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귀한 하나님 나라'

[신실섬김이]

이 세상에는 참으로 귀하고 가치가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금은보석과 희귀한 광물들... 휼륭한 예술가들의 작품이나

미술품들....그런가하면  유명 선수들의 애장품 내지 소장품등...

그리고 상업적으로 만들었지만 그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는

비싼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할루시네이션’이라는 시계는 그 가격이 무려 782억,

‘1963년도에 생산된 페라리 250 GTO’의 가격은 863억,

경매시장에서 낙찰된 ‘블루 다이아몬드’는 731억,

희귀 광물로 평가받는 ‘세렌디바이트’는 1캐럿당 25억원,

정말 일반적인 사람들로서는 상상을 초월한 높은 가격의

가치품들이 이 세상에는 즐비날비 합니다.

그러나 신앙의 성도에게 최고로 귀하고 가치있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보석으로도 그 하나님 나라는 비교가 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그곳에는 성도의 신랑이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2023년도 우리 신실의 성도들이 가장 귀하고,

가장 가치 있고, 가장 소중한 주님이 계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요비령]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