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여수복집과 베비에르 카페에 가다.(핸폰사진)

[53hsjung]

오늘은 점심을 먹기 위해 요즘 맛집으로  이름난 담양 여수복집으로 갔다.와,정말 유명  그대로  사람들이 꽉  차고 계속해서  인파가 몰려왔다.가격도 싼데 복요리는 풍부하게 제공되고 맛은  최고였다.사람들이 하두 많아 사진에 담기가 미안해서  참았다.

여수 복집  음식 맛은  최고였다.

여수복집에서 보이는 불태산과  병풍산

여수복집 옆의  당산나무

점심 먹고 프로방스  베비에르  카페에서

복집을 여러 곳 다녀봤지만  담양 여수복집이 음식 값도 제일 쌋고,음식 맛은  최고였다.그래서 아마도 사람들이 몰리는가 보다.

주차장이 넖어서  차를 대기에도 좋았다.자꾸 가고 싶은 곳이었다.앞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고 싶었다.