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있는 나라지만 미역을 모릅니다. 이번 한국방문에 하남시에 있는 새빛교회에서 설교하고난후 아론 집사님이
미역을 한박스 선물을 해서 배로 보냈는데 70일 만에 찾아서 오늘 1차적으로 우리 신학생들에게 미역국 대접을 했습니다.
맛 있었습니다.
미역이 이런것입니다. 설명합니다.
무이 리꼬 대답하는 멕시코인입니다.
첫댓글 미역국이 참 맞아보이네요
첫댓글 미역국이 참 맞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