님 고운 노래로
    멍든 마음 치료하시고

    다시금 쪽빛 "파란색"으로
    허튼소리인듯 진심으로 날아 오르세요...

    양말이 이마에 안 붙어 이만 씁니다...

  • 작성자 21.04.10 23:19

    요세리님 과연 그럴까요^^
    전 이미 천년의 사랑을 해 봤기 때문에 사랑 앞에 기죽지 않아요^^

    제가 퍼렇게 멍든 것은 봄이라고 신상 메이크업을 해 주신 분 탓입니다. 아 ㅎㅎ

  • 21.04.10 23:26

    @사람인파랑새
    그래서 윗 글에서 메이크업 다시 해드렸음...!

  • 작성자 21.04.10 23:42

    @요세리 그래서 제가 다크블루가 된 거군요 ㅠㅠ
    다시 스카이블루로 메이크업 해 주실분 어디 없나요^^

  • 21.04.10 23:17

    파랑새님은 언제나 대단한 필력입니다

  • 작성자 21.04.10 23:30

    아니 이러다 오늘 스케줄 비번인 미래님까정 나오시는 것 아닌가요^^
    운영자님 세 분을 불렀으니 나머지 엄벙뗑님과 미래님도 나오소서 오버^^

  • 21.04.11 00:12

    잘 읽었습니다. ^^
    글에 강한 힘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21.04.11 00:32

    감사합니다 수출전문가님^^
    잠에게 어퍼컷을 날려 놓고 잠시 왔습니다.^^
    잠이 깨면 제가 정신 못 차리니 이만 실례할게요.

  • 21.04.11 00:42

    와~ 이노래 경쾌하니 괜찮은데요~ ^^
    근데 뭔 글이 이래 길어요?

  • 작성자 21.04.11 07:03

    글이 긴것은 퍼렁새가 그냥 휘갈기는 버릇 때문이죠^^
    커리지님 반갑습니다.^^

  • 21.04.11 07:22

    파랑새님 글을 읽다보면 니도 모르게 빠져들죠. 참 이상하죠^^ 늘 건강하시고 좋은글 유쾌한글 쭈~~욱 부탁드려요.♡♡

  • 작성자 21.04.11 07:48

    제가 숨어있던 분들을 자꾸 부르는가 봐요^^
    날아라지니님^^ 이렇게 오셔서 댓글 다시니까요^^

  • 21.04.11 07:31

    @사람인파랑새 ㅋ 제가 좀 존재감이 없긴하죠. 그래도 매일 출근하고 있습니다 ^^ 😁

  • 작성자 21.04.11 07:33

    @날아라지니 넵 미래정에서 좋은 교류와 활동 많이 남겨 주시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1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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