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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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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모임후기 5월4일(목), ‘이말산→은평 한옥마을→진관사→북한산 둘레길’ 번개 후기
용타기 추천 0 조회 905 23.05.05 09:5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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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5 10:57

    첫댓글 사진으로나마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
    그런데 전체 걷기코스가 저의 능력을 좀 벗어나는 듯해 보이네유...ㅠ

  • 작성자 23.05.05 10:58

    그리 힘든 코스는 아닙니다. 님도 충분히 걸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 ㅎ
    ^_^

  • 23.05.05 11:14

    걷기 정도가 '하하하' 랍니다

  • 23.05.05 11:17

    @로즈마리 시간나면 함 도전해 보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5 11:02

    ㅋ~ 빨치산!
    어제 북한산 뒷풀이마치고
    또 연신내에서 2차!
    정말 대단하신 댄스팀!
    ^_^

  • 23.05.05 11:48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5.05 11:43

    아,
    어제는 푸르기 만한 오월의 숲에서
    울님들과 사부작 걸으니...
    흠~~ 좋아라 !

    꽃들에게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돌아선 길.
    "꽃들아 , 안녕 ! 안녕!"

    리딩하신 용타니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5.05 11:11

    신록의 5월 숲속길.
    함께 한 그 길의 싱그러움이 아직도 진한 여운으로 남습니다.
    ^_^

  • 23.05.05 11:46

    @로즈마리

  • 23.05.05 11:20

    날씨도 걷기 좋은날씨였고
    예쁘고 좋은길을 용타기님.덕분에 힐링되는 하루여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5.05 11:22

    횡성 번개후 두번째로 만난 여명님,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 걷기에도 자주 뵙기를 소망합나다.
    ^_^

  • 23.05.05 11:49

  • 23.05.05 11:29

    리딩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반갑고 즐거웠어요
    담에기회되면
    또함께해요 전어제 기분이넘좋아서 시내에서 한잔더하고 들어 왔답니다. ㅎ ㅎ

  • 작성자 23.05.05 11:29

    정말 대단한 체력이십니다.
    어제 다양하고 맛있는 간식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트레킹에서 뵙겠습니다.
    ^_^

  • 23.05.05 11:30

    무등산님 어제기분넘
    좋으셔서 과음하신듯..ㅎ.
    괜찬아요?..

  • 23.05.05 11:34

    @윤짱 만나서 방가웠어요~^^

  • 23.05.05 11:43

    @무등산

  • 23.05.05 11:29

    계절에 여왕 5월에
    함께 뭉쳐셨네요.
    즐거운날 되셨길요 ~

    각자 간식인가요?
    정성들이 듬뿍입니다.

    용타기님 동해바다님 여명님
    구면이구요~
    이렇게 뵈어도 반갑습니다
    억수로요 ㅎ

  • 작성자 23.05.05 11:31

    각자 준비한 간식입니다.
    특히 무등산님이 다양하게 챙겨 오셨지요. ㅎ

  • 23.05.05 11:39

    5월의푸르른초록이 쫘악 펼쳐진 숲속을 맘껏
    걷고 얘기하며 줄겼어요
    몸과맘이 상큼개운
    힐링지대로 했어용..ㅎ
    용타기님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05.05 11:43

    감사합니다.
    도보 답사의 분위기 메이커.
    윤짱님이 함께 하기에 더욱 즐거웠습니다.
    ^_^

  • 23.05.05 11:42

    @용타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5 12:38

    넵!
    가까운 시일내에
    함께 걷기를 소망합니다.
    ^_^

  • 23.05.05 13:02

    집청소하느라
    늦게봤습니다.
    녹색의 향연에 초대해주신
    용타기님.감사합니다.
    밀면 너무맛있어 한그릇 다먹었드만
    졸으이 솔솔와서.지하철서 졸다.더갈뻔했답니다.
    여명님.반가웠습니다.집과가까운곳에
    사셔서.담엔 또같이가시기로했고.
    동해바다님.롱스님.윤짱님.
    반가웠습니다.지우님.로즈마리님.
    동지됬구먼요.

  • 작성자 23.05.05 13:10

    지하철에서 졸지 않고
    무사히(?) 들어가셨다니
    다행입니다. ㅎ
    다음에 또 길에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서원님은 이제 걷기모임에
    핵심 멤버이지요. ㅎ
    ^_^

  • 23.05.05 13:07

    용타기 방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참가 회원들이 많아서 더 신경 쓰였을 거예요.

    글의 도입부부터 너무 멋집니다.
    트래킹 중에 비는 내리지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5.05 13:11

    감사합니다.
    비는 내리지 않았고
    걷기에도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_^

  • 23.05.05 14:11

    야호~날씨도 너무 좋았고, 울창한 숲길...
    실컷 웃고-😁-시끌벅적~배도 산으로요?ㅋ
    덕분에 맛난,,, ''오체 대민족'' 👍🏻
    너무 고맙고, 많이 반가웠고,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05 15:27

    롱스님,
    지난번 청계천 걷기에 이어
    두번째 만남이네요.
    긍정의 마인드로 함께
    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_^

  • 23.05.05 14:25

    좋은분들과 좋은시간이었습니다. 방장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

  • 작성자 23.05.05 15:29

    길에서 처음뵌 동해바다님,
    첫 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길에서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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