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의 미로 / 玄房 현영길 고독의 미로 때때로 찾아든다. 때론 음악으로 찾아오고 때로는 침묵으로 찾아오며 넌, 마음 살짝 노크한다. 시작 노트: 삶 고독인가? 고독과 함께하는 인생인가? 고독 때론 누굴 만나는 것 독이 되고, 약이 되니 고독은 때론 누군가에게는 필요한가? 때때로 기쁨보다 슬픔 사연으로 노크한다. 그 고독 속에서 임을 만날 수 있다면 더한 복 있겠는가?
첫댓글 인간은 고독을 벗삼아 매일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고독한 하루가 노을이 되면저멀리 희미하게 들리는 주님의 소리주안에 조용한 고독을 즐기는 기도의 시간입니다
샬롬!^^...아멘!^^...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현영길작가님고운 글 나눔 감사합니다볼일보고 늦은 마중합니다늘 고운 나날 되세요
샬롬!^^...선생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인간은 고독을 벗삼아 매일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고독한 하루가 노을이 되면
저멀리 희미하게 들리는 주님의 소리
주안에 조용한 고독을 즐기는 기도의 시간입니다
샬롬!^^...아멘!^^...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현영길작가님
고운 글 나눔 감사합니다
볼일보고 늦은 마중합니다
늘 고운 나날 되세요
샬롬!^^...선생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