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희 라이문도 신부님 우리 매호성당에서 2년의 시간을 보내시고 4대리구 청년청소년 사목담당으로 가십니다. 그동안 행복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선한 웃음의 사제를 만나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구감소와 저출산 등으로 청년 청소년 사목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신부님의 온화한 미소 만큼 온화한 청년 청소년 사목을 이끌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신부님 안녕히 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