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일상 생활에서 ㅡ<br><br>가정에 공급되는 전기 에 대해 <br>전압이.높다.낮다 생각 안합니다<br><br>핸드폰 충전이 ㅡ<br>한전에서 공급하는 전압 때문에<br>문제되지도 않습니다.<br><br>옛날 백열전구 는 ㅡ<br>한전전기에 직결 해서 썻는데<br>요즘은 안정기 통해서 씁니다<br><br>그러구 보니 ㅡ<br>가전제품 대부분이 AC/DC 아답터 <br>통해서 사용하는 세상이 됐네요. <b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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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예전에 100V 시절 옆집에서 다리미 쓰면 껌뻑 껌뻑 전압이 딸려 오토트랜스 사용하여 쓰면 옆집은 전체 전압이 딸려 백열 전구가 컴컴해지고 전압 변동이 심해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고 날이 밝아지면 전기는 나가고 저녁 어두워 지면 전기가 들어오고 하던시절 특선 이라고 하루종일 상가 에는 비싼 전기료내면서 사용하던시절. 추억에 시절이었읍니다.이제는 전기도 충분하지만 전열기구들이 절약형으로 저전압 전등도 LED DC로사용하여 세상 좋아졌읍니다..지기님의 글 공감하며 옛 생각해보았읍니다.
수일 전, 밤에 순간적으로 썬룸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타이머와 온도조절이 되는 팬 히터가 작동을 멈추었습니다. 한 밤에 일어난 상황으로 아침에 보니 키우던 도마토가 냉해를 입었습니다. 탁구알 만한 도마토는 줄기가 시들해 지고 다른 도마토는 냉해로 잎이 말라가고 있습니다. Ac 220V 1Kw짜리 팬히터는 작동을 중지하고 사람이 다시 세팅해 주어야 동작을 하기에 도마토가 '나 추워..' 소리 한번 지르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에구구.... .. 한전 전기야~
첫댓글 예전에 100V 시절 옆집에서 다리미 쓰면 껌뻑 껌뻑 전압이 딸려 오토트랜스 사용하여 쓰면 옆집은
전체 전압이 딸려 백열 전구가 컴컴해지고 전압 변동이 심해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고 날이 밝아지면
전기는 나가고 저녁 어두워 지면 전기가 들어오고 하던시절 특선 이라고 하루종일 상가 에는 비싼
전기료내면서 사용하던시절. 추억에 시절이었읍니다.이제는 전기도 충분하지만 전열기구들이 절약형으로
저전압 전등도 LED DC로사용하여 세상 좋아졌읍니다..지기님의 글 공감하며 옛 생각해보았읍니다.
오도트랜스 ㅡ
나이든 사람은 알아도 젊은 사람은 모를겁니다.
자동 아니고 완전 수동입니다. 지켜보구있다가 너무 밝으면 네려야합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수일 전,
밤에 순간적으로 썬룸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타이머와 온도조절이 되는 팬 히터가 작동을 멈추었습니다.
한 밤에 일어난 상황으로 아침에 보니 키우던 도마토가 냉해를 입었습니다.
탁구알 만한 도마토는 줄기가 시들해 지고 다른 도마토는 냉해로 잎이 말라가고 있습니다.
Ac 220V 1Kw짜리 팬히터는 작동을 중지하고 사람이 다시 세팅해 주어야 동작을 하기에 도마토가 '나 추워..' 소리 한번 지르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에구구.... ..
한전 전기야~
순간정전경보기라는 것이 있던데 좋은 솜씨로 그런 것 하나 만드시지요.
순간정전되면 번쩍번쩍 앵앵~
순간정전으로 1 kw 팬히터가 꺼져서 냉해를 입었다면 ㅡ
사람없이 자동운전은 안되겠 읍니다.
온도조절은 ㅡ
썬룸 온도이고 팬히터가 과열되어 안전장치 가 동작된거라면
복잡해 지겠읍니다
대부분의 작은 기기들이 5볼트로 통일되니 편리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